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이어 에콰도르와 통가에서도 지진 발생 | 2016.04.17 |
에콰도르, 규모 7.8 강진으로 77명 사망자와 570여명 부상자 발생...비상사태 선포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도 규모 6.1지진 발생...환태평양 초대형 지진 가능성 ![]() 통가는 규모 6.1 지진이, 에콰도르에서는 수도 키토 북서쪽의 태평양 해안 지점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으로 인해 에콰도르는 최소 77명의 사망자와 57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에콰도르의 라파엘 코레아 대통령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국가는 모두 ‘불의 고리’인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발생했다. 이를 놓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대형 지진으로 확대될 수 있다며 우려했다. 한편, 에콰도르는 우리 교민 12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 발생과 관련해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확인중에 있으며, 현재 정유공장을 건설 중인 SK건설 근로자는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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