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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IDO산업포럼, FIDO Alliance 등록으로 기술 선도 2016.03.24

FIDO Alliance와의 비전 공유와 기술 협력 강화

[보안뉴스 김경애] 생체정보를 활용한 인증기술을 연구하는 한국FIDO산업포럼(회장 박춘식)이 지난 8일 기술표준을 논의하는 국제 협의체 FIDO Alliance 홈페이지에 전 세계 리에종(Liaison) 멤버 13번째로 등록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FIDO Alliance 웹페이지에 등록된 Liaison 멤버는 세계적인 비영리단체 w30(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오픈ID, Biometrics 협회, 글로벌 플랫폼 협회 등 총 12개 단체다. 리에종 멤버는 파이도 기술 보급과 확산을 위해 국제 컨퍼런스 개최, 워킹그룹 참가 등 창구 역할을 하며, FIDO Alliance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한국FIDO산업포럼은 이번 등록을 계기로 세계적인 비영리단체 12곳이 참여한 FIDO Alliance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국FIDO산업포럼 박춘식 회장은 “중국과 일본의 경우 FIDO 기술이 보편화·활성화되어 있다”며 “정책 반영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는 등 FIDO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번 등록을 통해 한국 대표로서 한국FIDO산업포럼의 활동 보폭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다양한 국제행사에 참여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FIDO Alliance와 포럼의 회원사 간의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박춘식 회장은 “FIDO 기술을 국내 보급하고 활성화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FIDO 기반의 솔루션 도입을 망설이는 기관과 기업을 위해 금융감독 규정, 개인정보보호법, 전자금융법 등 컴플라이언스 측면에 초점을 맞춰 세미나를 준비하고, FIDO Alliance 관계자를 초청할 계획도 세웠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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