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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7일 유관기관과 합동 대테러훈련 실시 2016.04.06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공연 도중 폭발물 의심물체 발견된 상황 설정

[보안뉴스 김경애]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7일 예술의전당에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최근 테러 위험 수준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중밀집장소 중 하나인 공연장에서의 대테러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공연 도중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된 상황을 설정해 이루어진다. 의심물체 발견 후 119 신고와 관객 대피, 경찰서 대테러팀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폭발물 주변 통제 및 폭발물 확인 등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테러 등의 실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객과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공조 체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대테러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김종덕 문체부 장관과 예술의전당 및 입주 단체 임직원, 서초경찰서 타격대 등 23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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