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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소프트캠프, 일본 미타니상사와 협력 체결 外 2016.02.17

2월 17일 : 소프트캠프, 카스퍼스키랩, 트렌드마이크로, 락인컴퍼니, 브이엠웨어,
KT, 텔릿, LG유플러스, 리버베드, 안랩, SK인포섹, 테라데이타, 다산네트웍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1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소프트캠프가 미타니상사(三谷商事, Mitani Corporation)와 협력 계약을 맺고 일본 정보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으며, 카스퍼스키랩은 201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소프트캠프, 일본 미타니상사와 협력 체결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미타니상사(三谷商事, Mitani Corporation)와 협력 계약을 맺고 일본 정보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미타니상사는 도쿄와 오사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일본의 대표적인 상사로서 시멘트, 석탄, 콘크리트 등 건축자재사업을 주축으로 정보시스템, 정보통신, 에너지, 석유화학 등 100여개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소프트캠프는 자사의 주요 제품인 문서 DRM 다큐먼트 시큐리티(Document Security)와 영역DRM 에스워크(S-Work), 외부유입파일관리 솔루션 실덱스(SHIELDEX)를 미타니상사의 정보시스템 보안분야에 주력 상품으로 등록시켰으며, 일본 전역으로 영업 판로를 확대함과 동시에 고객군도 다양화 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협력으로 일본 전 지역에 펼쳐져 있는 미타니상사의 대리점을 통해 그 동안 거리상의 이유로 제품 영업이 어려웠던 지역에서도 보다 활발하게 제품을 판매하여 일본지사의 매출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카스퍼스키랩,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 부문 ‘리더’ 선정
카스퍼스키랩이 201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는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 두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에 카스퍼스키랩은 5년 연속 가트너 평가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카스퍼스키랩의 국제적인 브랜드 인지도, 증가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 IT 보안 업계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에 이번 가트너의 리더 선정 결과가 더해짐으로써 앞으로 카스퍼스키랩이 동종업계에서 최고의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 공급업체로 발돋움하는 데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카스퍼스키랩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는 모든 종류의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부터 다양한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 동안 실시된 여러 독립 기관의 평가에서는 그 어느 업체보다 많이 3위 이내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트렌드마이크로, 엔드포인트 보호 부문 최고 평가 획득
트렌드마이크로는 ‘2016년 가트너 사용자 엔드포인트와 서버 보호 플랫폼 부문 리더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가트너는 2002년부터 트렌드마이크로를 엔터프라이즈 보안 솔루션 부문의 리더로 선정해 왔으며, 올해에는 비전 완성도 부문의 리더스 쿼드런트 중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트렌드마이크로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들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물리적 환경의 엔드포인트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기기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포괄적인 위협 보호 및 데이터 보안 기능을 제공해 기업의 평판을 보호하고 규정 준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계층 보안과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해 전 세계 기업들이 진화하는 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보적인 솔루션이다.

락인컴퍼니, 모바일 보안 기업 최초 ‘해킹 손해배상 보험’ 가입
락인컴퍼니(대표 최명규, www.lockincomp.com)는 자사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인 ‘리앱(LIAPP, LOCKIN APP PROTECTOR)’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 록 ‘해킹 손해배상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화재보험사에 가입을 완료한 해킹 보험으로 향후 락인컴퍼니의 모든 고객사가 리앱 사용 중 해킹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금전적 보상을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로써 락인컴퍼니는 어떠한 해킹도 막아내는 보안성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한 모바일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업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브이엠웨어, 비즈니스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제품 발표
브이엠웨어(CEO 팻 겔싱어)는 오늘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비즈니스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제품들을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제품들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Workspace ONE,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 ‘Horizon 7’과 ‘Horizon Air’,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vRealize Suite 7’,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 ‘Virtual SAN 6.2’다. 특히 ‘Workspace ONE’은 VMware가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써 손쉽고 안전하게 BYOD(Bring Your Own Device)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강점이다. Workspace ONE은 간편하고 안전한 엔터프라이즈용 플랫폼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모든 기기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합·운영·관리한다. 또한, 아이덴티티(Identity) 관리기능을 통합해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를 하고 데이터 손실을 줄이며 기존 IT 프로세스를 모바일 클라우드 시대에 걸맞게 현대화한다.

KT-KT DS-셀파소프트, 오픈소스사업 협력 약속
KT는 KT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 성능관리 솔루션 전문업체 셀파소프트(대표 박기범/서강교, www.sherpasoft.com)와 함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3사간 협약식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협약을 통해 ‘셀파(Sherpa) 포스트그레스, 셀파 하둡, 셀파 테라데이타(이하 셀파 솔루션)’의 △사업권·이용권 등 공동 권한 부여 △소스코드 제공 △기술 이전 및 교육 제공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KT는 셀파소프트와 공동 저작권을 보유한 ‘셀파 솔루션’의 소스코드 사용·수정·판매 등의 권한을 KT DS에 제공하며, 셀파소프트와 KT DS는 소스코드 제공과 기술 전수, 국내외 영업과 솔루션 품질 향상에 협력한다.

텔릿, IoT 전문인력 양성 위해 제주대학교와 MOU 체결
텔릿(대표 데릭 상, www.telit.com)은 제주대학교와 IoT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양 기관 간 업무협력 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체결로 양 기관은 △IoT 분야 원활한 산학협력 추진 △Io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IoT 분야 비즈니스 모델 공동 발굴 △IoT 기반 플랫폼 및 디바이스 관련 R&D 협업체계 구축 △공동연구 및 사업에 관한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IoT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최신 통신 기술 정보를 교환 및 공유하고, 혁신적인 IoT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폭넓은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텔릿은 학생들의 아이디어 개발부터 제작까지 지원하는 IoT 교육 프로그램, 강의 및 컨설팅 서비스, 경쟁 프레젠테이션, 엔지니어와의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간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특화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R&D 사업 공동 진행 등을 통해 핵심 IoT 인재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KT, LGU+ 아이나비와 손잡고 ‘올레 아이나비’ 출시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LGU+(부회장 권영수, www.uplus.co.kr)는 차량용 내비 1위 사업자인 팅크웨어와 손잡고, ‘올레 아이나비’와 ‘U네비’라는 네이밍으로 리뉴얼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그 동안 별도로 수집해온 이용자들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통합하여 양사가 공동 활용할 예정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양사의 이용자 기반 실시간 교통정보와 15년 이상 내비게이션 사업을 통해 축적한 아이나비의 통계데이터가 결합함으로써 양사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이용자들은 국내 최고의 경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착 예상시간과 실제 도착시간과의 오차를 줄이고, 경로품질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베드,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 부문 ‘리더’로 선정
리버베드 테크놀로지는 자사의 스틸센트럴 제품이 2016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NPMD) 부문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3년 연속 리더 위치를 유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리버베드는 이와 함께 2015년 3월 발표된 매직 쿼드런트 WAN 최적화 부문에서 ‘리더’ 기업으로, 그리고 2015년 12월 발표된 매직 쿼드런트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제품군 부문에서 ‘도전’ 기업(Challenger)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리버베드 스틸센트럴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마이크 사전트(Mike Sargent) 선임 부사장은 “기업들이 디지털화하면서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대한 가시성과 통찰력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IT 복잡성의 가중은 가시성과 통찰력의 확보를 어렵게 하고 있다”며, “리버베드는 현재 하이브리드 및 클라우드 IT 환경에 대해 가장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트너의 최신 매직쿼드런트 보고서를 통해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 부문 리더로 다시 한번 선정된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안랩, 국내 사이버 보안위협 대응 유관 기관 간 정보공유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지난 16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강화를 위한 유관 기관간 보안실무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원장 백기승)에서 백기승 원장과 실무진을 비롯해 빛스캔, 안랩, 이스트소프트, 잉카, 하우리, NSHC(이상 가나다순) 등에서 보안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 △주요 사이버 공격 분석정보 공유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SK인포섹-에버스핀, 모바일 앱 보안사업 협력계약 체결
정보보호전문기업 SK인포섹( 대표 한범식, www.skinfosec.com,)은 핀테크 스타트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 www.everspin.co.kr)과 협력계약을 맺고, 모바일 앱 보안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금융, 게임, 콘텐츠, 비즈니스 등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앱에 대한 보안사업 협력체계를 갖추고, 솔루션 구축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버스핀은 앱 보안 솔루션의 제반 기술을 제공하고, SK인포섹은 고객사에 앱 보안 솔루션 구축 및 서비스에 대한 기술지원과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가 제공하는 앱 보안 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다이나믹 보안모듈 방식을 기반으로 운영체제(OS) 위변조 탐지, 앱 위변조 방지, 안티바이러스, 키패드 보안 등 모바일에 위협이 되는 모든 요소를 탐지·대응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테라데이타, 데이터웨어하우징 기술 및 고객 인식 가치 부문 최고 평가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승철, www.teradata.kr)는 세계적인 데이터 분석 리서치 업체인 인포메이션 디퍼런스(The Information Difference)의 보고서를 통해 테라데이타가 데이터웨어하우징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포메이션 디퍼런스(The Information Difference)는 매해, 최고의 글로벌 데이터웨어하우스 벤더들을 평가하는 데이터웨어하우징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벤더사의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로 측정된 고객 만족도, 기술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평가, 기술적 성숙도, 인포메이션 디퍼런스 기능성 모델에 근거한 기술적 적용 범위 등의 여러 요소를 기반으로 가중 점수를 매겼으며 이 점수에 따라 기술력(Technology)과 시장 강점(Market Strength)을 두 축으로 하는 다이어그램 내 각 벤더의 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인포메이션 디퍼런스(The Information Difference) 보고서는 “데이터웨어하우스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구축 옵션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뿐만 아니라 점차 증가하는 데이터 용량은 물론 비-전통적인 데이터 유형에 대응하면서 여러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 글로벌 무선 통신시장 정조준 신규 제품군 출시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 www.dasannetworks.com)가 글로벌 무선 통신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통신장비를 개발하고 국제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다. 다산네트웍스는 무선 기지국의 데이터 트래픽을 유선망으로 연결하는 모바일백홀(Mobile Backhaul) 장비 5종을 신규 출시하고, 전 세계 모바일 통신 시장에서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군은 무선 데이터의 폭증과 함께 2014년 기준 약 85억달러 규모(약 9조원, 2014.12.31 환율 기준)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백홀 시장과 통신사들의 수요에 맞춰 국제 표준기술을 적용하고 다양한 사양으로 구성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특히, 데이터 처리 용량의 증가뿐만 아니라, 운용 편의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뤄내 기존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았던 화웨이,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한샘, LTE 매직미러(Magic Mirror) 출시
LG유플러스와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업계 최초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피부측정이 가능한 LTE 매직 미러(Magic Mirro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작년 5월부터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IoT 기술을 활용한 제품 출시를 준비해왔다. 양사는 LTE 매직 미러를 통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피부과 전문의 검수와 200여명의 임상시험을 통해 측정 결과의 신뢰성도 확보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LTE 매직 미러는 고객이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피부타입을 측정하면 측정결과가 거울에 표시된다. 피부측정 결과에 따라 현재 상태에 맞는 맞춤형 피부관리법은 물론 적절한 미용제품까지 추천 받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고객이 화장대 의자에 앉아 거울을 터치하면 거울 속에 내장된 특수고해상도 카메라가 피부를 촬영하고 △모공 △붉은기 △주름 △피부결 △잡티 등 현재 피부정보가 거울 화면에 나타난다. 고객은 측정결과를 통해 각 피부상태와 종합결과를 알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및 화장품에 대한 콘텐츠가 영상 및 매거진 형태로 제공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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