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오라클, 병무청에 클라우드 기반 최신 정보시스템 구축 外 | 2016.02.12 |
2월 12일 : 오라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KT, 윈드리버, 바이올린메모리 등
[보안뉴스 김태형] 1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오라클이 병무청에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한 최신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으며, 윈드리버는 산업 부문 고객들의 IoT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IBM과 협업해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객용 가이드 ‘엣지-투-클라우드’ 레시피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오라클, 병무청에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 최신 정보시스템 구축 오라클(www.oracle.com/kr)은 병무청이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Oracle Cloud Application Foundation)을 기반으로 최신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이며, 보안이 대폭 강화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신 병무행정 정보화 시스템’을 통해 입영 신청기간 등 트래픽이 집중되는 기간에도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스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완벽한 보안체계 및 어떤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강력한 IT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민의 정보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정보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병무청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엑사로직 엘라스틱 클라우드(Oracle Exalogic Elastic Cloud)를 비롯한 다수의 오라클 미들웨어 제품을 도입했다. 특히 오라클 엑사로직 엘라스틱 클라우드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에 최상의 성능 및 안정성을 제공하며, 오라클 웹로직 서버 기반의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제품 포트폴리오 전체의 성능을 극대화한다. 윈드리버, IBM과 산업용 IoT 솔루션 사업 협력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산업 부문 고객들의 IoT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IBM과 협업해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객용 가이드 ‘엣지-투-클라우드(edge-to-cloud)’ 레시피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고객용 레시피 가이드에는 IBM 왓슨 IoT 클라우드 플랫폼(IBM Watson IoT Cloud Platform) 서비스와 윈드리버 헬릭스(Wind River HelixTM) 포트폴리오의 제품들을 통합해 활용하는 방법이 담겨있다. 산업 부문 고객들은 이를 활용해 윈드리버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산업용 디바이스를 IBM 왓슨 IoT 클라우드 플랫폼에 연결하고 IBM 블루믹스(IBM Bluemix) 클라우드 서비스 및 애널리틱스에 엑세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IoT 개발자들이 보다 빠르고 쉽게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과 윈드리버는 이번 레시피와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통해 디바이스 관리 및 IBM 머신 러닝 애플리케이션 등 완전한 형태의 IoT 솔루션에 요구되는 모든 빌딩 블럭을 제공한다. 레퍼런스 아키텍처에는 스마트 빌딩, 지능형 교통 시스템, 공장 자동화, 헬스케어 등 각각의 시장에 대한 디바이스와 시스템의 관리 및 적용을 위한 기술이 담겨 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2016 스마트앱 트렌드 컨퍼런스’ 개최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김진수)는 2월 23일~24일까지 이틀간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2016 스마트앱어워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작년말 우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평가 시상식인 ‘스마트앱어워드 2015’ 수상작 중심으로 살펴보는 ‘국내외 모바일 이슈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핵심기술 기반으로 전망하는 Mobile Trend’란 주제로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모바일앱 서비스 중 가장 혁신적인 성과로 주목 받은 스마트앱 서비스 운영 실무책임자 및 IT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을 강사로 초빙해 각 산업분야별 트렌드를 분석 전망한다. 이와 함께 앱의 운영 및 구축,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 개발 전략 등에 관한 성공 노하우와 이슈별 트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KT-제주도 업무협약, Wi-Fi Free ‘스마트 관광섬’ 만든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www.jeju.go.kr)는 ‘제주 스마트 관광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KT는 제주도에 기가 IoT 및 인프라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관광 사업모델을 제시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그룹은 총 225억원 규모를 투자해 스마트 관광섬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주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주민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KT는 5년간 143억원을 투자해 ‘기가 와이파이’, ‘기가 인터넷’, ‘기가 비콘’ 등 기가 인프라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주요 관광지와 공공장소에 관광객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 네트워크 1,100여곳이 구축된다. BC카드와 KTH 등 그룹사도 82억원을 투자하는 등 전 KT그룹 차원에서 힘을 모으게 된다. 또한 KT는 그룹사인 BC카드, KTH, KT IS와 공동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구축한다. KT, 256QAM 기술 LTE 상용망 내 시연 성공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LTE 다운로드 속도를 향상시키는 ‘다운링크 256QAM(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 기술을 상용망 기지국에서 시험 하고, 단말이 출시되는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 준비를 완료 하였다고 12일 밝혔다. 다운링크 256QAM은 주파수의 변/복조 방식 개선을 통해 LTE 다운로드 속도를 기존 대비 30% 이상 향상 시켜주는 기술이다. KT는 LTE 기지국에 256QAM 기술을 적용하고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용망 환경에서 390Mbps의 다운로드 속도 시연에 성공했다. 바이올린메모리, 올플래시 스토리지 신제품 출시 바이올린메모리(www.violin-memory.com)는 러시아 최대 보험회사 인고스트라(Ingosstrakh)에 자사의 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Flash Storage Platform, 이하 FSP) 7700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인고스트라는 자사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데이터의 90%를 바이올린 FSP 7700로 마이그레이션함으로써, 분석 및 트랜잭션 처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운영비용(OPEX)과 설비투자비용(CAPEX)을 절감하여 시장경쟁력을 강화했다. 인고스트라와 같은 보험 업계의 경우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가입자들의 잠재적 위험 요인들을 파악하고 관리해야 하는 만큼 데이터 처리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좌우한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되는 빅데이터의 실시간 처리 및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 장비로는 효과적인 인프라 확장이 어려운 상황이다. 인고스트라는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 최적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바이올린 7700을 도입한 인고스트라는 오라클 OLAP 리포팅 시스템 성능을 1.5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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