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결제, 인증에 PC보안까지 가능한 똑똑한 마우스 등장 | 2005.10.18 |
- 로이츠나인, RFID 무선인증 기술 적용한 ‘맥컬리 이넷마우스’ 국내 공급 확대 - 전자결제, 자동로그인, PC인증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가능
이넷마우스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 받는 컴퓨터/노트북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맥컬리사가 필립스와 공동으로 4년 여의 개발 끝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RFID 리더가 내장된 리더기 겸 마우스로 외형은 일반 광마우스처럼 생겼으나, RFID 태그가 내장돼 있는전용 카드나 비접촉식 스마트카드 뿐만 아니라 근거리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 방식의 휴대폰 등과도 호환이 가능하며, 이미 미국연방정부정보표준(FIPS)를 통과함으로써 보안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컴퓨터와 연동이 될 수 있는 컴퓨터 보안 인증 및 신분증 등 전용 카드를 통한 접근 제한이 가능해기업 및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폭넓게사용될 수 있고 키보드를 이용하지 않고도 웹에 로그인 할 수 있는 자동 로그인 기능과 유해 사이트 차단 기능이 있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맥컬리 이넷마우스는 전자결제나 온라인 충전과 같은 전자화폐 기능은 물론 PC 보안인증과 자동 로그인 기능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금융 및 보안 관련 B2B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컬리 브랜드 국내공식 유통업체인 로이츠나인은 지난 2월 이 제품 국내 공급을 알리는제품발표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지불결제 대행 솔루션이나 교통카드 충전 시스템 솔루션등 결제 및 전자 화폐 관련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 8월에는 일반 소비자 대상의 제품도 선보였으며, 관련 업체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로이츠나인은 이넷마우스를 활용한 보안인증 및 전자결제는 물론RFID 토털 솔루션까지 개발해 기존 협력체를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그간 구축해온 파트너십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태동기에 있는 국내 RFID 보안인증 및 전자결제시장 진입에 공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최근 RFID솔루션 개발사인 HGS, 스마트 카드 제조업체인 AMS와 국내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국내 B2B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로이츠나인은 보안 인증 및 전자 결제 시장에 특화된 RFID/스마트카드 솔루션을 무기로 국내 RFID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로이츠나인의 이행복 마케팅 팀장은 "앞으로 전시회 참여나 공격적인 B2B 영업 및 마케팅에 집중해 일반 소비자시장의 RFID 보편화를 꾀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넷마우스가 RFID 기술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선자 기자]@IS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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