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및 보안 업계의 최신 유행어 7개와 그 유례 | 2016.04.08 |
디지털 변환, SDN,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브옵스 등등
![]()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아직은 이론상 존재한다는 느낌이 강한 SDN은 최근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추세다. IT 분야 중 특히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SDN을 보안에 활용하려는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SDN 자체의 보안에 대한 연구 역시 빠르게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가 ‘상식’처럼 되어가듯, SDN도 수개월 안에 그렇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데브옵스(DevOps)와 애자일(Agile)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이 모든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때, IT 부서의 빠르고 정확한 퍼포먼스가 점점 더 많이 필요하다. 애자일과 데브옵스는 퍼포먼스의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론으로 기존의 수직적인 개발 과정을 수평적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역시 학교 수업의 이론으로 대부분 존재하는 것이었으나 최근 가장 뜨거운 단어가 되고 있다. 디지털 변환 요즘 어지간한 기자 간담회나 기업 행사를 가보면 꼭 등장하는 표현이다. 특히 IT 분야의 리더급들이 즐겨 사용하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는 굉장히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모바일과 애플리케이션의 진화를 통한 사업 환경 전반의 디지털화, 혹은 위에서 언급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의 중요성과도 관련이 있는 개념이다. 이제 개발 능력 없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협업 데브옵스와 애자일이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협업’의 개념도 함께 IT 분야 전반을 가로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간단하게 얘기해 데브옵스와 애자일은 커다란 프로젝트를 잘게 나눠서(모듈화 혹은 유닛화) 진행함으로써 공정 시간을 단축하고 수정의 효율을 높이며 또한 추후 각 모듈 및 유닛의 재활용을 통해 다음 프로젝트의 마감도 빠르게 당길 수 있게 하는 것인데, 여기에 각 모듈 혹은 유닛을 이어주는 협업이 강조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변화 통제 역시 데브옵스와 애자일, 협업이 떠오르면서 같이 떠오르고 있는 개념이다. Change Control이라고 하며 쉽게 말해 중앙 관리라고 보면 된다. 데브옵스와 애자일이 일을 잘게 쪼개서 진행하는 개념이고, 그에 따라 협업이 중요하다는 건 위에서 설명했는데, 이를 누군가 중앙에서 관리를 하긴 해야 한다. 모든 것이 알아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모듈화는 꿈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다. 각 모듈에서 일어나는 변화, 그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하는 역할론 또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대두되고 있다. IOT 업계와 소비자 모두 가장 주목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물인터넷이다.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 이야기는 등장했고, 이제는 사실 지겹기까지 한 느낌인데, 아직 해결 못한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업무 환경에서 사물인터넷 기기가 적극 도입되었을 때 보안문제는 모바일이 가져다준 두통 그 이상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 말이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보통은 폐쇄형 클라우드(private cloud)와 개방형 클라우드(public cloud)의 장점을 혼합한 형태의 클라우드를 말하거나, 전통의 네트워크 형태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네트워크 형태의 혼합을 말한다. 클라우드란 말 자체의 소비도 이미 과도하게 이루어진 감이 없잖아 있는데, 사실 이제 시작 단계다. 클라우드로 이동 중에 있다는 거다. 이동 중에 있으므로 가장 이상적인 중간 상태 혹은 혼합의 모양새가 거론되고 있는 건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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