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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플리어, 제1회 열화상 사진 공모전 수상자 발표 外 2016.02.22

2월 22일 : 플리어시스템, 시큐베이스, 타이거팀, 수산INT, IBM, 시만텍, 가비아,
카스퍼스키랩, 브로케이드 등


[보안뉴스 김태형] 2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플리어시스템 한국지사(한국 지사장 이해동)는 ‘제1회 FLIR 열화상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작품으로 ‘노트북이 뜨거우세요?’를, 최우수상에는 ‘전기장판 온도분포’, 우수상에는 ‘또 다른 눈’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시큐베이스와 타이거팀이 고려대학교 산학관에서 기술·관리보안의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플리어, 제1회 열화상 사진 공모전 수상자 발표
플리어 시스템 한국지사(한국 지사장 이해동)는 ‘제1회 FLIR 열화상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작품으로 ‘노트북이 뜨거우세요?’를, 최우수상에는 ‘전기장판 온도분포’, 우수상에는 ‘또 다른 눈’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기난로, 전기장판, 라디에이터 같은 가정용 열기구부터 에어컨 실외기, 자동차 엔진룸, 차단기, 분전반, 변압기, 각종 산업용 제조설비 등 일상에서 안전, 사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다양한 열화상 사진 100여 편이 출품됐다. 심사위원들은 안전이라는 주제를 참신한 소재와 시각으로 담아냈는지 여부와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는지를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 기종에 따른 성능 및 해상도 차이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심사 항목에서 배제했다. 대상 수상작인 ‘노트북이 뜨거우세요?(출품자: 박혜영)’는 노트북의 발열로 인한 화상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담았다. 이 작품은 일상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전자기기 중 하나인 노트북을 소재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화상의 위험성과 발열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분석했다는 게 대상 선정의 평가다.

시큐베이스-타이거팀, 기술·관리보안 서비스 위한 MOU 체결
시큐베이스와 타이거팀이 함께 기술·관리보안 서비스 분야 확대에 나선다. 시큐베이스(대표 이경봉)와 타이거팀(대표 황석훈)이 22일 고려대학교 산학관에서 기술·관리보안의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각 사의 강점으로 꼽히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컨설팅과 모의해킹 및 취약점 점검의 보안 서비스 제휴를 통해 기술·관리적 측면이 모두 포함된 종합정보보호 컨설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큐베이스와 타이거팀, 양사는 각사의 강점을 활용해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국내·외 정보보호가 필요한 분야에 실효성 있는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산INT, “해외 진출의 원년, 실질적인 성과 이룰 것”
수산INT(대표 이승석, 구 플러스기술)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그룹 초청 강연회에서 그룹사 통합 비전 및 각 사의 사업 계획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달 초 수산그룹 관계사의 통합 이미지 구축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했던 수산INT는 올 들어 처음으로 그룹사와의 공동 행사를 통해 그룹 시너지 방안에 대한 전 임직원의 논의가 이뤄졌다. 이승석 수산INT 대표는 “그룹 전체의 비전과 성장성을 제고하고 협력을 강화한다는 큰 그림 안에서 수산INT의 방향과 목적을 재차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올해는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IBM, 암호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위한 신규 메인프레임 공개
IBM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힐튼 보넷 크리크(Hilton Bonnet Creek)에서 IBM ‘파트너월드 리더십 컨퍼런스(PartnerWorld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PWLC)’에서 코그너티브 비즈니스를 위해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파트너 생태계 확대를 위한 새로운 기술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z13s’는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고객 대상으로 z시스템에 새롭게 추가된 엔트리 제품으로 안정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어 성능 저하 없이 기존 대비 2배 빠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며, 혁신적인 보안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z13s’는 첨단 암호화 기술을 하드웨어 내에 적용하여 처리 속도 및 응답 속도 지연 등 성능 저하 없이 더욱 향상된 보안을 제공한다. IBM은 메인 프레임 기술에 다양한 IBM 보안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합해 특수 권한 사용자 관리, 모니터링, 중요 데이터 보호 및 통합 보안 인텔리전스 기능을 구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 과정을 포괄하는 강력한 보안 기반을 구축했다.

시만텍,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SEP’ 2015 최우수 보호 제품 선정
시만텍(www.symantec.com)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Symantec Endpoint Protection, 이하 ‘SEP’)’이 IT 및 보안 제품 평가 기관인 AV-TEST로부터 ‘2015 최우수 보호 제품상(Best Protection 2015 Award)’을 수상했다. SEP는 2015년 AV-TEST에서 진행된 모든 인증 테스트에서 높은 보안 성능을 기록해 기업 사용자를 위한 최우수 보호 제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SEP는 2015년 전체 테스트 기간 내내 일관되게 경쟁 솔루션보다 뛰어난 성능을 기록했다. 총 6번의 AV-TEST 인증 테스트 모두에서 SEP는 사실상 100 퍼센트의 높은 보호 역량을 입증해 업계 평균 수준인 97~99%보다 뛰어난 성능으로 AV-TEST의 ‘2015 최우수 보호 제품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만텍의 컨수머 제품 ‘노턴 시큐리티(Norton Security)’도 개인사용자를 위한 최우수 보호 제품에 선정되었다. AV-TEST에서 하나의 기업이 기업 부문과 개인사용자 부문 모두에서 최우수 보호 제품에 선정된 것은 시만텍이 처음이다.

가비아, 2015년 매출 917억, 영업익 113억 실적 발표
가비아가 전년 대비 30% 이상의 영업이익률 성장을 보이며 깜짝 실적 발표를 했다. 가비아는 19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16.5억원, 영업이익은 113.5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3.9%, 35.4%가 늘어난 2015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 같은 실적은 관련 업종 영업양수도에 따른 시장 점유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매출 증가 및 비용 감소로 인한 이익 개선이 큰 폭으로 진행된데다,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까지 덧입혀져 30%가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신사업으로 성장 탄력이 붙고 있는 클라우드서비스의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매출 및 이익 극대화에 긍정적인 기대요소가 되고 있다.

카스퍼스키랩, 3년 연속 인터넷 보안 솔루션 TOP3 지표 1위 차지
카스퍼스키랩이 3년 연속으로 인터넷 보안 솔루션 TOP3 지표 1위를 차지하며 사이버 보안 위협에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보호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카스퍼스키랩의 제품은 2015년 한해 동안 실시된 전체 독립기관 테스트에서 그 어느 업체보다 여러 차례 3위권 내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카스퍼스키랩에서 창안해 매년 실시하는 TOP3 평가에서는 한해 동안 기업용, 개인용, 모바일 제품에 대한 IT 보안 테스트에 참여한 약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그 성과를 평가한다. AV-Comparatives, AV-TEST, Dennis Technology Labs, MRG Effitas와 같이 테스트 방법론이 투명하고 명확하며 널리 인정받는 독립기관의 테스트만 이 평가에 포함된다. 이러한 기관에서 실시한 테스트는 알려진 위협, 알려지지 않은 위협 및 지능형 위협에 대한 모든 보호 기술을 평가한다. 카스퍼스키랩의 TOP3 지표에서는 각 업체의 테스트 참여 횟수를 고려해 3위 이내에 선정된 횟수와 수상 경력에 따라 비례적으로 점수를 매긴다. 카스퍼스키랩 제품의 경우 2015년 94개의 독립기관 테스트에 참여해 60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업계의 그 어느 업체보다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또한 상위 3위 이내에 선정된 비율도 82%로 가장 높다.

브로케이드, 5G용 오픈 모바일네트워킹 파트너 생태계 구축 본격화
브로케이드(한국 지사장 이용길, www.brocadekorea.com)가 차세대 IP(New IP)의 확대와 이동통신사업자의 5세대(5G)용 개방형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오픈 모바일 네트워킹 파트너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 한다고 발표했다. 브로케이드는 이를 위해 신규 파트너 발굴을 추진하고,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모바일엣지컴퓨팅(MEC) 기반 솔루션 확대를 통해 이동통신망사업자(MNO) 및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의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브로케이드코리아 이용길 지사장은 “오픈 모바일네트워킹 파트너 생태계는 브로케이드 파트너 네트워크(Brocade Partner Network)의 일환으로, 동급 최고의 네트워킹 솔루션 공급을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벤더 종속성을 완화하며, 네트워크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이동통신망사업자 및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는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할 뿐 아니라 서비스 제공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브로케이드는 생태계 내의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구현함으로써 이동통신사업자가 New IP 인프라를 바탕으로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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