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룡 금융위원장 “올해 핀테크 통합 포탈 구축할 것” | 2016.03.31 |
올해 핀테크 육성 핵심 키워드: 로보어드바이저, 빅데이터, 글로벌 진출
체계적 지원 위해 올해 핀테크 통합 포탈 구축...핀테크 타운홀 미팅도 예정 [보안뉴스 김경애] 핀테크 지원센터(센터장 정유신)는 31일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및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핀테크 지원센터가 지난 1년간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며 “그 동안 총 320여 개 핀테크 기업에 대한 상담·지원 등 핀테크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 한해 핀테크 육성의 핵심 키워드로 로보어드바이저, 빅데이터, 글로벌 진출을 강조했다. 그동안 핀테크 지원센터에서는 창업과 신규 서비스 출시, 해외진출 등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A업체는 중기청 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법인을 설립하고 금융회사와의 제휴협력을 통해 사업이 진행 중이며, B업체는 핀테크 데모데이를 통해 금융회사와 1:1 멘토링 연계를 맺고 스마트폰 기반 OTP(일회용 비밀번호) 인증 서비스를 출시했다. C업체는 핀테크 지원센터의 추천으로 세계 최대 핀테크 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으며, D업체는 ‘핀테크 데모데이 in China(2015년 12월, 상하이)’을 통해 중국 현지에 소개된 바 있으며, 중국 3개 회사에게 협업을 제안받았다. 하지만 핀테크 지원정책에 있어 개선해야 할 점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현장 간담회에서 한 핀테크업체 참석자는 금융회사별로 각각 제공 중인 핀테크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모든 핀테크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핀테크 통합 포탈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포탈을 통해 여러 지원 프로그램간 비교가 가능하고 지원센터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금융회사와의 협력도 용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의견으로 핀테크 데모데이 등 공식행사 외에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의 정보 및 동향 공유모임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으로 구성된 금융협회 측은 “‘핀테크 타운홀 미팅’을 준비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관계자가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답변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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