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보안·IT산업 동향] KT텔레캅, 엄주욱 신임 대표이사 선임 外 2016.03.25

3월 25일 : KT텔레캅, 펜타시큐리티시스템, 트렌드마이크로, 워터월시스템즈 등

[보안뉴스 김태형] 2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KT텔레캅이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엄주욱 전 KT파워텔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으며,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해킹 차단 서비스인 Cloudbric을 주요 제품으로 내세워, 지난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WorldHostingDays Global 2016’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KT텔레캅, 엄주욱 신임 대표이사 선임
ICT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www.kttelecop.co.kr)은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엄주욱 전 KT파워텔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엄주욱 사장은 KT 네트워크부문 강북네트워크 운용단장, 기업고객부문 서울북부법인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는 KT파워텔로 자리를 옮겨 경영기획부문장으로 재직했다. 이어 2014년 3월부터 올해 초까지 KT파워텔 대표이사를 맡았다. KT텔레캅은 엄 사장은 통신기술과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보유한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가로, KT 및 계열사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소개했다. 엄주욱 사장은 “기존 사업에 충실하면서 그룹의 강점인 ICT를 연계한 융합보안사업의 확대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안심 보안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인식 1등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 ‘WorldHostingDays 2016’ 참가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해킹 차단 서비스인 Cloudbric(클라우드브릭)을 주요 제품으로 내세워, 지난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독일에서 개최된 ‘WorldHostingDays Global 2016’ (이하 WHD Global)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WHD Global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의 호스팅 및 클라우드 컨퍼런스로, 전 세계 호스팅 및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네트워킹 및 상호작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박람회, 기조연설, 세션과 더불어 BierFest, ConneXion Party 등과 같은 교류의 장도 마련했다. 매년 싱가폴, 미국, 중국, 인도,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며 올해에는 독일 유로 파크에서 개최되어 약 6,600여 명이 방문, 210여개의 부스가 참여했다. 펜타시큐리티는 국내 보안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웹해킹 차단 서비스인 클라우드브릭을 유럽의 IT 산업 종사자들에게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자들은 Cloudbric이 아시아·태평양 시장점유율 1위 웹방화벽 WAPPLES(와플)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점과 보안 지식이 부족한 일반 웹사이트 운영자를 위한 서비스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사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에디션 버전 두 가지를 니즈에 맞춰 제공한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트렌드마이크로 2015 보안 보고서 발표
트렌드마이크로가 2015년 발생된 주요 보안 사건들을 세부적으로 다룬 ‘트렌드마이크로 2015 보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공격자들이 펼치는 국제적 수준의 공격 벡터, 사이버 스파이 및 사이버 지하 활동이 더 과감해지고 지능적이며 대범해지고 있는 가운데, 2015년 발생한 주요 정보 유출 사고, 취약점 및 사이버 지하 경제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번 2015 보안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Pawn Storm과 제로데이 △Deep Web과 지하 세계의 발전 △익스플로잇 킷의 제왕 ‘Angler’ △랜섬웨어 △악명 높은 DRIDEX 봇넷 근절 등이다.

워터월시스템즈, 사세 확장 따른 본사 이전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가 창사 15주년을 맞아 사세 확장에 따라 사업장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종성 워터월시스템즈 대표는 “15년 동안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워터월 DLP 57만 클라이언트를 50개국 720 고객사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DLP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 지속 성장을 위해 사업장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전 주소는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98 대륭포스트타워6차 3층(대표 번호:02-837-7890)’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