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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인터리젠, 에이전트 프리 기반 FDS 제품 개발·구축 外 2016.04.01

4월 1일 : 인터리젠, 펜타시큐리티, 이스트소프트, 레드햇, 한국DB진흥원 등

[보안뉴스 김태형] 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인터리젠이 에이전트 프리(Agent free) 기반의 FDS, 아이에프디에스(iFDS-af)를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지난 3월 29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16’(이하 IC3 2016)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인터리젠, 에이전트 프리 기반 FDS 제품 개발·구축
데이터분석 전문기업 인터리젠(대표 정철우, www.interezen.co.kr)은 에이전트 프리(Agent free) 기반의 FDS, 아이에프디에스(iFDS-af)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별도의 에이전트 설치 없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면서 보안은 강화하는 FDS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에이전트 프리(Agent free) 기반 FDS, 아이에프디에스(iFDS-af)는 사용자의 단말정보 수집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이상금융거래 탐지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 금융 거래에 대한 보안은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직접 구매 등으로 인해 유출된 카드 정보로 이루어지는 부정 결제 등도 방지할 수 있다. 아이에프디에스는 간편결제가 확대되고 있는 핀테크 분야 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이미 국내 유수의 적격 PG기업에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부분은 물론, 다양한 결제환경인 플러그인, 비인증결제, 모바일 및 웹표준, 간편결제 등에 모두 적용해 서비스 중이다.

펜타시큐리티, 이노그리드 ‘IC3 2016’ 클라우드 컨퍼런스 참가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가 지난 3월 29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16 (이하 IC3 201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IC3 2016’에서는 미래부가 선정한 ‘SaaS 통합·연동 사업’ 주관사인 이노그리드와 협력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련해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지난해 이노그리드와 체결한 기술 제휴를 통해 현재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의 공동개발을 맡고 있는 펜타시큐리티에서는 엔지니어링 본부의 김의석 CTO가 참석해 ‘클라우드잇 기반의 보안 솔루션’에 대해 발표하며 공공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해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안(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의 시행으로 공공 클라우드 보안 대책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노그리드와 기술 제휴를 맺어 이노그리드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인 클라우드잇(Cloudit)에 자사의 가상화 웹방화벽인 WAPPLES V-Series(와플 브이시리즈)를 탑재한 ‘클라우드잇 보안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과 딥러닝 Vol.1’ 세미나 개최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최근 미래 IT 산업의 화두로 떠오르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 ‘인공지능과 딥러닝 Vol.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내 세미나는 올해 1월 새롭게 취임한 정상원 대표이사가 밝힌 회사의 미래 전략인 비전 기술, 머신 러닝 사업에 대한 임직원 역량 강화의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인공지능과 딥러닝 Vol.1’ 세미나에는 업무와 관련되거나 주제에 흥미를 느끼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총 3시간 동안 △머신 러닝과 △딥러닝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전달했다. 세미나의 첫 번째 순서인 ‘쫄지말고 Machine Learning’에서는 정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머신 러닝의 개념과 회사의 활용 전략을 설명하였으며, 두 번째 강연인 ‘반갑다 Deep Learning’에는 관련 기술 연구 개발을 이끌고 있는 미래사업개발실 변형진 대리가 딥러닝 기술을 소개했다.

레드햇, ‘컨테이너’ 기술로 시장 공략 가속화
레드햇(www.redhat.com)은 지난 2월 29일 마감된 2016년 회계연도(2015년 3월~2016년 2월) 실적 및 2017년 회계연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레드햇은 지난 4분기까지 56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오픈소스 기업 최초로 2016년 회계연도에 매출 2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상승한 매출로, 기업들의 오픈소스 채택이 빠르게 확산됨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를 위해 방한한 레드햇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인 딜크 피에터 반 리우벤(Dirk-Peter van Leeuwen)은 “이제 오픈소스는 대안이 아닌 가장 최신의 기술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디지털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모든 기업이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레드햇은 고객들이 디지털 기반 기업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인프라스트럭쳐의 간소화를 더욱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레드햇은 2017년 회계연도에는 ‘컨테이너(Container)’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시장 확대를 더욱 가속화 할 예정이다.

한국DB진흥원, 2016 K-GLOBAL DB-Stars 선발 공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이영덕, 이하 진흥원)은 데이터 활용에 핵심가치를 둔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K-GLOBAL DB-Stars’사업을 4월 1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미래부 ICT 분야 창업·벤처 정책을 통합·연계한 ‘K-GLOBAL 프로젝트’內 DB부문 프로그램 일환으로,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데이터(각종 공공·민간DB)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고안된 국내 유일의 데이터 활용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3년째를 맞이한 ‘K-GLOBAL DB-Stars’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은 우선, 그간의 성과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멘토링·교육·네트워킹 등 프로그램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엑셀러레이팅·VC 주도 프로그램으로 투자관련 외부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둘째, 미래부에서 추진 중인 여러 벤처육성 사업들과 연계해 엑셀러레이팅·투자사업 R&D·해외진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아우르게 되었으며, 셋째, ‘K-GLOBAL DB-Stars’만의 강점을 살려 국내 최대 데이터 유통 플랫폼 ‘데이터 스토어(www.datastore.or.kr)’를 통한 원활한 데이터 수급연계 및 첨단 데이터 관리·활용 방법론인 데이터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데이터 전주기적 지원을 강화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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