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감각한 소비자들, 정보유출 개의치 않아 | 2016.04.15 |
75%는 사고 후 기업의 반응 만족스럽다, 90%는 관계 이어가겠다 답해
![]() ▲ 내 집이지만 잘 타는구만 해당 연구는 일반 성인 203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정보유출에 대한 통보가 고객들에게 얼마나 잘 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그 목적이었다. 또한 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 그에 대한 기업의 대응 또한 알아보도록 계획이 잡혔다. 그 결과 교육수준과 수익이 더 높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정보유출에 대한 통보를 성실히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반해 노년층과 청소년~청장년 층(18~34세)은 제대로 통보를 받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의 3/4가 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기업의 반응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정보유출 사고가 하도 많이 일어나서 사람들이 무감각해진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기업의 반응에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이렇게 만다는 건 놀랍습니다. 게다가 개의치 않고 관계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이들은 90%에 가까웠죠. 이 결과가 기업들에게 안도감을 줄지 해이를 불러일으킬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만, 걱정이 되긴 합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릴리안 애블론(Lillian Ablon)의 설명이다. 한편 통보를 받았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44%는 이미 다른 경로를 통해 내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10%는 스스로 사실을 알아냈다고 답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접할 수 있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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