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기반시설 사이버테러 예방 간담회 개최 | 2016.03.08 |
경찰청, 주요 기반시설 보안담당자 초청 사이버테러 예방 간담회 개최
24개 기관 참석해 사이버테러 동향 및 사이버수사 사례 등 정보 공유 [보안뉴스 김경애] 경찰청이 8일 사이버안전국 회의실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민간의 주요 기반시설 보안담당자를 초청해 ‘사이버테러 예방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이번 간담회는 북한이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무력 도발을 강행한 데 이어 김정은이 사이버테러 역량 결집을 지시하는 등 기반시설의 사이버테러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개최된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서울메트로 등 ‘교통, 금융, 에너지, 누리망 포털, 의료’ 분야 24개 공공·민간의 주요 기반시설의 전산망에 대한 보안업무를 맡고 있는 35명의 보안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북한발 악성코드 분석 전문가인 이스트소프트 문종현 부장을 초빙해 북한 사이버테러의 최근 동향 정보를 공유했고, 경찰청은 그간 여러 건의 북한발 사이버테러 사건 수사를 통해 파악한 북한의 사이버공격 특징과 기반시설 전산망 보안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정보들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사이버테러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간담회에서 공유된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바탕으로 사소한 징후에도 보다 민첩하게 대응함으로써 국가안보와 국민생활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이버테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이버테러 징후에 대한 신속한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기관의 보안담당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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