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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에스이웍스, 앱 보안 솔루션 ‘AppSolid’ 론칭 外 2016.02.15

2월 15일 : 에스이웍스, 카스퍼스키랩, 인성디지탈, 한국마이크로소프트,
LG유플러스, 티맥스소프트, 팀뷰어 등


[보안뉴스 김태형] 1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에스이웍스가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강력한 앱 보안 솔루션 ‘AppSolid(앱솔리드)’를 글로벌 론칭한다고 밝혔으며, 카스퍼스키랩은 자사의 글로벌 위협 정보분석팀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다기능 악성 코드인 Adwind RAT(원격 액세스 도구)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에스이웍스, 앱 보안 솔루션 ‘AppSolid’ 론칭
에스이웍스(대표 홍민표)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강력한 앱 보안 솔루션인 AppSolid(앱솔리드)를 글로벌 론칭한다고 밝혔다. AppSolid는 바이너리 레벨의 난독화 및 암호화 기술을 웹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바쁜 앱 개발자의 편의성을 최대한으로 고려해 만들어진 강력한 보안 솔루션이다. 에스이웍스가 지난 11월에 발표한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Top 200 무료 앱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앱들 중 약 80%이상이 디컴파일이 가능해 이를 악용하는 해킹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개발자들이 적절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어려움과 불편함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AppSolid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앱 개발자들이 앱 개발과정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AppSolid는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전세계 앱 개발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카스퍼스키랩, 다기능 악성 코드 ‘Adwind RAT’ 조사결과 발표
카스퍼스키랩은 자사의 글로벌 위협 정보분석팀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다기능 악성 코드인 Adwind RAT(원격 액세스 도구)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AlienSpy, Frutas, Unrecom, Sockrat, JSocket 및 jRat이라고도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하나의 악성 코드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유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2016년 동안 실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Adwind 악성 코드는 여러 버전으로 변조되어 다양한 공격에 사용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44만 3천명 이상에 달하는 개인 사용자, 기업, 기관에 피해를 입힌 것으로 밝혀졌다. 이 서비스 플랫폼과 관련 악성 코드는 여전히 활동 중이다. 2015년 말, 카스퍼스키랩의 연구진은 싱가포르의 한 은행에 대해 시도된 표적 공격을 통해 발견된 흔치 않은 악성 코드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다. 표적이 된 은행 직원이 받은 스피어 피싱 이메일에는 악성 JAR 파일이 첨부되어 있었다. 이 악성코드는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 가능했고 어떤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에도 탐지되지 않았다는 점이 연구진의 관심을 끌었다.

인성디지탈, Gigamon과 총판계약 체결
인성디지탈(대표 이인영, www.isd.co.kr)이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의 글로벌 선두 기업 Gigamon(지사장 정윤연, www.gigamon.com)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트래픽 가시성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100기가 이더넷, 가상화, BYOD, SDN 등 다양하고 급격한 네트워크 기술 변화 속에 사용자 체감 품질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및 어플리케이션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과 증가하는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IPS, DLP 등 신규 보안 솔루션의 도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들의 효율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네트워크 내 트래픽의 폭 넓고 정확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네트워크 구성이 더욱 더 중요해 지고 있다. 전 세계 네트워크 가시성 시장의 전문 기업 Gigamon은 보안 및 관리 최적화 플랫폼’(Security & Management Delivery Platform)을 제공하는 글로벌 회사로서 다양한 보안 관리 툴과 네트워크 인프라와의 효과적 정합성 제공을 위한 인 라인(In-Line)과 아웃오브밴드(Out of Band)의 통합 구성 운용이 가능한 가시성 플랫폼을 제공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신임 대표이사 선임
마이크로소프트는 33년 경력의 IT 전문가 고순동(알프레드 고, Alfred Koh) 대표이사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임 CEO로 선임했다. 고순동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업에서 혁신과 변화를 주도했을 뿐 아니라, 삼성SDS에서 전략 및 마케팅, 공공 사업부 등 여러 핵심적이고 전략적인 업무를 비롯해 대표이사 CEO를 역임한 바 있다. 고순동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기업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다. 지금까지 직원들이 일에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사회 전체에 이바지하는 조직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왔다. 성공은 팀웍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고순동 대표이사는 리더십과 경력을 기반으로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해온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할 계획이다. 신임 고 대표이사는 IBM에서 비즈니스 개발 및 지역 확대를 이끌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육성하고 확장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LG유플러스, 국방부에게 감사패 받아
LG유플러스는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폰 임차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국방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황인무 국방부 차관에게 감사패를 전달받고 향후 강력한 보안 대책을 기반으로 병사들의 병영 생활 및 소통 환경 개선에 힘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국방부는 병사들이 병영생활관 내에서 공용 휴대폰으로 가족과 친지의 전화를 자유롭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이를 추진했으며, LG유플러스는 3년간 전군에 공용 휴대폰을 보급하고, 요금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방 및 격오지 등 전국 각지에 700여기의 통신 중계기를 신설하고, 통화 환경을 개선했으며, 운용준비를 완료한 뒤 지난 달 30일부터 운용에 들어갔다.

티맥스소프트 티베로, 러시아 NSPK 프로젝트 ‘2015 최고 국책사업’ 상 수상
티맥스소프트(사장 장인수)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글로벌 CIO 어워드(Global CIO Award)’에서 티베로의 도입사례인 ‘NSPK 프로젝트’가 ‘2015년 최고의 국책사업’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러시아의 주요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최고정보관리책임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글로벌 CIO 어워드’는 러시아 연방 내 주요 CIO들의 공식 포럼인 ‘글로벌 CIO(Global CIO)’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주제별, 업계별, 지역별 최고의 사례들을 선정하여 수상해 오고 있는 공식 행사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티맥스소프트의 티베로는 러시아 국립 금융기관인 NSPK의 카드결제시스템(National Card Payment System)에 도입되어 우수한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 효과와 함께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성능을 인정받아 최고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팀뷰어, 아비라와 협력해 디바이스 보안 강화
팀뷰어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제공 기업인 아비라(Avira)와 협력해 아비라 온라인 에센셜 대시보드(Avira Online Essentials Dashboard) 사용자들이 디바이스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팀뷰어의 기능이 아비라 온라인 에센셜 대시보드에 통합되면서 사용자들은 자신의 기기는 물론, 가족과 친구들의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하고 대시보드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사용하기 쉬운 웹 기반 대시보드로 사용자가 보유한 모든 컴퓨터, 태블릿, 모바일 기기에 아비라 보안 앱을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다. 최근 트렌드에 따르면 개인이 다수의 기기를 보유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용자들이 기기에 대한 보안 침해를 감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팀뷰어의 원격 제어 기능과 결합된 대시보드는 사용자가 자신의 모든 기기를 폭넓게 관리하고 보안 침해를 막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통합은 기술에 능숙한 사용자가 보다 강력한 통제력과 권한을 갖고 기기 보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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