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3월 넷째 주 보안취약점 115개...애플 발견건수 최다 | 2016.03.31 |
“고위험 30개·중위험 79개, 당·정기관·기업 사건형 취약점 554개”
약 70개 회사 SW·웹사이트에 보안취약점 존재 [보안뉴스 온기홍= 중국 베이징] 중국 정부 산하 ‘국가컴퓨터네트워크 응급기술처리 협조센터’(CNCERT, 이하 국가인터넷응급센터)는 3월 넷째 주(21일~27일) 자국에서 정보보안 취약점 115개를 최종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인터넷응급센터는 지난 21~27일 국가정보보안취약점공유플랫폼(이하 CNVD)을 통해 보안업체들이 중심이 된 8개 회원사들과 협력사, 개인(화이트해커) 등으로부터 554개의 사건형 취약점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자체 평가를 통해 보안취약점 115개를 최종 등록했다고 덧붙였다. 한 주 전보다 28개 줄었다. 지난 주 중국 당∙정부 기관 및 기업들과 관련된 사건형 보안 취약점 수량은 총 554개로 전 주보다 352개(39%) 줄었다. 3주 연속 감소했다. 센터는 지난 주 중국내 정보보안 취약점 위협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등급은 ‘중간’이었다고 밝혔다. 전체 보안취약점 가운데 ‘고위험’급 취약점은 30개로 한 주 전보다 41개 줄었다. ‘중위험’ 취약점은 79개로 10개 늘었다. ‘저위험’ 취약점은 6개로 3개 증가했다. 전체 취약점 가운데 제로데이(0day) 관련 취약점은 7개로 전체의 6%를 차지했다. 이 중 인터넷 상에 ‘GonafishLinksCaffe 신분인증 우회 취약점’ 제로데이 공격 취약점이 출현했다고 센터는 밝혔다. 또 ‘Linux Kernel ┖fs/pipe.c’ 내 여러 로컬 메모리 파괴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사용자들은 즉시 패치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센터는 당부했다. 약 70개 회사 S/W 제품 또는 웹사이트 시스템에 보안취약점 존재 국가인터넷응급센터는 지난 21일~27일 중국 유·무선 통신 서비스업체에 보안 취약점 사건 17건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전 주보다 35건 감소했다. 또한, 은행, 증권, 보험, 에너지 등 중요 분야 기업∙기관에 통보한 취약점 사건은 29건이었으며 26건 감소했다. 센터는 또 전국 각 지역의 CNCERT 센터와 협력해 지방 중요 기관과 관련된 보안 취약점 사건 315건을 검증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전 주 보다 319건 급감한 수치다. 이와 함께 센터는 중국 교육∙과학연구 컴퓨터망인 CERNET의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는 사이얼네트워크회사 및 상하이교통대학 네트워크정보센터 등 교육 분야 기관들과 협력해 고등교육 기관 및 연구소 시스템의 보안취약점 사건 21건을 검증해 처리했다. 한 주 전보다 55건 감소했다. 이어 센터는 국가급 정보보안 협조기관에 각 정부 부처 및 위원회의 홈페이지와 부설 웹사이트 또는 직속 기관의 정보시스템 내 취약점 사건 21건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센터는 UBER, 선전시지청과기, 정저우웨이웨이정보기술, 항저우쟈번과기, 장링자동차, 안휘민항공항그룹 고객화물판매, 청두항공, 베이징동팡국신과기, 셔우뤼그룹, 중항국제, 하이난하이항정보기술, 포산시이동네트워크, 항저우라오반전기, 상하이정다투자자문, 선전시위앤멍윈과기, 산시메이다물류, 촹웨이그룹, 상하이홍위정보기술, 선양타오산국제공항, 펑보어스그룹정보관리센터, 중국부동산가격평가사·부동산중개인학회, 중국중의약 사이트, SendPoints 샨번도서관 사이트, 건축영재 사이트, 중국상무(비즈니스)방 예약 사이트, 중화물류 사이트, 중국농민공 사이트, 중국가전 온라인, 중국물류정보 사이트, 중국공업제어 사이트를 포함해 약 70개 회사와 기관의 정보 시스템 또는 S/W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 ▲ 3월 21일~27일 중국 내 정보보안 취약점의 영향 대상에 따른 유형 통계(출처: 중국 국가인터넷응급센터) 정보보안 취약점이 영향을 끼친 대상에 따른 유형 국가인터넷응급센터가 공식 등록한 전체 115개의 취약점들을 영향 대상에 따라 나눠 보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취약점’이 48개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하지만 한 주 전보다 59개 감소했다. 점유율도 기존 70%대에서 크게 줄었다. 운영체제 취약점은 44개를 차지해 두 번째로 많았다. 점유율도 38%로 급상승했다. 이어 웹(Web)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이 18개(점유율 15%), 보안제품 취약점은 3개(3%), 네트워크 설비 취약점 2개(2%)를 각각 기록했다. 정보보안 취약점, 모바일 인터넷 분야 22개·통신 분야 1개·공업제어 분야 2개 전체 정보보안 취약점을 분야별로 보면, 모바일 인터넷 분야가 22개(http://mi.cnvd.org.cn/)로 가장 많았다. 통신 분야 관련 취약점은 1개(http://telecom.cnvd.org.cn/), 공업 제어 분야는 2개(http://ics.cnvd.org.cn/) 였다. ![]() ▲ 3월 21일~27일 보안 취약점이 존재한 일부 제품 관련 업체 분포 통계(출처: 중국 국가인터넷응급센터)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은 고위험 9개, 중위험 13개라고 센터는 평가했다. 통신 분야 취약점은 저위험 1개였다. 공업제어 분야 취약점은 중위험 2개로 평가됐다. 이 가운데 △여러 Apple 제품 kernel 메모리 파괴 취약점 △여러 Apple 제품 kernel서비스 거부 취약점 △여러 Apple 제품 kernel 임의 코드 실행 취약점 △여러 Apple 제품 libxml2 메모리 파괴 취약점 △Apple iOS Kernel 메모리 파괴 취약점 △Apple iOS IOHID Family 메모리 파괴 취약점 △Apple iOS Font Parser 메모리 파괴 취약점 △Apple iOS Apple USB Networking 메모리 파괴 취약점 △Apple iOS Web Kit 메모리 파괴 취약점(CNVD-2016-01845) 등은 ‘고위험’으로 평가됐다고 센터는 밝혔다. 한편, 국가인터넷응급센터가 업체∙제품 별로 나눈 취약점 수량과 비중을 보면, Apple, Foxit, Moodle 순으로 많았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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