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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러위협에 대한 항공보안 대처방안 제시! 2016.03.17

제2회 항공보안 심포지엄, 16일 킨텍스에서 열려

[보안뉴스 김경애] 최근 연이은 공항 밀입국사건과 폭발물 의심물체 설치사건, 테러 위협증가 등 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 16일 킨텍스 컨퍼런스룸에서 항공보안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항공보안 심포지엄’을 ‘세계보안 엑스포 2016’와 동시행사로 개최했다.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회장 윤규식)가 주관하고 시큐리티월드와 보안뉴스가 주최하는 ‘제2회 항공보안 심포지엄’은 정부와 산학연등 항공보안관계자 약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정부차원의 ‘공항보안 강화대책’ 발표(국토교통부 권혁진 항공보안감독관), △최근 국제테러 분석을 통한 항공보안 강화방안(임상훈 ICAO 항공보안평가관), △항공보안 사고조사(아시아나항공 조용수), △최근 언론에 표출된 항공보안 이슈분석(인천국제공항공사 박준혁) 등 4편의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항공대 황호원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한 패널토론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 채순배 본부장과 가천대 김용욱 교수가 나서 ‘최근 항공보안 이슈에 대한 대처방안’을 주제로 최근 언론 보도내용 및 인터뷰 등의 정확성 분석하고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한 역기능을 진단함으로써 항공보안 언론보도를 위한 방향 등을 제시했다.

한편,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는 지난해 12월에는 경찰청으로부터 특수경비원과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담당할 민간경비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조속히 특수경비원 신임교육과정 개설할 예정계획이며, 4월부터는 X-ray판독 및 신체검색기법 등 보안검색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설립하여 과정을 개설하는 등 대한민국 항공보안의 플랫폼의 역할을 위해 국가 항공보안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다양한 항공보안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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