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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이글루시큐리티, 클라우드 보안 관련 특허 취득 外 2016.04.14

4월 14일 : 이글루시큐리티, 수산아이앤티, KTB솔루션, 한국EMC, 이스트소프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MS, 한국발명진흥회 등


[보안뉴스 김태형] 14일 보안·IT 산업 동향에서는 이글루시큐리티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와 연관된 ‘주요데이터 자동변환 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으며, 수산아이앤티는 인터넷 사용 관리 및 유해정보 차단 솔루션 ‘이워커 시큐리티 V7’을 광주광역시청에 공급했다고 전했다.

이글루시큐리티, 클라우드 보안 관련 특허 취득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와 연관된 ‘주요데이터 자동변환 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본 특허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클라우드 환경을 오가며 전송되는 주요 데이터를 자동으로 변환하는 시스템으로 민원처리, 매출, 고객 정보 등 민감한 기밀 데이터들이 외부로 반출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따라서 사용자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편의성은 높이면서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특허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이용하고자 하나 침해사고 및 기밀 정보 유출에 대한 보안 우려 때문에 클라우드 도입을 주저했던 기업, 기관의 고민을 해소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산아이앤티, 광주광역시청에 이워커 시큐리티 V7 공급
수산아이앤티(이하 수산INT, 대표 이승석)가 인터넷 사용 관리 및 유해정보 차단 솔루션 ‘이워커 시큐리티 V7’을 광주광역시청에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워커 시큐리티(eWalker security) V7은 조직 구성원들의 인터넷 사용을 관리하고 유해정보를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기업이나 공공 기관 등에서 사용되는 인터넷 접속 상황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에 대한 접속을 관리해 유해정보로의 접근을 차단한다. 이워커 시큐리티 V7은 특히 비업무 사이트의 접속을 막아 조직의 네트워크 속도 저하를 방지하며, 악성코드 등의 감염 위험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이로써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켜 인터넷 환경을 경영상의 목적에 따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KTB솔루션, ‘페이콕’에 ‘스마트사인’ 서비스 적용 계약
KTB솔루션(대표 김태봉, www.ktbsol.co.kr)은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전문 핀테크 기업인 페이콕(대표 권해원, www.paycock.net)과 스마트사인 서비스 적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페이콕이 제공하는 모든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대상으로 KTB솔루션의 ‘스마트사인’을 적용해 결제 시 인증 강화와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페이콕 시스템은 사용 흔적이 남지 않은 실물카드 이미지 스캔 기술 여러 건의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다. 이미지 스캔기술은 이미 2009년부터 보급돼 명함스캔에서부터 문서스캔에까지 다양한 부면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은 보안상의 문제 등으로 카드결제에는 사용되지 못했다. 페이콕은 이점에 착안, 낮은 정보 인식률과 보안성 문제를 해결했다.

한국EMC, 더존비즈온 ERP 클라우드에 ‘EMC 익스트림IO’ 공급
한국EMC(대표 김경진, korea.emc.com)가 국내 대표적인 IT 전문 기업인 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올 플래시 스토리지 ‘익스트림IO’를 공급하며, 올 플래시 타깃 시장을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ERP 및 그룹웨어, 전자세금계산서 등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근에는 퍼블릭 클라우드로만 1만여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제공하고 있다. 더존의 ERP 클라우드는 회계, 인사급여, 물류, 일용노무, 공사현장 관리 등 다양한 모듈을 포함하며, 특히 중견 및 중소기업 대상의 국내 SaaS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다. EMC 익스트림IO는 실시간 방식으로 중복제거와 압축을 시행하는데, 작업이 진행되는 매 순간에도 일관된 고성능을 보여줌으로써 더존 클라우드의 올 플래시 스토리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스트소프트, 기업용 SNS ‘팀업’ 프리미엄 버전 출시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팀업(TeamUP)’의 프리미엄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팀업’은 △기업용 사내 메신저 △통합 게시판(그룹피드) △사내 문서(파일) 중앙화 등 업무에 필요한 협업 도구를 그룹웨어 형태로 통합 제공하는 생산성 도구다. 지난해 베타 버전을 공개한 팀업은 출시 이후 3,000개가 넘는 기업에서 업무에 도입해 생산성을 높여주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써의 성능을 검증했으며, 현재 많은 기업들이 정식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팀업 프리미엄’은 저장 용량과 보안 등 각종 기능을 강화해 기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한 정식 버전으로, 회사 측은 기업 사용자가 용도에 맞춰 팀업을 도입할 수 있도록 △스탠다드 버전(50인 이하 무료) △프리미엄 버전(월과금) 2가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중앙경영연구소·네오와인과 협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는 14일 특허권 자본화 업무 협력을 위해 중앙경영연구소와 그리고 보안기술 협력을 위해 네오와인과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앙경영연구소는 ‘균형경영’을 지향하여 재무관리, 생산관리, 조직·인사관리, 마케팅관리 네 부문으로 나누어 중소기업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체 보육 스타트업 중 30퍼센트가 사물인터넷(IoT) 분야인 상황에서 네오와인과의 업무협약 역시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네오와인은 보안 IC전문업체로 보안 관련 반도체 판매사이다.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센터 IoT 스타트업들이 시제품과 양산 샘플을 개발하는데 있어 네오와인과 보안기술 협력 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MS,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로드쇼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5월 2일, 3일 양일간 그랜드힐튼서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로드쇼(Microsoft Cloud Road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로드쇼는 애저(Microsoft Azure), 윈도우 10(Windows 10), 오피스 365(Office 365) 등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구축, 운영하고 있는 개발자와 IT Pro가 직접 방한해 개발에서부터 운영까지의 실제 과정 및 구축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전세계 16개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 형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관련 총 80개의 세션이 마련되어 있다. 세션이외에도 소규모 캐주얼 미팅이 가능한 ATE(Ask The Experts) 코너 진행으로 본사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통해 같은 개발자, IT Pro의 입장에서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 행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공식 등록페이지(www.microsoftcloudroadshow.com/seoul/)에서 가능하다.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MOU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 지식재산중개소는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서울지역본부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식재산 및 기술 이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 송상엽 지식재산중개소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윤동민 서울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MOU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공단 입주기업의 지식재산 및 기술 이전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식재산 및 기술 이전 수요기업 발굴·지원 △지식재산 및 기술 이전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류·세미나 등의 네트워크 활동 지원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식재산 및 기술 이전 활성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 △지식재산 및 기술 이전 활성화에 필요한 양 기관의 물적·인적 정보의 교류 등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기술이전 수요기업을 중심으로 테크페어(Tech-Fair)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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