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내·외부 보안위협은 항상 존재... 3C로 실시간 예방하라 2016.03.03

솔루피아, ‘TRITON APX 세미나’ 개최
실시간 보안예방은 ‘Contents, Context, Co-relation’이 핵심


[보안뉴스 김태형] 증가하는 사이버보안 위협과 데이터 보호를 위해서는 웹보안·이메일보안·네트워크 보안 등을 통합해서 보안정책을 수립하고 관리해야 한다. 기업에서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보안 시스템과 솔루션은 약 75가지에 달하지만 여전히 보안은 미흡하다.

3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TRITON APX 세미나’를 개최한 IT·보안 전문기업 솔루피아 안승민 대표는 “최근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기업보안 담당자들은 이러한 보안위협의 방어와 데이터 보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각 기업들은 다양한 보안 솔루션들을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보안 솔루션의 핵심은 오탐이 없어야 하고, 전 영역을 통합 커버할 수 있어야 하며, 보안위협과 침해사고에 빠르게 대응하는 사전탐지 및 사후대응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다. 오늘 세미나를 통해서 사전탐지 및 사후대응이 가능한 통합 보안 솔루션에 대한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RITON APX’는 포스포인트(Forcepoint/舊 웹센스)의 웹·네트워크·이메일 DLP를 하나의 웹으로 통합관리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각각의 모듈로 이루어져 있으며 효율적인 랜섬웨어 탐지·차단, APT 공격의 유형 탐지·차단이 장점이다.

올해 초 레이시언|웹센스는 ‘포스포인트(Forcepoint)’로 사명을 바꿨다. 그리고 포스포인트는 3가지의 신제품, 내부자 위협에 대한 솔루션 ‘SureView Insider Threat 8.0’, MS 오피스 365의 보안 솔루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제품 등을 발표했다. 또한, 차세대 방화벽 전문팀이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스톤소프트(Stonesoft)’와 프록시 방화벽 기술 전문팀인 ‘사이드와인더(Sidewinder)’를 인텔로부터 인수했다.


이날 포스포인트 아태지역 윌리암 탐 매니저는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여부는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들의 안전한 데이터 사용이다. 기업은 변화하는 기술을 어떻게 안전하게 사용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실수나 악의적 목적의 내부 보안 위협과 표적 공격으로 인한 보안 침해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각 기업들은 새로운 위협 요소에 대응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보안위협은 100% 방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내부자 또는 외부의 보안위협은 항상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보안정책과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공격자들의 주요 목적은 중요한 데이터를 훔쳐가는 것이다. 공격을 통해 처음 감염이 되면 조직내 침투를 통해 영역을 넓혀간다. 이에 보안 솔루션은 보안위협을 탐지·결정·무력화를 통해 원상회복 시간을 줄여 도난과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스포인트의 4D 시큐리티는 △Defend - 방어가 제일 앞단 △Detect - 신속한 탐지가 관건 △Decide -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 확인으로 빠른 결정 △Defeat - 무력화해서 신속하게 정상 상태로 복구 등이다.

포스포인트는 웹보안, 이메일 보안, 네트워크 보안을 단일 콘솔에서 통합보안 관리를 지원하고 보고서 및 포렌식 기능을 제공한다. 관제서비스 및 다른 서비스와 연동하기 위한 API를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에 포스포인트 코리아 이상혁 지사장은 “포스포인트는 사용자 데이터 및 네트워크를 보호하며 내·외부의 잘 알려진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보안 규정을 간소화해 빠른 의사 결정을 도와주며 매끄러운 보안을 유지하기 때문에 기업의 비즈니스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에 집중하도록 지원한다”면서 “보안위협의 실시간 사전 예방의 필수조건은 Contents·Context(상황인식)·Co-relation(상관관계)이다. 대부분의 고객들이 보안에서 이 세 가지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데 포스포인트가 이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