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최근 보안취약점 발견...통신·모바일·인터넷·공업제어 순 | 2016.04.30 |
인터넷응급센터 “변조 피해 사이트 4,059개...위조 웹페이지 2,892개”
정보보안 취약점 193개...고위험급 61개·중위험 119개 “온라인 바이러스 감염 기기 76만대...정보보안 사건 914건 처리” [보안뉴스 온기홍= 중국 베이징] 중국 정부 산하 ‘국가컴퓨터네트워크 응급기술처리 협조센터(CNCERT, 이하 국가인터넷응급센터)는 4월 넷째 주(4월 18일~24일) 자국에서 정보보안 취약점 193개를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국가인터넷응급센터는 지난 18일~24일 국가정보보안취약점공유플랫폼(이하 CNVD)을 통해 보안업체들이 중심이 된 8개 회원사들과 협력사, 개인(화이트해커) 등으로부터 869개의 사건형 취약점에 대한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자체 평가를 통해 보안취약점 193개를 최종 등록했다고 덧붙였다. 한 주 전보다 42개 늘었다. 3주 연속 증가했다. 이 기간 중국 당∙정부 기관 및 기업들과 관련된 사건형 보안 취약점 수량은 총 869개로 전 주보다 15% 늘었다. 센터는 이 기간 중국내 정보보안 취약점 위협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등급은 ‘중간’이었다고 밝혔다. 전체 보안취약점 가운데 ‘고위험’급 취약점은 61개로 한 주 전보다 5개 늘었다. ‘중위험’ 취약점은 119개로 52개 증가했다. ‘저위험’ 취약점은 13개였다. 전체 취약점 가운데 제로 데이(0day) 관련 취약점은 25개로 전체의 21%를 차지했다. 인터넷응급센터 “약 75개 회사 SW·웹사이트 시스템에 보안취약점 존재” 국가인터넷응급센터는 지난 18일~24일 중국 유∙무선 통신 서비스업체에 보안 취약점 사건 49건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전 주보다 9건 늘었다. 또한 은행, 증권, 보험, 에너지 등 중요 분야 기업∙기관에 통보한 취약점 사건은 48건이었다. 센터는 또 전국 각 지역의 CNCERT 센터와 협력해 지방 중요 기관과 관련된 보안 취약점 사건 360건(주간 44건 감소)을 검증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 ▲ 4월 18일~24일 중국 내 정보보안 취약점의 영향 대상에 따른 유형별 비율(출처:중국 국가인터넷응급센터) 이와 함께 센터는 중국 교육∙과학연구 컴퓨터망인 CERNET의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는 사이얼네트워크회사 및 상하이교통대학 네트워크정보센터 등 교육 분야 기관들과 협력해 고등교육 기관 및 연구소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사건 78건(주간 30건 증가)을 검증해 처리했다. 이어 센터는 국가급 정보보안 협조기관에 각 정부 부처 및 위원회의 홈페이지와 부설 웹사이트 또는 직속 기관의 정보시스템 내 취약점 사건 22건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선전시밍위앤SW, 저쟝고속투자발전, (선전)진샨정보보안기술, 베이징이차통정보기술, 광저우싱와이정보과기, 중국국제항공, 우한쥬신푸회이금융정보서비스, 정저우핑촨네트워크기술, 정저우웨이웨이정보기술, 산동궈안정보산업, 중국철도건설중국철도물자그룹, 베이징바이통무한네트워크기술, 다탕차이푸투자관리, 화핑정보기술, 베이징후롱시대S/W, 선전시신웨이SW, 난징잉보어디스전자과기, 쓰촨준다정보기술, 광동동이SW, POLYCOM통신시스템(베이징), 저쟝대학인터넷과기, 중화전국총공회, 중국정치협상회의시스테S/W서비스 사이트, 신자본커뮤니티 사이트, 중국입찰정보 사이트, 중국세무 사이트, 중국석탄 사이트, 중국직접판매 사이트, 중국통일교육 사이트, 중국공업제어 사이트 등 약 75개 회사와 기관의 정보 시스템 또는 SW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보보안 취약점이 영향을 끼친 대상에 따른 유형 국가인터넷응급센터가 이 기간 공식 등록한 전체 193개의 취약점들을 영향 대상에 따라 나눠 보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취약점’이 144개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74.6%를 차지했다. 한 주 전보다 29개 늘었다. 이어 웹(Web)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14개(7.3% 차지), 운영체제 취약점은 12개(6.2% 차지), 네트워크 장비 취약점 11개(5.7%), 데이터 베이스 취약점 9개(4.7%), 보안제품 취약점은 3개(1.6%)를 각각 기록했다. ![]() ▲ 4월 18~24일 중국 내 정보보안 취약점의 영향 대상에 따른 유형 통계 국가인터넷응급센터가 업체∙제품 별로 나눈 취약점 수량과 비중을 보면,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 순으로 많았다. ![]() ▲ 4월 18일~24일 보안 취약점이 존재한 일부 제품 관련 업체 분포 통계 정보보안 취약점, 통신 분야 14개·모바일 인터넷 분야 6개·공업제어 분야 9개 전체 정보보안 취약점을 분야 별로 보면, 통신 분야 취약점은 5개(http://telecom.cnvd.org.cn/)이 14개로 가장 많았다. 모바일 인터넷 분야 관련 취약점(http://mi.cnvd.org.cn/)은 6개, 공업 제어 분야는 9개(http://ics.cnvd.org.cn/) 였다. 이 가운데 △Juniper Networks Screen OS 보안 우회 취약점 △Samsung KNOX 불명의 취약점 존재 △EcavaIntegraXor 정보유출 취약점(CNVD-2016-02341) △여러 Honeywell Uniformance Process History Database 제품에서 버퍼 오버플로우 취약점 △EcavaIntegraXor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등은 ‘고위험’ 등급으로 평가됐다고 센터는 밝혔다. 中 “4월 넷째 주 인터넷 바이러스 감염 기기 76만여 대” 국가인터넷응급센터는 4월 18일~24일 중국에서 인터넷 바이러스에 감염된 기기가 76만4,000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한 주 전보다 11만대 줄었다. 이 가운데 트로이목마 또는 봇에 감염된 기기들은 52만8,000대였다. 한 주 전보다 14.3%(약 8만8,000대) 감소했다. 콘피커 웜(conficker worm)에 감염 피해를 입은 기기들은 23만6,000대로 8.3%(2만2,000대) 줄었다. ![]() ▲ 4월 18일~24일 중국에서 온라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기기의 수량(출처:중국 국가인터넷응급센터/CNCERT) 트로이목마 또는 봇의 통제를 받은 기기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동부 연안에 자리 잡은 광동성, 저쟝성, 장쑤성 차례로 전국 1~3위를 차지했다. 전 주 2위였던 산동성은 상위권을 벗어났고, 장쑤성이 3위 안에 들었다. 광동성은 지난 18일~24일 약 7만2,000대가 감염 피해를 입었으며, 전국 감염량의 13.6%를 차지했다. 저쟝성은 5만8,000대가 감염돼 11.0%의 점유율을 보였다. 장쑤성은 4만4,000대가 감염 피해를 입어 8.3%를 차지했다. 인터넷 바이러스의 주요 전파 근원지인 트로이목마가 투입된 사이트와 관련된 도메인 네임은 106개(61개 증가)가 탐지됐고, 관련 IP 주소는 325개가 발견돼 231개 급증했다. 전체 106개 도메인 가운데 37.7%는 외국에 등록된 것이라고 센터는 밝혔다. 중국 내 등록된 도메인의 비중은 61.3%였다. 전체 도메인 가운데 ‘.com’은 77.4%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net‘이 10.4%, ‘.cn’이 7.5%의 점유율을 보였다. 트로이목마 투입 사이트와 관련된 전체 325개 IP 가운데 5.5%는 외국에 등록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센터는 밝혔다. 中 4월 넷째 주 백도어 투입 웹사이트 2,462개로 54% 감소 국가인터넷응급센터가 지난 18일~24일 중국 내에서 탐지한 변조 피해 웹사이트는 4,059개였다. 한 주 사이 7.7%(337개 감소) 줄었다. 백도어(backdoor)가 투입된 중국 내 웹사이트 수량은 2,462개로 54.2% 급감했다. 중국 내 웹사이트를 겨냥해 위조된 웹페이지는 2,892개로 한 주 간 23.2% 하락했다. ![]() ▲ 4월 18일~24일 중국 내 변조 및 백도어 투입 피해를 입은 웹사이트 수량과 웹사이트 위조 사칭 웹페이지의 수량 이 가운데 변조 피해를 입은 중국 정부 웹사이트(gov류)는 97개로 중국 내 전체의 2.4%를 차지했다. 한 주 전보다 16.4% 하락했다. 백도어가 삽입된 정부 웹사이트는 101개로 전체의 4.1%에 달했으며, 한 주 간 58.1% 급감했다. 중국 내 웹사이트를 겨냥해 위조한 웹페이지 관련 도메인 네임은 2,504개, 관련 IP 주소는 790개였다. 평균 1개 IP 주소에 약 4개의 위조 웹페이지가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터넷응급센터 “4월 넷째 주 정보보안 사건 914건 처리” 국가인터넷응급센터는 지난 18일~24일 중국 내 3개 통신서비스업체, 도메인 등록서비스 기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전국 센터 지사, 국제 협력 조직과 공동으로 914건의 온라인 보안 사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전 주에 비해 350건 늘었다.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국경을 넘어 이뤄진 정보보안 사건은 143건으로 집계됐다. 한 주 전보다 122건 급감했다. 인터넷응급센터가 해외 기관과 협조해 처리한 중국 내 보안 신고 사건은 138건(112건 감소), 중국 내 기관과 공동 처리한 외국 현지 신고 사건은 5건(10건 감소)이었다. ![]() ▲ 4월 18일~24일 중국 내 정보보안 사건 유형과 비율 정보보안 사건의 유형을 보면, 웹페이지 위조 사칭이 809건으로 전체의 88.5%를 차지했다. 여전히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이밖에 보안 취약점(점유율 8.4%), 웹페이지 변조(2.4%), 도메인 네임 이상(0.2%), 디도스 공격(0.1%), 악성 프로그램(0.1%) 따위의 사건들이 일어났다. 웹페이지 위조 사칭의 대상으로는 은행이 67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를 사칭한 사건은 106건이었다. 이밖에 미디어 사칭은 12건, 정부 공익 사칭은 4건이었다. 국가인터넷응급센터는 이 기간 35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및 악성 프로그램 삽입 도메인 쪽과 협력해 모바일 인터넷 악성 코드를 퍼뜨리는 악성 URL 링크 350개(158개 증가)를 찾아내 처리했다고 밝혔다. 2주 연속 증가했다. [중국 베이징/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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