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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의 인증 기술, 얼라이언스가 표준으로 굳어져가 2016.04.07

FIDO 얼라이언스 인증, 3개월만에 50% 증가

[보안뉴스 문가용] 사용자 인증 방식의 다양화로 FIDO 얼라이언스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 FIDO 얼라이언스가 제시한 사양의 도입 비율이 1사분기 동안 50%나 증가한 것. 현재 시장에서 FIDO 인증을 받은 바이오메트릭 및 2중 인증 제품이 150종에 달한다. 특히 아태 지역에서의 영향력 성장이 눈에 띈다고 FIDO 얼라이언스 측은 말하고 있다.


“3개월 만에 FIDO 인증을 신청하고 받은 제품이 50% 증가했다는 건 FIDO 사양이 새로운 표준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FIDO 얼라이언스의 책임자인 브렛 맥도웰(Brett McDowell)의 설명 그대로다.

또한 FIDO 얼라이언스에 따르면 구글, 페이팔, 삼성 등 세계 최대의 모바일 관련 기업들 역시 이 인증을 얻고 있어, 앞으로 FIDO 인증이 공공화된 표준으로 자리 잡는 건 사실상 시간문제로 보인다.

암호의 효용성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고, 새로운 인증이 준비되고 도입되고 있는 ‘인증 기술의 과도기’에서 FIDO 얼라이언스가 새로운 주요 조직으로 떠오르고 있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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