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의 상업운행 웹 사이트 해킹 : 파키스탄 해커들? | 2016.02.08 |
해킹한 공격자들, 웹 사이트에 “파키스탄 해커다”라고 정체 밝혀
파키스탄과 인도, 종교 및 영유권 갈등으로 인한 오랜 견원지간 [보안뉴스 문가용] 파키스탄과 인도의 사이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한국시간 기준, 오늘 새벽부터 해외 매체들은 인도의 상업운행(Indian Revenue Services, IRS) 웹 사이트가 해킹 당했으며 파키스탄 해커들의 소행으로 보인다는 소식을 전파했다. ![]() 해당 웹 사이트의 주소는 www.irsofficersonline.gov.in으로 토요일부터 계속해서 오프라인 상태이다. 처음 해킹당했을 때는 해당 웹 사이트에 Pakistan Zindabad라는 이름과 우리는 파키스탄의 사이버 전사들이다(we are team Pak cyber attacker)라는 메시지가 있었다고 매체들은 보도하고 있다. IRS는 인도의 세금 관련 기관과 IT 관련 업체 및 조직들의 공식 통신 채널로 현재는 ‘금방 서비스를 복구하겠습니다. 현재는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 중으로 금방 돌아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방문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파키스탄과 인도는 이슬람교와 힌두교 간의 종교대립을 끊임없이 겪어온 것에서부터 시작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둘러싸고 지속적인 분쟁을 경험해왔다. 특히 카시미르 지역을 중심에 둔 영유권 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그로 인한 양측의 해킹 단체들이 서로를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는 상태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