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한컴시큐어, 국제 표준화기구 OASIS KMIP 기술위원회 가입 外 | 2016.03.31 |
3월 31일 : 한컴시큐어, 네티스, 체크포인트, 아크로니스, 시큐리티플랫폼, 젬알토,
티맥스소프트, 360 시큐리티, 맵알테크놀러지스, MS,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보안뉴스 김태형] 3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한컴시큐어가 국제 표준화 기구 ‘OASIS(오아시스, 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의 회원사(Sponsor Member)가 되었다고 밝혔으며, 네티스코리아는 고속의 기가비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별도의 네트워크 설정이 필요없는 간편한 보급형 기가비트 스위치 허브 2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한컴시큐어, 국제 표준화기구 ‘OASIS KMIP’ 기술위원회 가입 한컴시큐어(대표 이상헌, www.hsecure.co.kr)는 국제 표준화 기구 ‘OASIS(오아시스, 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의 국내 유일한 회원사(Sponsor Member)가 되었다고 밝혔다. OASIS는 개방형 표준을 채택하고 추진하는 비영리 단체로서, 보안,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세계 표준을 제정한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Cryptsoft, 인텔, 시만텍 등을 비롯하여 현재 65개 이상의 국가에서 600여개의 조직 및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한컴시큐어는 OASIS에 가입함으로써 국제 표준 제정 활동에 참여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혜택을 갖게 된다. 특히 OASIS에서 제정한 상호 운용 표준인 KMIP(Key Management Interoperability Protocol) 기술위원회에도 활동하기로 함에 따라 우리 나라를 대표하여 국제 표준 정책 입안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티스, 보급형 기가비트 스위치허브 2종 출시 네티스코리아(www.netiskorea.com)는 고속의 기가비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별도의 네트워크 설정이 필요 없는 간편한 보급형 기가비트 스위치 허브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위치 허브는 16개의 RJ45 기가비트 포트가 탑재된 네티스 ST3116G와 24개의 RJ45 기가비트 포트가 탑재된 네티스 ST3124G 모두 10/100/1000Mbps를 지원하는 스위치허브 이다. 두 제품 모두 자동 MDI/MDIX 기능을 지원해 크로스 및 다이렉트 케이블 구분 없이 모든 케이블을 자동으로 지원하며, 에너지 그린(Energy Green) 기술이 적용된 저전력, 저발열 설계로 무소음 동작이 가능하다. 또한 점보프레임(9KB)을 지원하여 유선 전송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 체크포인트, 차세대 보안 관리 플랫폼 ‘체크포인트 R80’ 발표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한국지사장 오세호)는 날로 복잡해지는 현재의 기업 보안 환경을 위한 차세대 보안관리 플랫폼 ‘체크포인트R80’을 발표했다. 신규 플랫폼인 R80은 지난 3년간 연구개발의 결과물로서, 모든 측면의 보안 환경을 한 곳에서 통합할 수 있게 해주는 체크포인트의 최고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보안 업무 자동화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새로운 R80관리 플랫폼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기업 보안의 모든 측면을 통합한 통일된 보안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보안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전체에 걸쳐 강력한 보안 환경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 ‘데이터 손실 및 보호 행태’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 발표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월드백업데이(World Backup Day)를 맞아 8개국에서 진행한 ‘컴퓨터, 모바일 및 기타 기기에 대한 데이터 손실 원인과 사용자들의 데이터 보호 행태’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매년 3월 31일 전 세계 유저들이 시스템, 데이터 등의 모든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존하도록 독려하는 날인 ‘월드백업데이 (World Backup Day)’는 2011년 시작된 글로벌 캠페인으로, 글로벌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 솔루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오늘날 현대인의 삶에서 디지털 자산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여러 활동을 펼친다. 아크로니스는 조사 응답자의 78%가 가장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디지털 데이터로 사진, 동영상 등을 포함하는 개인 정보와 관련된 데이터를 꼽았으나, 이중 39%가 해당 데이터의 복구 비용으로 ‘최대 50불 (한화 약 5만 9천원) 이상 지불하지 않을 것’, 35%는 ‘최대 25불 (한화 약 3만원) 이라고 응답하며 데이터 복구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발표했다. 시큐리티플랫폼, 이더블유비엠과 IoT 보안 토털솔루션 개발 MOU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보안 스타트업 시큐리티플랫폼(대표 황수익)과 반도체설계 전문업체 이더블유비엠(대표 오상근)이 ‘사물인터넷 보안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이 내재화된 개방형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플랫폼’ 개발해 국내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에 필요한 보안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국내 사물인터넷 보안시장 확대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양사가 개발하는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플랫폼은 지난해 9월 이더블유비엠이 국내 처음 출시한 보안 엔진이 탑재된 마이크로컨트롤러(MCU)인 ‘엠에스1000(MS100)’에 시큐리티플랫폼의 토탈 디바이스 보안솔루션을 적용한다. 올 하반기 ‘아두이노(Arduino) 소켓 호환 범용 개발 플랫폼’ 출시를 통해 디바이스 제작자에게 장치 인증, 펌웨어 암호화, 시큐어부트(secure boot), 메시지 보안, 코드사이닝 업데이트 등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젬알토, 민간 기업들에도 신분인증 서비스 제공 젬알토가 종합적이고 유연한 ‘ID 인증(ID Verification)’ 솔루션을 통해 신분도용 보호에 있어 검증된 전문성의 이점을 은행 및 이동통신사 등 민간 부문 기업들에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완전히 통합된 도구 및 서비스 모음으로, 계좌 개설 및 온오프라인 가입 신청 시 고객의 신분 인증을 강력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며, 신분도용으로 인한 재정적 손실과 브랜드 명성 타격을 줄인다. 또한 젬알토의 ID 인증은 금융기관들로 하여금 反자금세탁지침(Anti-Money Laundering DirectiveAMLD4) 같은 최신 규제들을 준수하는 고객알기제도(Know Your CustomerKYC) 절차를 강화하도록 돕는다. ID 인증은 가령 사기 범죄자들이 은행계좌를 개설하거나 보조금 지원 휴대폰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기업들을 보호하며, 기업들이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이 되어준다. 이 솔루션은 기존 인프라에 쉽게 통합될 수 있고, 플랫폼 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드로 이용 가능해 초기 투자 요건을 최소화한다. 티맥스소프트, 오라클 고객 대상 ‘전환상품’ 출시 오라클 DB 사용자가 티베로 DB로 전환하여 총 운영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특별 상품이 출시됐다. 국내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대표이사 장인수)는 기존 오라클 DB 사용자들이 자사의 DB ‘티베로’로 전환했을 경우, 3년 간 총 운영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분할납부(서브스크립션)’ 방식의 신규 상품을 출시함과 더불어 동시에 올해 말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티베로 ‘분할납부방식’ 상품 출시와 관련해서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전세계 DB 시장이 오랫동안 오라클 제품의 독점이 이어져 오다 보니 오라클 DB의 높은 비용으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대안을 모색하고 있고, 이러한 고객의 초기 도입 비용부담에 대한 니즈를 위해 이번에 년 분할 납부 형태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DBMS를 사용하는 고객 중 티베로 DBMS로 전환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한시적으로 데이터 전환 비용이 면제되며, 사용기간 중에는 별도의 유지관리보수 계약 없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360 시큐리티, 전 세계 이용자 수 3억명 돌파 글로벌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360 Security)의 전 세계 이용자 수가 3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360 시큐리티는 모바일 IT기기의 보안기능과 성능 최적화를 하나의 앱에서 선사하는 올인원 모바일 백신으로 △안티바이러스(Anti Virus) △부스트(Boost) △청소(Clean)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초 출시, 글로벌 모바일 백신 시장에서 입지를 견고히 다진 360 시큐리티는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안전한 모바일 환경을 책임지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급부상 중이다. 실제로 신규 사용자 중 절반 이상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으로 한국, 미국, 인도,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모바일 전문 백신으로 환영 받고 있다. 360 시큐리티의 사용자가 단기간 내 크게 늘어난 요인으로 현지화 전략이 꼽힌다. 지난 7월 국내 모바일 백신 업계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360 시큐리티는 스마트폰 게임 이용이 많은 한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게임부스트(Game Boost) 기능을 추가했다. 맵알테크놀러지스, 시스코 ‘올해의 ISV 파트너’상 수상 맵알테크놀러지스(지사장 김점배, www.mapr.com)는 최근 미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시스코 파트너 서밋 어워드(Cisco Partner Summit Geographical Region award)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문 올해의 ISV 파트너로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스코 파트너 서밋 어워드는 업계 최고 비즈니스 사례 및 모델로 인정되는 파트너에게 수여되며, 혁신적 실행능력, 아키텍처 기반 접근 방식의 성공사례, 성과 중심의 전략적 사업 프로그램, 새로운 기회 확보 및 판매 방식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수상 기업을 선발한다. 시스코 파트너 서밋 어워드는 전세계 모든 지역의 특정 기술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파트너들에게 수여되며, 모든 수상 기업은 시스코 글로벌 파트너 조직(Cisco Global Partner Organization)과 각 지역의 임원진들에 의해 선정된다. MS,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인텔리전스 비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30일(미국 현지 시간) 빌드 2016(Build 2016)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와 테리 마이어슨(Terry Myerson) 윈도우 및 디바이스 그룹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방식의 컴퓨팅 시대를 열 지능형 대화(conversational intelligence)로 보다 개인화된 컴퓨팅을 가능하도록 하는 비전을 발표했다. 나델라 CEO는 진화된 코타나(Cortana)와 인간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지능봇(Bot)을 만들도록 고안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및 툴킷을 소개했다. 또한, 일반 소비자 및 개발자를 위한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이 제공되는 윈도우 10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코타나 인텔리전스 스위트(Cortana Intelligence Suite, 이전명: 코타나 애널리틱스 스위트)’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인지, 분석 및 지능봇에 대한 최신 연구로 한층 기능이 강력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기반으로 구현된 이 기능들로 개발자나 기업에서는 인간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새로운 앱이나 개인화되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지능봇이나 에이전트 등을 포함한 지능형 솔루션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가상현실 필름 페스티벌 주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는 ‘칼리도스코프 국제 VR 영상 페스티벌’을 31일 오후 4시30분부터 밤 12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기라인 없이 VIP존(유료5만원)을 통한 관람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온오프믹스 사이트(http://onoffmix.com/event/63689)를 통해 무료 관람을 신청한 선착순 500명의 참가자들은 저녁 7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세미나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권하윤 감독, 닉 오초아(Nick Ochoa), 마테 슈타인포스 감독 및 경기센터 보육기업 스트라다 월드와이드 등이 참여하여 국내외 가상현실 창작자들 및 VR관계자들과의 대화 및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VR(가상현실)의 대중화 및 전세계적의 VR 개발자들과 커뮤니티 형성을 취지로 개최되었고 전세계 10곳의 주요 도시들을 순회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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