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포인트, 소스파이어 인수 | 2005.10.17 |
체크포인트는 최근 IPS 및 실시간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소스파이어를 총 2억2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 대가에는 현금 및 소스파이어사의 스톡옵션 계획에 대한 추정치의 인수가 포함됐으며, 양사의 이사회 및 소스파이어의 주주들에 의해 최종 승인됐다. 소스파이어는 침입센서, 실시간 네트워크 인식, 디펜스 센터 제품라인 등을 보유, 내부 보안 시장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선보여온 업체로 올 초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보안업체’로, 그리고 올해 RSA 컨퍼런스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보안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체크포인트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소스파이어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소스파이어의 기업 고객 및 수만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스노트(Snort)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강화할 수있을 뿐아니라 자사의 내부 보안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체크포인트측은 소스파이어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자사 제품군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특히 인터스펙트와 인테그리티 솔루션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체크포인트 관계자는 “이번 인수 작업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엔드 투 엔드 인터넷 보안을 엔드유저에서 대형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선자 기자]@IS21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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