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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전자통장 하나면 보안걱정 끝! 2007.01.12

보안 알고리즘과 연산기능 내장된 IC칩에 계좌정보 저장

불법복제, 불법인출, 정보유출 차단 효과 탁월

전자통장 이용하면 올 12월까지 수수료 면제 행사

 

하나은행이 보안이 강화된 전자통장을 장려하기 위해 올 12월말까지 기존 종이통장에서 전자통장으로 전환하거나 신규로 전자통장을 개설할 경우, 전자금융 이용수수료를 월5회 면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수수료가 면제되는 전자금융거래는 자동화기기, 폰뱅킹,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이용한 거래로 이전에 전자통장을 가입한 고객에게도 같은 혜택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은행에서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 급여나 관리비 이체, 공과금 및 카드거래 등 부수거래 조건을 반드시 충족해야하는 것과 달리 일반입출금계좌를 등록한 전자통장으로 신규 혹은 전환만 해도 손쉽게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전자통장의 가장 큰 장점은 보안성이다. 기존 마그네틱 카드는 단순 데이터 저장만 할 수 있는데 반해, 보안 알고리즘과 연산기능이 내장된 IC칩에 계좌정보 등을 저장하기 때문에 불법복제, 불법인출, 정보유출을 차단할 수 있다.


전자통장 이용은 IC카드인 ┖HANA Magic카드┖를 발급받으면 이용이 가능하고, 입출금통장, 예금, 적금 등 최대 30개 계좌까지 등록이 가능해 하나의 카드로 여러 통장업무를 볼 수 있다.


통장발급도 간단하다.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신분증과 통장을 지참하면 가능하며, 전자통장과 현금 IC카드를 신규 발급하는 경우 매직카드 발급 수수료를 올 12월 말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보안담당자는 "기존 마그네틱 카드는 정보유출과 분실시 복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전자통장으로 전면 교체하는 것이 여러가지 위험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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