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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TV공업협동조합 공식 출범 2007.01.11

영상보안업계 복수조합시대 ‘활짝’ 


 

한국CCTV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준복)이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정식 출범했다.

 

한국CCTV공업협동조합(이하 CCTV조합)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전국단위 중소기업협동조합 설립인가를 최종 통보받고, 공식적인 조합 업무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CCTV조합은 지난해 영상보안업계의 간판급 중견기업 200여 개를 대상으로 시장 점유능력, 기술력, 기업 건실성, 경영진 마인드, 업계 친화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0여개 우수기업을 회원사로 영입한 상태이며, 올해에도 발전가능성이 높은 50여개 업체를 회원사로 추가해 총 회원사수를 1백여 개 업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업체의 취약한 제품 구매력과 브랜드, 영업력을 보완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조합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공동구매, 공동생산, 해외수출 등 특화전략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청사진을 내놓고 있어 벌써부터 영상보안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CCTV조합의 이준복 이사장은 “조합도 민간기업과 마찬가지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CCTV조합은 업계 최초로 고급브랜드화 전략을 추진, 고객이 조합은 물론 어떤 회원사에게 업무를 맡겨도, 기존 업체와는 한차원 수준 높은 품질의 설계-시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권 준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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