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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안랩, ‘V3 365 클리닉’ 제품군 맥 OS 지원 外 2016.03.23

3월 23일 : 안랩, LG유플러스, 한국MS, 다우기술, KT, HDS, 아크로니스, IBM 등

[보안뉴스 김태형] 2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안랩이 개인용 토털 PC 케어 솔루션 ‘V3 365 클리닉’ 기존 제품군의 지원 OS를 기존 윈도우에서 맥 OS까지 확대하고, 맥 OS 전용 백신제품 ‘V3 365 클리닉 for Mac’을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LG유플러스는 최근 국민소득 및 보안 수요 증가로 인해 홈 보안 IoT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전했다.

안랩, ‘V3 365 클리닉’ 제품군 맥 OS 지원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개인용 토털 PC 케어 솔루션 ‘V3 365 클리닉’ 기존 제품군의 지원 OS를 기존 Windows(이하 윈도우)에서 Mac(이하 맥)OS까지 확대하고, 맥 OS 전용 백신제품 ‘V3 365 클리닉 for Mac’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맥 OS 지원 확대와 별도 상품 출시로 ‘V3 365 클리닉’ 제품군은 맥 OS 환경에서 △실시간/수동/예약 검사 및 치료 △악성 웹 사이트 차단 △개인 방화벽 지원 등 시스템 검사에서 웹보안, 네트워크 보안까지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맥에 최적화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사용성을 높였다. 기존 ‘V3 365 클리닉’ 제품군 사용자는 기본 설치 가능 대수(기본 3대, 설치 라이선스 추가 구매 시 총 6대까지 가능) 내에서 윈도우, 맥 OS 구별 없이 제품 설치가 가능하다. 두 가지 운영체제를 모두 사용하는 경우, 기본 3개 라이선스를 전부 활용하거나 추가 설치가 필요할 때마다 라이선스만 추가 구매할 수 있어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홈 보안 IoT 시장 공략 본격화
LG유플러스가 홈 보안 IoT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www.uplus.co.kr)는 홈 보안 시장이 높은 가격과 아파트형 주택구조로 인해 저성장 구조였으나, 국민 소득 및 보안 수요 증가로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홈 보안 IoT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보안이 취약한 주거환경 형태인 단독주택과 다세대빌라, 아파트 저층, 복도식 아파트와 혼자 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홈 보안 IoT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글로벌 1위 보안전문 브랜드 ADT캡스와 국내 1위 도어락 브랜드 게이트맨과 함께 제휴해 선보인 IoT캡스 서비스를 평상시와 도난이나 침해상황 등의 위급 상황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집중 부각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3월 현재 기준 11만 가입자를 돌파한 ‘홈CCTV 맘카’ 서비스도 IoT캡스와 연동해 홈 보안 IoT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한국MS, ‘데이터를 정복하라:SQL Server 2016’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6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고객 및 파트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정복하라(Conquer the data): SQL Server 2016’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를 활용해 어떻게 미래 사업을 주도할 것인지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빅데이터, 고급 분석,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등 IT 및 데이터 분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 3월 10일 뉴욕에서 개최된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 행사에서 발표된 최신 정보와 전략이 국내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가 2년 만에 새롭게 발표한 ‘SQL Server 2016’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SQL Server 2016는 고객이 데이터 관리 및 분석에 필요한 기능들이 모두 기본 탑재 되어 있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하이브리드 트랜잭션/분석 프로세싱, 고급 분석, 모바일 BI, 데이터 통합, 암호화된 쿼리 프로세싱 기능 및 지속적인 인메모리 트랜잭션을 지원한다.

다우기술, 통 ‘테라스메일시큐리티’ 추가 특허 등록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통합메일 보안 솔루션인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의 ‘지능형 지속 위협 탐지를 위한 이력 비교 시스템 및 방법’ 특허 취득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이란 이메일을 통해 다양한 보안 위협을 만들어 특정 기업이나 조직의 네트워크에 지속적인 공격을 의미한다. 이러한 APT공격은 악성코드를 심은 이메일을 실행한 특정 조직 내부 직원의 PC를 장악해 내부 서버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한 뒤 기밀 정보 등을 빼오거나 파괴한다.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스팸메일 차단(TERRACE MAIL Watcher), APT공격 방어(TERRACE MAIL Watcher APT Edition), 발신메일 보안(TERRACE MAIL Inspector), 메일 백업/복구(TERRACE MAIL Archive) 등 총 4가지 보안제품이 하나로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KT-메리츠화재, ICT기술로 안전운전자에 보험료 할인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 www.meritzfire.com)는 운전자 습관 연계보험(UBI, Usage Based Insurance) 국내 출시에 앞서 안전운전습관을 가진 고객에게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할인(OBD 연동형)’ 특약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통신과 금융의 융합상품 개발을 위해 ‘15년 8월 사물인터넷(IoT) 및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UBI 상품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1단계로 KT가 소유한 법인차량 및 플래그십 체험단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특약상품을 출시했다. KT는 IoT 기반의 차량운행기록(OBD) 장치를 통해 실시간 운행정보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고, 빅데이터 기술이 결집된 분석 플랫폼에서 운전자의 운행패턴을 분석한다. 메리츠화재는 KT가 분석한 운행패턴 정보를 토대로 미국, 캐나다 등 보험 선진국에서 적용 중인 최신 분석기법(GLM, Generalized Linear Model)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보험료를 산정한다.

HDS,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2년 연속 1위 수성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전홍균, www.his21.co.kr, blog.his21.co.kr)은 최근 한국 IDC(대표 홍유숙, www.kr.idc.asia)가 발표한 2015년 4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조사 자료를 인용, 합작 회사인 HDS가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2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4년 40%의 점유율로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던 HDS는 2015년에는 시장점유율을 6.2%나 끌어올리며 46.2%로 선두 자리를 수성한 것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제조 대기업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투자가 집중된 차세대 및 재해복구 인프라 사업에서, HDS의 실시간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이중화 솔루션 GAD(Global Active Device)가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에 큰 폭의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HDS의 GAD는 추가되는 어플라이언스 없이 서로 다른 2대의 스토리지를 하나의 볼륨처럼 관리하는 미러링 기법을 통해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 무중단을 보장하는 차세대 재해복구 기술이다.

아크로니스, ‘아크로니스 백업·백업 어드밴스드 11.7’ 발표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아크로니스 백업 및 아크로니스 백업 어드밴스드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다. 새로운 ‘아크로니스 백업 및 백업 어드밴스드 11.7’은 높은 성능과 제품 안정성을 바탕으로 쉽고 원활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중소, 중견 기업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아크로니스 백업·아크로니스 백업 어드밴스드 11.7’은 버전 12 출시 시 업데이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신 버전으로, 한번의 백업으로도 개별 파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전체 시스템에 대한 신속한 원 클릭 복구가 가능하다. ‘아크로니스 백업’은 5~50명의 사용자 및 1~5개의 서버 운영 규모, ‘아크로니스 백업 어드밴스드’는 50~1000명의 사용자 및 5~100개 서버 운영 규모에 각각 적합한 솔루션이다.

IBM, 개발자용 클라우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마켓 플레이스 확장 공개
IBM은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CDS) 포트폴리오를 25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복수의 클라우드 제공사들이 폭넓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오픈 소스 기술과 외부 데이터 및 이종 서비스간 데이터 호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IBM의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들은 클라우드 상에서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활용·관리할 수 있으며, 데이터 과학자들은 클라우드 데이터와 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숨겨진 트렌드를 찾을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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