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2주기, ‘제2회 국민안전의 날’ 행사와 희생자 추모제 열려 | 2016.04.16 |
국민안전 다짐대회...황 총리 등 정부, 시민단체 등 400여명 참석
안산·진도·인천 등 전국 각지서 세월호 희생자 2주기 추모행사 열려 [보안뉴스 권 준] 세월호 2주기인 16일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제2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 다짐대회가 열렸으며, 세월호 희생자 2주기 추모행사도 안산, 진도, 인천광역시 등에서 각각 진행됐다. 국민안전 다짐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서, 국무총리가 주재하고, 각 부처 장관, 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일반시민, 세월호 유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난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예방과 대비를 철저히 함으로써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무총리의 대회사에 이어 지자체, 정부, 시민단체, 교육기관, 기업대표 등이 함께 안전관리헌장을 낭독하고, 안전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안전체험관이 있는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해양, 화재, 전기, 승강기, 지진, 안전벨트, 구명조끼 등 안전체험 시설과 각종 재난·안전 관련 장비와 사진 등이 전시됐다. 또한, 충남 태안에서는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위원회, 재난긴급대응단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재난·안전사고 사례 발표와 함께 해상·육상·산악 구조훈련 등이 실시됐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서울 구로차량사업소 및 철도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철도교통 안전대책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은 ‘인천 여객터미널 여객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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