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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넷아이디 클라우독, 자동차 업계서 러브콜 外 2016.03.22

3월 22일 : 넷아이디, 베리타스, 인텔 시큐리티, 라온시큐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섹시큐리티 등


[보안뉴스 김태형] 2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넷아이디가 지난해 4분기 이후 대형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문서중앙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으며,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는 기업 데이터의 구성 현황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이터 게놈 지수(Data Genomics Index)’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넷아이디 클라우독, 자동차 업계서 러브콜
넷아이디는 지난해 4분기 이후 대형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문서중앙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넷아이디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은 지금까지 도면 보안, 문서 보안, ‘국제인증(ISO27001)’, ‘현대차인증(HISMS)’ 등을 목적으로 한 수많은 자동차 관련 기관에 도입되었으며, 금호타이어, 한국도요타, 코아비스, NVH 코리아, 제일이앤엠 등에 납품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지에스테크, 기호알앤디 등의 자동차 업계 고객사에 클라우독을 납품해 자동자 업계에서 연이은 문서중앙화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베리타스, ‘데이터 게놈 지수(Data Genomics Index)’ 발표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kr)가 기업 데이터의 구성 현황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이터 게놈 지수(Data Genomics Index)’ 보고서를 발표했다. 베리타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 중 40%가 넘는 파일이 3년 동안 전혀 사용한 흔적이 없는 방치된 데이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게놈 지수’는 오늘날 기업 데이터 환경에 대한 정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비교 표준의 역할을 하는 업계 최초의 보고서이다. 파일 유형별 비중에서부터 개별 파일의 생성 시기 분포, 크기 등에 이르기까지 실제 데이터 환경의 구성을 조명했다. 기업 데이터 문제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고자 마련된 이번 보고서를 통해 기업은 보다 현명하게 행동하고,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향으로 정보관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스티브 브라네스(Steve Vranyes) 베리타스 CTO는 “기업 고객들은 항상 서로 상충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데이터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자원과 예산은 한정돼 있기 때문”이라며, “베리타스는 주요 메타데이터 특징에 대한 베리타스만의 고유한 역량을 통합시켜 일반적인 데이터 환경을 분석적이고 가시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베리타스의 인사이트는 기업이 직면한 불균형적인 역학 관계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 시큐리티, 개인용 보안 시장 공략 강화 나서
인텔 시큐리티는 국내 개인용 보안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2016년 영업 전략을 발표하고, 개인 사용자가 직면하고 있는 온라인 및 모바일 위협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인텔 시큐리티의 최신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인텔 시큐리티의 최근 위협보고서에 따르면, 매 초당 6개의 새로운 온라인 위협이 등장하고 있으며, PC나 노트북뿐 만이 아니라 모바일 기기를 겨냥한 새로운 악성코드들도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2015년 4분기 새로운 모바일 악성코드 샘플 수는 전 분기 대비 24% 증가했다. 여기에 개인이 사용하는 인터넷 연결 디바이스 수는 계속 증가해 2020년까지 전 세계 IoT 기기 수는 260억 대, 1인당 평균 6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보안 트렌드를 반영해 인텔 시큐리티는 다중 디바이스 상에서 개인 사용자를 보호하는 보안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규 버전 제품은 맥아피 라이브세이프(McAfee LiveSafe), 맥아피 안티바이러스(McAfee AntiVirus),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플러스(McAfee AntiVirus Plus), 맥아피 인터넷 시큐리티(McAfee Internet Security) 및 맥아피 토탈 프로텍션(McAfee Total Protection)으로 총 5종이다.

라온시큐어, ActiveX 대체 솔루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조달등록
라온시큐어가 자사의 ActiveX 대체 보안솔루션을 정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shopping.g2b.go.kr)에 등록하고 공공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ICT통합보안 선도기업 라온시큐어(042510, 대표이사 이순형)는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대표 키보드보안 솔루션 ┖터치엔 엔엑스키┖ 와 구간암호화 솔루션 ┖키샵 엔엑스비즈┖, 모바일 단말관리(MDM) 솔루션 ┖터치엔 엠가드┖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각각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이번에 등록된 ‘터치엔 엔엑스키’ 솔루션을 비롯한 ‘PC보안 솔루션’은 정부 중앙부처는 물론, 일선 공공기관에서부터 지방자치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는 대표적인 PC보안솔루션으로 이번 조달등록을 통해 非 ActiveX 공공시장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낼 것이 기대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머신러닝 세미나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달 22일, 광화문 사옥에서 <머신러닝이 가져올 4차 산업혁명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생태계>를 주제로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인간과 기술간의 대결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겁다. 하지만 게임을 넘어 미래 IT분야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머신러닝이 실제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 성과는 어떠한가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세미나를 통해 머신러닝 기술은 인간과의 경쟁이 아닌,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해 행동을 도와주는데 목적이 있음을 알리고, 머신러닝 기술이 각 산업 분야에서 실제 어떻게 쓰이고 있으며, 이를 비즈니스에 적용해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안 및 사례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계획이다. 이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초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예측 분석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머신러닝’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면서 머신러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머신러닝을 통해 당면하고 있는 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업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깊이 있는 논의를 다룰 계획이다.

인섹시큐리티, 보안 컨퍼런스 ‘옵스왓 2016’ 개최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는 오는 4월 19일에 악성코드 탐지 전문 업체 옵스왓(대표 베니 크자니, www.opswat.com)와 함께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랜섬웨어와 APT 공격, 최신 악성코드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보안 컨퍼런스인 ‘옵스왓(OPSWAT)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옵스왓(OPSWAT) 2016’는 오는 4월 19일에 여의도 IFC 콘래드 호텔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베니 크자니(Benny Czarny) 옵스왓 CEO와 고태일 옵스왓 Director가 방한해 글로벌 보안 시장 현황을 비롯해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방안 등을 소개한다. 옵스왓의 ‘메타디펜더(Metadefender)’는 40개 이상의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모두 탑재해 동시에 스캔/검사/진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PT 공격 및 알려진/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탐지해 외부 위협으로부터 업무 환경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옵스왓의 메타디펜더(Metadefender) 솔루션은 △안티바이러스 백신 엔진 △이메일 보안 △웹 보안 △온라인 바이러스 검사 △휴대용 저장매체 보안 △ICS 및 스카다망 보안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계층의 네트워크 보안을 구현해 낼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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