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안전처, 국가기반시설 관리실태 긴급 점검 | 2016.02.24 |
에너지·정보통신·교통수송 등 112개 시설,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점검
관리기관별로 점검반 편성해 자체점검 실시 [보안뉴스 민세아]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남북간의 긴장상태가 고조됨에 따라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관리실태를 긴급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에 있는 271개 전체 국가기반시설 중 국방부, 국정원 등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가중요시설을 제외한 에너지·정보통신·교통수송 등 112개 시설에 대해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관리기관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국민안전처 및 주관부처 합동으로 중앙점검반을 구성하고 표본점검도 병행해 추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위기관리 매뉴얼과 자체방호계획의 적정성 및 이행실태, 외곽 울타리, 순찰로, CCTV 등 시설물 안전성, 보안검색 및 차량통제 등의 출입자 통제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점검과정에서 드러난 취약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함으로써 최단기일내 시설보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점검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국가기반시설 방호태세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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