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다양한 분야 보안전문가들, 금융보안 강화 위해 뭉쳤다 2016.04.27

금융보안원,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금융보안 강화를 위해 학계, 법조·회계·언론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27일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은 각계 전문가와 소통을 통해 금융보안 전문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금융보안업무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고자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첫 번째(Kick-off)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보안 전문기관으로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금융보안업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 법조·회계·언론계, 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 총 20명으로 구성된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4월 출범했다.

‘금융보안자문위원회’는 자문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보안정책, 보안관리, 보안평가, 보안기술 등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금융보안자문위원회 구성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2016년은 출범 2년차를 맞이하는 금융보안원이 명실상부한 금융보안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자문위원들이 금융보안원이 세계 최고의 금융보안 전문기관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 업무 발전 방향에 대한 지속적인 조언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금융보안원은 ‘201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및 현안 사항’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금융정보공유분석센터(금융ISAC), 침해사고대응기관 등 금융보안 전문기관으로서 금융당국의 정책 지원 역량과 금융보안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권 자율보안체계 확립을 지원해 금융권 전반의 보안수준을 제고시켜 나갈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금융권 자율보안체계 확립 지원 기능 제고, 조직 역량 확충 기반 조성 등 금융보안원의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임종인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금융보안원이 사이버 침해 위협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치명적인 사이버 공격을 예방∙대응해 국민 누구나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금융회사나 금융소비자가 금융보안에 대한 이슈나 문제가 발생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당연하게 금융보안원을 찾고, 금융보안원이 이를 해결해 줌으로써 금융보안에 있어 병∙의원 및 약국과 같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보안원은 전체회의와 별도로 각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자문위원을 적극 활용하는 등 필요한 자문 기능을 활성화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금융보안 전문기관으로서 업무 수행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 위원 명단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