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청소년들, 그냥 놔둘 수 없다면... 2016.05.09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오는 8월 진행

[보안뉴스 민세아]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순덕)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회복과 적응력 향상을 위해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11박 12일의 일정으로 경기도평생대학 창의·인성센터(안산시 소재)에서 기숙형 치료프로그램인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운영한다.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인한 학교 부적응, 가족 갈등에 놓여 있는 청소년에게 개인상담, 집단상담, 수련활동, 가족 캠프, 부모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합적 접근을 시도하며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초기면접과 심리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상태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개인상담, 집단상담, 부모상담, 가족상담으로 진단하며 구체적인 문제점과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대안활동과 수련활동 및 각종 치료 활동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3개월간 사후조치 일환으로 지속적인 상담 연계와 더불어 사후모임을 통해 캠프 이후 치유효과가 지속되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hi1318.or.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248-1318, 내선 203, 209]로 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10만원이고, 차상위계층 이하는 증빙서류 제출 시 전액 무료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