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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안랩, ‘ISF 스퀘어’서 금융권 보안 강화 전략 소개 外 2016.04.28

4월 28일 : 안랩, 에스원, 엑시스, 펜타시큐리티,SGA, KT, 씨게이트, 웨스턴디지털,
한국휴렛팩커드, 가비아, 주니퍼 네트웍스, 오라클, 리버베드 등


[보안뉴스 김태형] 2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 안랩은 27~28일 양일간 롯데호텔서울(중구 소공동)에서 금융권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및 보안책임자를 초청해 ‘찾아가는’ 보안 전략 세미나인 ‘ISF 스퀘어 2016’의 첫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으며, 지하철에서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례로 서울메트로의 감사패와 포상금을 받은 에스원 임정오(48)씨가 포상금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한 훈훈한 소식도 전해졌다.

안랩, ‘ISF 스퀘어’서 금융권 보안 강화 전략 소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27~28일 양일간 롯데호텔서울(중구 소공동)에서 금융권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및 보안책임자를 초청해 ‘찾아가는’ 보안 전략 세미나인 ‘ISF 스퀘어 2016’의 첫 행사를 진행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은행/카드분야(27일)와 보험분야(28일) 고객사 별로 맞춤화된 세션을 구성해 △랜섬웨어로 대표되는 최신 보안 트랜드 △지능형 보안 위협(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에 대한 대응전략 △전자금융사기 등에 대응하기 위한 안랩 보안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실장은 ‘랜섬웨어로 대표되는 최신 보안 트랜드’라는 주제로 랜섬웨어의 정의, 감염 경로, 작동 원리 등을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또한 랜섬웨어의 서비스화(RaaS, Ransomware-as-a-Service), 신변종 랜섬웨어의 출현, 맥(Mac), 클라우드 등 타겟 범위의 확대 등 더욱 진화하는 랜섬웨어의 특징들을 공유했다.

에스원 임직원, 지하철 심정지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해
지하철에서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례로 서울메트로의 감사패와 포상금을 받은 에스원 임정오(48)씨가 포상금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했다. 지난 18일 오전, 임정오씨는 출근길 지하철에서 의식을 잃은 전 모씨(49)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구했다. 발견 당시 전씨는 호흡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 임정오씨는 사내 교육을 받은 대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에게 AED(자동심장제세동기)와 즉시 119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해 결국 전 모씨를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27일, 임정오씨는 ‘서울메트로 의인 및 신고시민 포상식’에서 감사패와 포상금을 전달 받았다. 시상식 뒤 임씨는 바로 환자를 찾았다. 그리고 이런 기적이 계속되길 바라며 결심을 했다. 에스원 임직원 소통채널인 두잉두잉을 통해 포상금 전액을 불우이웃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브릭, ‘CLOUD EXPO Europe’ 참가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해킹 차단 서비스인 클라우드브릭(Cloudbric)이 지난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CLOUD EXPO Europ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CLOUD EXPO Europe은 지난 해부터 시작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첫 해 행사에 약 15,000명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올해 행사는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5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해, Cloud Expo Europe(클라우드 관련 사업자), Data Center World(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자), Smart IoT London(IoT 관련 사업자), Cloud Security Expo(클라우드 보안 사업자)의 총 4가지의 테마로 진행되었다.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고 있는 20,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클라우드 산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엑시스, PTZ 네트워크 카메라에 영상압축기술 ‘집스트림’ 탑재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레이 모릿슨, www.axis.com)는 엑시스 PTZ 네트워크 카메라가 엑시스의 영상 압축 기술인 집스트림(Zipstream)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IP 기반 영상 감시 시스템은 대역폭과 스토리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H.264 영상 압축 기술을 사용한다. 집스트림은 현재 널리 사용 중인 압축 표준 H.264는 물론이고 주요 영상 관리 소프트웨어(VMS)와도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하며, 대역폭과 스토리지 사용량을 평균 50% 정도 감소시킨다. 엑시스 집스트림 기술은 네트워크 카메라의 영상 스트림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얼굴이나 문신, 번호판과 같은 중요한 이미지는 고화질로 녹화하는 반면, 그 외 하얀 벽이나 잔디 등은 스토리지와 대역폭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서 크게 압축시킨다.

SGA 자회사 SGA임베디드, 40억원 투자유치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는 자회사 SGA임베디드(대표 구천열)가 올해 총 40억원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금액은 나우IB캐피탈이 결성한 ‘나우그로쓰캐피탈사모투자합자회사’에서CB투자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SGA는 나우IB캐피탈이 국민연금의 출자를 받아 올해 결성한 펀드를 통해 그룹내 상당한 투자가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 의미를 두고 있다. 나우IB캐피탈은 회사의 성장성 및 사회환원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투자를 결정했으며, SGA임베디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임베디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SGA임베디드는 SGA의 임베디드 사업을 전문화하여 수행하는 자회사로서 MS임베디드 운영체제(OS) 공급, 임베디드 하드웨어(HW), 임베디드 보안 소프트웨어(SW)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1년부터 SGA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임베디드 OS 사업파트너로서 기업용 윈도 운영체제인 ‘윈도 임베디드’를 공급해왔으며, 최근 IoT기반의 HW 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KT-W쇼핑, 빅데이터 기반 가구별 ‘맞춤 쇼핑 서비스’ 출시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올레TV에서 동일 시각 동일 쇼핑 채널을 시청하더라도 가구별 특성에 따라 다른 상품을 보여주는 ‘맞춤 쇼핑 서비스’를 W쇼핑(대표 주원석, 김명섭) 채널에 확대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 KT의 맞춤 쇼핑 서비스는 올레TV 가입가구의 방송 및 VOD 시청 이력 등 콘텐츠 소비 행태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구 구성원을 추론하고 각 가구의 소비 취향에 최적화된 상품을 방송하는 서비스로, ‘15년 7월 세계 최초로 ‘K쇼핑’에 적용했었다. ‘K쇼핑’에 맞춤 쇼핑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일반 편성 대비 월별 시청률은 31.8%, 월별 구매율은 34.5% 증가를 기록(4개월 평균)했다. 즉 고객이 관심을 가질만한 상품을 선별해서 방송하기 때문에 모든 고객이 똑같은 상품을 시청할 때보다 시청률과 구매율이 모두 증가한 것이다. W쇼핑 맞춤형 쇼핑 확대적용과 함께 지역 특성 및 가구별 시청시간 패턴을 고려한 상품추천 방식도 적용했다.

씨게이트, 10TB 드라이브 본격적 출고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헬륨 기술을 적용한 10TB 용량의 엔터프라이즈 드라이브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3.5 HDD(Seagate Enterprise Capacity 3.5 HDD)’의 대량 출고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 맞춤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3.5 HDD’는 최적의 공간 활용을 위한 업계 최저 소비 전력과 무게가 특징이다. 따라서 하이퍼 스케일 규모의 데이터 센터에서 운용할 경우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 현존하는 드라이브 중 가장 높은 용량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전세계 총판을 통해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씨게이트의 파트너사인 화웨이(Huawei), 알리바바(Alibaba)등과 함께 지난 1월 처음 발표된 바 있는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3.5 HDD’는 앞선 캐쉬 알고리즘을 채택해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관리자들이 늘어나는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씨게이트의 ‘파워초이스 (PowerChoice)’ 기술을 채택해 유휴 시간 중 소모되는 전력 및 냉각 관련 유지 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파워밸런스(PowerBalance)’ 기능을 토대로 초당입출력처리속도(IOPS/Watt)를 최적화해 효율성 역시 향상됐다.

웨스턴디지털, ‘베리타스 넷백업’ 인증 획득
웨스턴디지털 코퍼레이션은 HGST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이 베리타스로부터 베리타스 넷백업(Veritas NetBackup)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HGST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이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으로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확장을 구현하고 백업도 간편하게 할 수 있음을 공인 받은 것이다. 기업은 고비용을 들여 테이프에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아도 돼 테이프에 저장했을 시 들어가는 데이터 관리 비용, 오프사이트 스토리지 및 검색에 관련한 인프라 간접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HGST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은 아마존(Amazon) S3 컴플라이언스를 지원한다. 구축이 쉬운 스케일아웃 오브젝트 스토리지이며, 672 TB에서 28 PB 규모로 확장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급 헬리오씰(HelioSeal) 헬륨 충전 HDD 기술과 엔드투엔드 최적화를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용량, 기록밀도 및 총소유비용(TCO)을 제공한다. 분산형 이레이져 코드를 적용해 데이터센터에 정전이 발생해도 데이터 유실을 방지할 수 있으며, 어느 장소에서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가트너, 2016년 전세계 IoT 보안 지출 전년대비 23.7% 증가
가트너(Gartner Inc.)는 2016년 전 세계 사물인터넷(IoT) 보안 지출 규모가 전년대비 23.7% 증가한 3억4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나아가, 2018년에는 IoT 보안 지출 규모가 5억4천7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는 전반적으로 지출이 초반에 완만한 형태를 보이는데 반해, IoT 보안 지출은 기술력 향상, 조직 변화 및 확장 가능한 서비스 옵션이 늘어남에 따라 2020년 이후에는 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일반 소비자 및 각 산업 분야의 IoT 도입률은 IoT 보안 제품 시장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커넥티드 카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민간 항공기, 농기구 및 건설 장비와 같은 기타 복합 기계 및 차량이 향후 엔드포인트(endpoint) 보안 지출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는 2020년에는 기업에서 확인되는 보안 공격의 25%가 IoT와 관련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IoT가 IT 보안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일 것으로 내다봤다. IoT에 할당된 예산이 제한적이며 기업들이 IoT 구현 초기단계에서 분산적인 접근방식을 취함에 따라, 보안 업체들은 유용한 IoT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서버제품군 강화하는 신제품 발표
한국휴렛팩커드(대표함기호)는 고객들이 혁신을 촉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있도록 지원하는 HPE 지속성 메모리 제품군을 포함한 새로운 서버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고속메모리의 성능과 스토리지의 지속성을 결합한 HPE 지속성 메모리(Persistent Memory) △HPE 프로라이언트 Gen9용 새로운 서버옵션 및 솔루션 △HPE 아폴로(Apollo) 및 HPE 문샷(Moonshot) 시스템이 포함된 신형 HPE 워크로드 최적화 플랫폼과 솔루션이다. 새로운 HPE 지속성메모리(HPE Persistent Memory)를 비롯한 HPE 프로라이언트 Gen9(HPE ProLiant Gen9)용 새로운 서버옵션과 솔루션들은 하이브리드 인프라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다양한 컴퓨트(Compute) 혁신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HPE 아폴로, HPE 문샷 등 새로운 솔루션들은 딥러닝 시스템, 고성능 컴퓨팅, 금융 서비스 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높은 성능과 통찰력을 제공한다.

가비아 COM, NET, KR 30% 할인 이벤트 실시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인기 TOP3 도메인인 COM, NET, KR에 대해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가격은 1년 신규 신청 기준 14,000원에 제공된다.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등록된 일반 도메인은 COM이 123,853,965건, NET이 15,769,690건으로 매년 1, 2위를 기록 중이며, KR도 1,037,155건으로 국가 도메인 중 늘 상위권에 랭킹 된다. 이렇게 COM, NET, KR이 수년간 독보적 인기몰이를 하는 데에는 사람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도메인’으로 인지도가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COM, NET의 경우 도메인을 등록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등록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선호 도메인으로, 쉬운 단어의 조합은 대부분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인터넷 영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KR은 이전까지는 COM, NET의 대안으로 여겨졌지만 국가 브랜드에 힘입어 등록률이 높아지는 추세다.

주니퍼 네트웍스, 업계 최고 성능의 가상 방화벽 출시
주니퍼 네트웍스는 새로운 가상화 방화벽을 출시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정의 보안 네트워크(SDSN:Software-Defined Secure Network) 프레임워크 기반의 클라우드와 가상화 서비스를 한층 확장했다고 밝혔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새로운 가상 방화벽인 cSRX(containerized SRX)는 업계 최초의 컨테이너 가상화 기반의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으로, SDN 환경에서 최상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멀티코어 기반 가상 방화벽 vSRX(virtualized SRX)는 최대 100Gbps의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이는 경쟁사 대비 10배가 넘는 처리 속도이며, 이를 통해 보다 민첩하고 유연한 가상 방화벽 활용성을 제공한다. 최근 보안 위협이 급증하고 정교해짐에 따라, 자동화 및 신속한 공유가 가능한 지능형 보안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주니퍼는 고객들이 보안 위협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사의 개방형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과 강력한 물리 및 가상 방화벽, 스위치, 라우터 등 전방위적인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한 SDSN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2016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협회장 김진수)는 4월 27일 더 팔래스호텔에서 인터넷 관련 산·학·협 단체장과 회원사 대표, 인터넷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2016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사업보고에서 인터넷전문가들의 신규양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교육활동과 우수 인터넷서비스 평가를 통해 기업 및 전문가들을 발굴하는 아이어워드코리아 시상식을 소개하고 2016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주도형 연구과제 및 인터넷전문가 자격인증, ICT 산업전반의 포럼활성화 등의 미래계획을 발표했다. 협회장 이취임식에서는 2010년 협회 창립 당시 초대회장과 2대 회장을 역임한 김진수 협회장이 3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철균 협회장에게 바통을 건넸다. 새로 선임된 김철균 협회장은 대통령실 국민소통비서관,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최근 쿠팡 부사장으로 대외협력업무를 총괄한 후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라클재팬, 日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에 소셜 클라우드 기술 제공
지난 4월 16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지 몇 시간 만에 규모 7.3의 2차 강진이 발생, 일대 지역이 초토화됐다. 이에 오라클은 여러 기업과 기관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 지진 피해 지역의 재건 사업을 도울 수 있도록 오라클 소셜 클라우드(Oracle Social Cloud)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관들은 오라클 소셜 클라우드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지진 관련 포스팅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포스팅을 개수, 시간, 성별, 위치 등으로 분류해 분석할 수 있으며 조회 수 등 세부 내용도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구마모토현 주민을 위한 유용한 자료로 만든 뒤 지진 피해 현장에 있는 구조대에 실시간으로 전달, 효과적인 구호 작업을 돕게 된다.

리버베드, SD-WAN 신제품, 스틸커넥트(SteelConnect) 발표
리버베드 테크놀로지(한국지사장 변진석, www.riverbed.com/kr)가 현재의 클라우드 중심 환경에서 네트워킹에 새로운 변혁을 불러올 SD-WAN 신제품 ‘리버베드 스틸커넥트 (Riverbed SteelConnect)’를 발표했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활용하여, 리버베드는 애플리케이션을 인식하여 자동감지 및 관리할 수 있는 스틸커넥트 제품을 개발했으며, 네트워크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정의 방식의 접근법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성능과 민첩성을 공급한다. 스틸커넥트는 하이브리드 WAN 구간, 지점 LAN 및 AWS(현재 지원)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올해 말쯤 지원 예정) 등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네트워크 연결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네트워크 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제품이다. 스틸커넥트에는 시큐어 WAN게이트웨이, 원격 LAN스위치,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가 완전히 통합되어 있으며,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클라우드 콘솔을 통해 중앙에서 효율적으로 관리된다.

SAP, 기업 자산관리에 최적화된 혁신 솔루션 공개
SAP는 자산관리 분야에 디지털 변혁을 가져줄 수 있는 두 가지 혁신 솔루션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공개했다. 독일 현지 시각으로 4월 25일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인 ‘2016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SAP는 신규 SAP 자산 인텔리전스 네트워크(SAP Asset Intelligence Network) 솔루션을 선보였다. 해당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의 자산관리 담당자들은 해당 솔루션을 통해 다수의 파트너들을 연결하는 보안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회사간 협업을 진행할 수 있고 표준화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SAP 예측 유지보수 및 서비스(SAP Predictive Maintenance and Service) 솔루션은 비용 절감을 제공하며 회사 자산의 가용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오라클, 간편한 클라우드 도입 지원하는 혁신적 제품군 발표
오라클(www.oracle.com/kr)은 기업이 쉽게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도입의 방해 요인을 줄여 주는 새로운 서비스 ‘오라클 클라우드 앳 커스토머(Oracle Cloud at Customer, OC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본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들을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많은 기업들이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싶어 하지만 다양한 비즈니스, 법률, 규제 관련 요구사항들이 클라우드 기술 도입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오라클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Public Cloud Services)의 성능, 비용, 혁신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나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 중 원하는 환경에서 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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