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정보기술, 지문인식 소프트웨어 ILO인증 획득 | 2005.04.15 |
현대정보기술, 지문인식 소프트웨어 ILO인증 획득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ILO 회원국의 선원증명서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생체인식 기반의 여권 및 비자발급사업, 그리고 각국의 전자정부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 신뢰성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향후 ILO에서 추진하는 국내외 선원신분증명서 관련 IT프로젝트 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솔루션은 「UBF(Ubiquitous Biometric Framework)」라는 생체인증 소프트웨어로, 테스트에 참가한 전 세계 7개 업체 중 현대정보기술은 1% 이하의 본인거부율(False Reject Rate)과 타인수락율(False Acceptance Rate)을 기록했으며,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생체인식기술을 보다 쉽고 빠르게 통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이번 인증 획득을 주도한 BioID팀 송영기 팀장은 “그간 국내 생체인식기술이 다른 국가에 비해 낙후된 점이 지적됐지만 이번 인증 통과를 통해 기술·운영·표준 등 모든 분야에서 국내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생체인식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비접촉 스마트카드 및 생체인식기술을 이용한 선원 신분증명서 발급을 구축할 수 있는 업체 자격을 확보함으로써 관련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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