| 미국 대학교 해킹, 6만 3천여 명 개인정보 유출 | 2016.02.05 |
사회보장 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대학 측은 “아직 신용카드, 성적 등은 안전하다” ![]() 대학 측에서는 신용카드 정보, 의료기록, 학점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지만, “그래도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조사해보는 편을 권장”했다. 또한 현재 수사 기관에 해당 사건을 의뢰한 상태로 조속히 이번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현재까지 해당 사건은 1월 한 달 내에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그러므로 피해자 통보 및 수사 진행이 꽤나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타 대학교 및 공공기관에서의 해킹 사건은 공개되고 피해자에게 통보가 가는 데에 6개월씩 걸리기도 한다. 그렇다고 대학이 잘했다는 건 아니다. 또한 보통 이런 식의 통보에 늘 삽입되는 ‘암호를 즉시 바꾸라’는 권고는 왜 들어있지 않은지, 해킹이 애초에 어떤 경위로 발생한 건지, 아직도 물어야 할 것이 많이 남아 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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