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청사 보안강화대책’ 민간컨설팅단 출범...위원장 임종인 교수 | 2016.04.11 |
민간컨설팅단, 임종인 위원장 포함해 분야별 전문가 7명 참여
[보안뉴스 김경애] ‘정부청사 보안 강화대책’ 마련을 위해 민간 보안전문가가 참여한 민간컨설팅단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범했다. ![]() 민간컨설팅단에는 청와대 안보특보를 역임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교수가 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PC보안’, ‘출입·보안’, ‘공무원증 및 복무’ 분야에 전문가들이 투입된다. ‘PC보안’에는 임종인 교수와 화웨이 최운호 사이버보안책임자(CSO)가, ‘출입·보안’ 분야에는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이상철 교수, 파이브지티 정규택 대표, 경기대학교 경호보안학과 이주락 교수, 민간보안업체 에스원 이기우 팀장이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공무원증 및 복무 분야에는 한국조폐공사 ID사업단 시스템사업팀 이종선 팀장으로 총 7명이 참여한다. 민간컨설팅단은 앞으로 정부청사 보안 전반에 대한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책을 제시할 예정으로, 정부청사 보안 시스템에 대한 자문 역할도 주기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민간컨설팅단은 이날 1차 전체회의를 마친 후, 곧바로 정부서울청사에 대한 보안실태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이어 4월 12일에는 대전·세종청사, 4월 14일에는 과천청사 등 4대 정부청사에 대한 보안실태 점검을 마무리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첨단화되고, 보안 신기술 역시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점을 감안할 때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을 가진 민간전문가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많은 국민들의 눈과 귀가 주목하고 있는 만큼 민간컨설팅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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