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부진 끌어온 소니 픽처스 집단소송, 합의로 결론 | 2016.04.12 |
소니 픽처스, 3년 간 무료로 아이덴티티 도난 방지 서비스 제공
![]() AP통신에 따르면 소니 픽처스는 앞으로 3년간 43만 7천여 명의 직원들에 대한 아이덴티티 도난 방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데에 동의했다고 한다. 이는 적어도 수백 만 달러가 소요되는 내용으로, 여기에 기타 피해에 대한 보상금 역시 지불해야 한다. 이미 1만 8천여 명이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한 상태다. 소니가 이번 판결로 지불해야 할 총 금액은 아직 정확하게 발표되지는 않은 상태다. 지난 2014년 11월, 한 해킹 단체가 소니 픽처스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해 직원들의 개인정보는 물론 이메일, 미개봉 영화 등을 유출시킨 바 있다. 미국 정부는 ‘더 인터뷰(The Interview)’라는 영화의 상영을 막고자 한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짓고 공개적인 비난을 했지만 북한은 아직까지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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