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경계근무 평시보다 1.5배 강화한다 | 2016.03.10 |
행자부, 사이버보안 긴급 점검회의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북한의 사이버 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정부가 사이버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청, 정부통합전산센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소속 산하기관장들과 함께 전자정부 사이버보안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북한의 사이버 해킹공격이 외교, 국방 등 전 방위로 확산돼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재 각 기관별로 수행 중인 사이버 경계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월부터 위기경보를 상향해 평시보다 1.5배 많은 일평균 128명을 4조 3교대로 투입하고 빅데이터 로그분석 등 최첨단 장비를 풀가동하는 등 24시간 해킹공격을 감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북한의 사이버 해킹공격에 대해 미래부, 국방부, 국정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자정부 서비스의 보안강화를 위한 기술 및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려 주목된다. 행정자치부와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솔루션페어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5회 전자정부솔루션페어가 개최되는 것. 이번 행사의 사전 참관등록은 무료이며, 전자정부솔루션페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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