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정보보호산업 매출 7조 7475억, 전년대비 6.8%↑ | 2016.02.24 |
정보보안 분야 전년대비 11.1% 증가, 물리보안 분야 전년대비 5.4% 증가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해 우리 정보보호산업 매출이 7조 7475억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ISIA 정보보호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5년도 우리 정보보호산업의 매출은 7조 7,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며, 정보보안 분야는 전년 대비 11.1% 증가(1조 9,284억원), 물리보안 분야는 5.4% 증가(5조 8,191억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 해외수출 현황은 2015년 1조 5,841억원(정보보안 907억원/물리보안 1조 4,934억원)에서 연평균 4.3%(정보보안 9.9%, 물리보안 4%)씩 성장해 2020년도에는 2조 503억원(정보보안 1,415억원, 물리보안 1조 9087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대해 KISIA 측은 “이러한 결과는 국내 업체와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산벤더의 매출도 포함된 것으로 추정치다. 결과로만 보면, 지난해보다 정보보호 매출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면서 “물리보안 분야는 약간 줄었는데 이는 중국의 대형 업체들이 물리 보안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결과로 풀이된다”고 덧붙엿다. KISIA는 2020년까지 매년 9%의 성장과 수출규모 4.5조원 달성, 해외진출기업 250개 육성 등 정부의 목표에 적극 부응하여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보보호 서비스대가 개선 및 모니터링 활동으로 내수시장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시아, 중동, 남미 및 아프리카 등 전략지역에 ‘한국식 정보보호 모델’ 수출 지원, 제품전시업체, 비즈니스상담 참가업체 및 경제사절단, RSA 컨퍼런스 파견 사업 등을 매년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2015년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보안시장 규모는 2015년 833억 달러에서 2019년에 약 1,142억 달러 규모로 연 평균 9.3%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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