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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방화벽과 무선보안 융합... 포티넷, 무선랜 보안시장 강화 2016.02.26

보안 액세스 아키텍처로 포괄적 네트워크 액세스 보안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유선 네트워크와 달리 무선 네트워크의 보안은 아직까지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다. 이에 포티넷은 ‘보안 액세스 아키텍처(SAA, Secure Access Architecture)’를 통해 기업 규모나 환경에 제한 없이 포괄적인 네트워크 액세스 보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 포티넷 와이파이 총괄 사토시 시바 선임 디렉터

포티넷은 지난해 6월, 지능형 무선 네트워크(WiFi) 업체인 메루 네트웍스(Meru Networks)를 인수한 이후, 엔터프라이즈 무선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메루 네트웍스는 무선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고성능 무선랜 인프라에서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한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무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에 대해 포티넷 와이파이 총괄 사토시 시바 선임 디렉터는 “최근 기업의 네트워크는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수많은 디바이스들이 연결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디바이스들이 지속적으로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있다”면서 “이처럼 연결된 디바이스의 급증은 새로운 취약점과 해커들의 공격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즉 무선 센서 노드·위치 기반 비콘·소형 디바이스 등은 적절한 보안 솔루션을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와이파이(WiFi)는 수많은 네트워크 장치들에 대한 주요 액세스 매개 수단이 되고 있다. 특히, 디바이스 환경이 기업의 소유에서 직원의 소유로 중심이 이동하고, 네트워크 사용에 대한 무선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의 취약성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에 많은 기업들은 일관되고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유·무선 환경에 걸친 디바이스 정책을 보장하는 단일화된 액세스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및 장치의 구성과 관리가 간소화되어야 하고 안전하고 관리가 용이하며 지속적인 보호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액세스 레이어가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기업의 내부 자산과 사용자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

이어서 그는 “포티넷의 ‘보안 액세스 아키텍처(SAA, Secure Access Architecture)’는 모든 규모, 모든 산업군에서 엔드-투-엔드 운영이 가능한 유연한 온라인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면서 “또한, 컨트롤러 기반 관리든 클라우드 기반 관리든 상관없이, 모든 액세스 플랫폼에 대한 동일한 포괄적 보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성능 저하 없이 각기 다른 사용 용도를 위해 구성 모델들을 쉽게 믹스매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티넷의 ‘보안 액세스 아키텍처(SAA, Secure Access Architecture)’는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통합(Integrated), 클라우드(Cloud)의 3가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포괄적인 배포 옵션 세트를 제공해 모든 규모, 모든 산업군의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내부 구축(on-site) 또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인프라스트럭처는 수많은 사용자들이 동시에 와이파이 접속을 시도하는 환경에서 끊김없이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 제품군은 중소규모 및 대규모 기업 유형에 각각 구현될 수 있도록 확장이 가능하다.

인테그레이티드는 기존 포티넷이 제공하고 있는 차세대 방화벽에 와이파이에 필요한 무선랜 제어 기능을 융합시켰다. 즉 포티게이트(FortiGate)와 연동하는 컨트롤러 기반의 AP 제품군으로 네트워크 방화벽, IPS, 안티멀웨어(Antimalware), VPN, WAN 최적화, 웹 필터링 및 단일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 제어 등의 모든 기능을 통합시켰다. 이에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기기로 무선 AP를 통해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이러한 정보들을 보안정책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네트워크 운영을 돕는다.

또 포티게이트 보안과 포티AP를 결합하면 모든 규모의 기업, 병원, 학교에 수천 개의 AP와 수만 개의 클라이언트를 위한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고, 보안 제품을 추가해야 하는 복잡함 없이 위협에 대한 보안을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다.

포티클라우드(FortiCloud) 프로비저닝 및 ‘관리 서비스(Management Service)’와 새로운 클래스의 AP에 기반한 포티 클라우드 제품 ‘FortiAP-S 시리즈’는 네트워크 접점에 고급 방화벽 보안요소와 클라우드 관리의 단순함과 편리함이 결합되어 있는 제품이다. 중소규모 기업들이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지점들이 무선 AP를 거쳐 들어오는 트래픽을 포티넷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안정성과 보안성을 보장한다. 이렇게 되면 별도로 무선랜을 제어하는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포티넷코리아 조현제 대표는 “포티넷은 네트워크 액세스 전체에 대한 완벽한 통합 보안을 제공한다. 캠퍼스, 대규모 사무실, 지사 사무실, 소규모 상점에 이르기까지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네트워크 액세스 보안을 보장하며, 기업 규모 및 네트워크 토폴로지는 물론, 컨트롤러 또는 클라우드 기반 관리에 상관없이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한 동일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며 “국내 고객들이 포티넷의 보안 액세스 아키텍처를 활용해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액세스 계층 보안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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