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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한드림넷, 솔루션 기술 교육센터 오픈 外 2016.02.24

2월 24일 : 한드림넷,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트리니티소프트, 인텔시큐리티,
다우기술, 오라클, KG이니시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T,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등


[보안뉴스 김태형] 2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한드림넷이 기술 엔지니어 육성과 고객의 원활한 제품 운용을 위해 지난 19일 이너인포와 기술교육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교육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으며,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네트워크 카메라를 활용하여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를 분석하고 경기장 내 안전을 지키며 범죄를 예방하는 사례들을 발표했다.

한드림넷, 솔루션 기술 교육센터 오픈
한드림넷(대표이사 오홍석)은 기술 엔지니어 육성과 고객의 원활한 제품 운용을 위해 지난 19일 이너인포(대표이사 이정균)와 기술교육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교육 센터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내부 보안사고를 비롯한 지능형 보안 위협의 증가로 인해 보안스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드림넷은 보안스위치 기술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교육센터를 오픈했다. ‘한드림넷 기술교육센터’는 기술파트너사인 이너인포에서 운영하며 보안스위치의 개념, 활용 방법, 구축 사례 등 운용에 필요한 노하우를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이너인포는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분야의 고객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최적의 IT인프라 환경구축 및 SI개발 사업과 체계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수행하는 토탈 IT전문 기업이다.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 스포츠 경기 분석·보안 강화에 활용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레이 모릿슨, www.axis.com)는 네트워크 카메라를 활용하여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를 분석하고 경기장 내 안전을 지키며 범죄를 예방하는 사례들을 발표했다. 네트워크 카메라는 이제 단순한 영상 보안을 넘어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세밀하고 과학적인 분석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 분야에서도 네트워크 카메라를 활용하고 있다. 네트워크 카메라를 통해 선수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뿐만이 아니라, 득점, 실점, 파울, 공의 위치 등 경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전략을 짜기도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경기장 내에서 돌발행동을 하는 사람을 포착하여 관중들의 안전을 지키는데도 활용되고 있다. 한 예로, 육상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세밀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와 룬드(Lund) 지역에 있는 육상 경기장은 운동선수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녹화하고, 그 장면을 코치와 선수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보면서 분석하도록 하는 엑시스의 네트워크 카메라와 지능형 솔루션을 도입했다.

트리니티소프트, 시큐어코딩 솔루션으로 조달 매출 1위 달성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의 시큐어코딩 솔루션 ‘코드레이 엑스지(CODE-RAY XG)’가 조달청 나라장터의 종합쇼핑몰에서 시큐어코딩 부문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며(2015년 12월 매출기준), 그 기술력을 입증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니티소프트는 ‘취약성 점검도구’ 부문과 ‘소스코드 보안약점 분석도구’ 부문에서 각각 CC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시큐어코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적용 의무화(행자부 고시 제2013-36호)가 지난 해부터 감리대상 전 범위로 확장됨에 따라, 나라장터를 통한 공공시장 수주가 확대되면서 ‘코드레이 엑스지’가 호평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시큐어코딩 솔루션은 단순한 패턴매칭 방식이지만 ‘코드레이 엑스지’는 파일간의 연관관계 분석이 가능한 자체개발 엔진을 탑재한 가상컴파일 방식의 정적분석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쟁업체에 비해 빌드과정과 개발환경구축 없이도 정확한 보안약점 분석이 가능하고, 탐지정확도가 높은 점이 고객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인텔시큐리티, 삼성전자 갤럭시S7·S7 엣지에 보안기술 제공
인텔시큐리티는 자사의 모바일용 보안 솔루션인 맥아피 바이러스스캔 모바일(McAfee VirusScan Mobile)을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및 S7 엣지에 사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맥아피 바이러스스캔 모바일 솔루션은 보다 안전한 모바일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안티-멀웨어(anti-malware) 기술로서, 이미 전세계 4천만명이상의 삼성 갤럭시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어 성능이 입증된 바 있다. 삼성은 인텔 시큐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갤럭시 S7 및 S7 엣지에도 본 솔루션을 탑재함으로써,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위협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새로운 고객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다우기술, 통합메일 보안 솔루션 ‘테라스메일시큐리티’ 특허 등록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은 지난 1월 20일 통합메일 보안 솔루션인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의 특허 등록 및 취득을 마쳤다고 밝혔다. 다양한 메일 보안 이슈, 특히 스팸 공격 및 정보 유출에 관한 문제들은 기업 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다우기술은 이러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용 메일 솔루션인 ‘테라스메일’ 브랜드 내에 보안기능을 통합시킨 ‘테라스메일시큐리티’를 출시했다.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스팸메일 차단(TERRACE MAIL Watcher), APT공격 방어(TERRACE MAIL Watcher APT Edition), 발신메일 보안(TERRACE MAIL Inspector), 메일 백업/복구(TERRACE MAIL Archive) 등 총 4가지 보안제품이 하나로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격대를 대폭 낮춰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라클, 오라클 인피니밴드 네트워크 패브릭 발표
오라클은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기업들의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을 더욱 확장시켜 줄 ‘오라클 EDR(Oracle Enhanced Data Rate, 이벤트 상세 기록) 인피니밴드 패브릭(InfiniBand Fabric)’을 발표했다. 새로운 인피니밴드 패브릭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100 Gb/s 컨버지드 패브릭으로, 기업 고객들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가속화할 수 있게 해주며, 추후 엔지니어드 시스템과 통합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오라클의 EDR 인피니밴드 패브릭은 네트워크 성능, 효율 및 보안을 향상시킴으로써 기업들이 클라우드 상에서 비즈니스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개방형 표준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신규 솔루션은 오라클, 서드파티 외에, 고객이 자체 개발하여 사용하는 트랜잭션 프로세싱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상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가속화 시켜주며, 네트워크에 연결된 애플리케이션 응답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줄 수 있다.

KG이니시스,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인증 ‘PCI DSS V3.1’ 획득
KG이니시스(www.inicis.com)는 국내 PG사 최초로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인증 ‘PCI DSS v3.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는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JCB 등 글로벌 신용카드사에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협의회를 설립해 만든 데이터 보안 표준 인증으로,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 갖춰야 할 필수 인증이다. 또한 최근 부상하고 있는 핀테크 산업에서도 필수 인증으로 각광받고 있다. KG이니시스는 글로벌 인증업체인 ‘버라이존코리아’를 통해 가장 높은 Level 1단계의 인증을 획득했다. KG이니시스는 2014년 V2.0을 획득함으로써, 국내 PG업계 최초로 PCI DSS와 국내 보안표준인 ISMS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이번 V3.1 인증 획득을 통해 다시 한번 KG이니시스의 높은 보안수준을 입증하게 되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아마다스, MWC 2016서 세계적 관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 보육기업 ㈜아마다스(대표 박은민)가 첨단기술력을 도입한 자사의 제품으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경기센터와 KT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대 이동통신 국제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 참가한 아마다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제품(터치레버락, IoT 스마트 레버락, 쥬얼리 레버락)을 공개, 여러 기업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아마다스의 제품을 직접 체험한 유럽의 기업들은 아마다스의 기술력과 제품 디자인 등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디지털 도어락 전문기업 아마다스의 도어락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돼 견고함은 물론 화재에도 강하다. 특히 스마트 레버락은 기존 도어 잠금장치에 레버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전문설치기사 없이도 설치할 수 있다. 또 2개의 배터리로 1년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사제품 대비 전력 소모량이 적다. 솔라셀 충전방식이 적용돼 배터리 방전 시 스마트폰 플래시나 손전등을 이용해서도 비상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KT, 속도를 넘어 ‘5G 서비스’ 리딩한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 현장에서 소프트뱅크, 차이나모바일, 보다폰, 바티 등과 함께 5G 생태계 조성과 혁신적 서비스를 위해 GTI 2.0 리더스 커미티(Leaders Committee)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GTI 2.0 리더스 커미티는 KT 황창규 회장을 비롯해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 차이나모바일의 샹빙 회장, 보다폰의 비토리오 콜라오 회장, 바티의 수닐 바티 미타 회장 등 글로벌 통신업계에서 내로라하는 CEO들로 구성된 GTI 2.0의 최고 의결기관이다. 국내 사업자 중에서는 KT가 유일하게 창립멤버로 참여했다. GTI 2.0 리더스 커미티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은 글로벌 통신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리더들이다. 황창규 회장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통신시장에서 KT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가톨릭중앙의료원 부속병원에 ‘VSP G1000’ 제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전홍균, www.his21.co.kr, blog.his21.co.kr)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6개 부속 병원이 자사의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G1000’을 도입해 의료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성능 및 안정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산하 부속병원에 전자의료기록(EMR), 의학영상정보(PACS), 진료전달 시스템(OCS) 등 환자의 중요한 의료 정보를 다루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갖추고 병원 간 진료 정보 교류 및 협진을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CMCnU(neuro-Ubiquitous) 2.0’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CMCnU(neuro-Ubiquitous) 2.0’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도의 안정성과 고성능을 제공하는 ‘VSP G1000’을 도입해, 평균 시스템 응답시간을 1.5배 향상시켰다.

KT, MWC서 전천후 재난망 기술 선보여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16을 통해, KT가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네트워크 솔루션 3종을 전 세계 ICT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여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KT의 재난망 네트워크 솔루션은 ‘위성LTE, 백팩LTE, 드론LTE’로 극한의 재난 상황에서도 완벽한 재난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KT는 2015년 이 기술들을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시연한 바 있으며, 이번 MWC에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소개해 글로벌 PS-LTE 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위성LTE는 위성과 통신이 가능한 위성 펨토셀을 해양, 선박, 산간 오지 등에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나 LTE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KT는 작년 12월 해양수산부와 MOU를 체결하고 국내 인근 해안의 안전관리 및 조난구조 통신을 위해 어업관리선 21척에 위성LTE를 구축 중이며 금년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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