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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에서 연쇄 폭탄 테러 발생해 23명 사망 2016.03.22

공항에서 자살 테러... 1시간 후 지하철역서 폭탄 터져

[보안뉴스 문가용]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역에서 세 번의 폭발이 일어났다. 공항에서는 자살폭탄 테러가 감행된 것으로 보이며 폭발 직전에 범인은 아랍어로 소리를 지르며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장소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체크인 창구 근처라고 외신들은 보도하고 있다.

현재 공항은 폐쇄된 상태이며 비행기는 물론 공항으로 가는 모든 기차 및 지하철도 통제되고 있다. 13명이 사망하고 35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한 시간 후 브뤼셀 시청 근처 지하철역에서 또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현재까지 10명이 사망했으며 영국의 제임스 캐머런 총리 등 유럽연합의 주요 인사들이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섰다.

또한 소셜미디어들을 통해 폭탄제거반이 브뤼셀 시내 한 가운데에 있는 유럽연합 본부로 출동했다는 소식도 전파되고 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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