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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아버네트웍스, 대용량 디도스 방어 위한 최신 기능 발표 外 2016.05.13

5월 13일 : 아버네트웍스, 지란지교시큐리티, MDS테크놀로지, MS,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인정보보호포럼, 이스트소프트, 웨스턴디지털, 안랩 등


[보안뉴스 김태형] 1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아버네트웍스(한국지사장 김영찬)가 엔터프라이즈 및 서비스 프로바이더 네트워크를 위한 DDoS 방어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HD1000 등 최신 기능을 발표했으며, KB투자증권이 설립한 KB제5호스팩과 합병을 결정한 보안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가 합병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아버네트웍스, 대용량 디도스 방어 위한 최신 기능 발표
아버네트웍스(한국지사장 김영찬)가 엔터프라이즈 및 서비스 프로바이더 네트워크를 위한 DDoS 방어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HD1000 등 최신 기능을 발표했다. 새로운 기능은 갈수록 대용량화되고 복잡해지는 최신 DDoS 공격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버네트웍스 TMS HD1000은 전 세계 주요 티어 1 서비스 프로바이더를 비롯해 수백여 ISP 및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이 Arbor TMS DDoS 방어 플랫폼은 구축해 사용하고 있다. Arbor Cloud 서비스 외에도 Arbor TMS는 전 세계적으로 60개 이상의 DDoS 매니지드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대용량 솔루션인 Arbor TMS HD1000은 2U 어플라이언스로서, 아버네트웍스 포트폴리오에서 기가빗 당 가장 낮은 비용으로 최대 160Gbps까지 방어를 지원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 합병 상장예비심사 통과
KB투자증권이 설립한 KB제5호스팩(208350)과 합병을 결정한 보안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이사 윤두식)가 합병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014년 지란지교소프트 보안사업본부에서 분사하여 설립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 및 콘텐츠, 정보유출 방지 보안 솔루션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보안업체로, 주력 제품으로는 스팸스나이퍼, 오피스하드, 모바일키퍼 등이 있다. 이 회사는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으로 공공 및 금융 분야,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수의 보안 솔루션을 구축, 업계 최다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현재 메일보안, 문서보안, 모바일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매출액은 155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014년 14.9%에서 2015년 20.1%로 대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MDS테크놀로지, 머신러닝 솔루션 확보로 빅데이터 시장경쟁력 강화
빅데이터 플랫폼 스플렁크(Splunk) 사업권 확보를 통해 빅데이터 시장에 진출한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www.mdstec.com)는 머신러닝 솔루션 팔콘리(Falkonry)에 대한 사업권까지 확보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팔콘리(Falkonry)는 자체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데이터 모델을 도출해 내는 미국의 머신러닝 솔루션이다. 머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 시각화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스플렁크(Splunk)와 연동함으로써 더욱 강력해진다. 스플렁크가 실시간으로 분석한 데이터 결과를 팔콘리의 자체 알고리즘으로 자동화하여 이상징후를 사전에 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산업용 IoT 장비에서 발생하는 시그널 데이터를 모델링하고 예측값을 얻어냄으로써 예방 진단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즉, 하둡(Hadoop), SAP의 하나(HANA), 씽웍스(ThingWorx)와 같은 글로벌 IoT 플랫폼과 연동하여 △이상징후 탐지 △불량 발생 원인 분석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MS,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공급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한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경기·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조와 혁신’ 글로벌 워크샵을 3개 혁신센터와 공동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이노베이션 센터(Microsoft Innovation Center; 이하 MIC)가 개발한 워크샵 프로그램을 한국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MIC팀이 직접 한국의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을 지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워크샵은 지난 2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간에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및 대학생 창업 및 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프로그램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워크샵의 성과가 좋을 경우 다른 혁신센터에도 워크샵 프로그램의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샵은 1일짜리 발명주기(Invention Cycle) 워크샵(서울, 16일·경기, 17일·대구, 21일)과 3일짜리 린 스타트업 머신 워크샵(대구, 18일~20일)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 콘텐츠코리아와 IoT 융복합 콘텐츠 참가팀 모집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 센터장 임덕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과 손잡고 IoT(사물인터넷) 스타트업 공동․발굴 육성에 나선다. 지난 3월 29일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을 운영중인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와 IoT 시제품 제작 및 글로벌 양산 네트워크 구축 지원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K-Champ Lab IoT Pre-Accelerating 과정의 일환인 ‘IoT Biz Factory’ 프로그램에 참가할 개발사 모집에 나섰다. ‘IoT Biz Factory’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7일 까지며,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contest)과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www.gconlab.or.kr),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2016ibf@snip.or.kr)로 접수하면 된다.

개인정보보호포럼, 17일 창립 총회 및 세미나 개최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도래로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관리·프로세스 표준 제정과 이를 논의할 포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기술 개발과 역량 확대를 위해 학계, 산업계, 법조계, 연구기관 등이 공동 참여한 개인정보보호포럼(포럼설립준비위원장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영어명 Privacy & Security Enhancement Form, PSEF)이 오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개인정보보호포럼은 개인정보보안 및 정보보호 기술 개발, 표준화 추진 및 정책 대안 마련 등 국내 정보보안산업 활성화 장려 및 개인정보보호 제도·정책의 실효성을 확보를 위해 오래전부터 설립이 추진돼 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를 초대 의장으로 추대하고 나재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 지란지교시큐리티 윤두식 대표를 부의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또 관·학·연·법 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공동 협의체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포럼 운영규정과 주요 과제를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 ‘팀업’ 정식 버전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돕고 상생 협력을 다지기 위해 자사의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팀업(TeamUP)’ 제품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팀업은 PC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써, 사내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자료 저장소 등을 하나로 통합해 업무 커뮤니케이션(소통)의 속도를 높여주고 생산성까지 향상시켜 주는 점이 특징이다. 이스트소프트는 1년 여간의 베타서비스를 거쳐 지난 4월 팀업 정식 버전을 출시하였으며, 출시를 기념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팀업 1년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팀업 정식 버전은 무료인 △‘스탠다드 버전’과 월과금 형태의 △‘프리미엄 버전’ 두 가지 서비스로 제공되며,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 모든 중소기업에게는 유료 버전인 ‘팀업 프리미엄 1년 라이선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웨스턴디지털, 3TB 규모 토로 모바일 외장하드 출시
웨스턴디지털 코퍼레이션은 3TB 규모의 HGST 토로(Touro) 모바일 외장하드 드라이브를 출시하며, 스토리지 및 백업 솔루션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HGST 토로 모바일 제품은 USB 3.0 방식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디자인이 슬림하고 간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외장하드나 클라우드 백업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2단계에 걸친 데이터 보호 기능이 있어 사용자는 사진, 영화, 음악, 문서를 단순히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HGST가 제공하는 3GB의 토로 클라우드 백업을 통해 스마트폰, 컴퓨터 웹 브라우저 등의 기기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든 저장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웹 링크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를 간편하게 전송할 수도 있다. 윈도우(Windows)에서는 바로 사용 가능하며 맥(Mac)에서는 포맷 후 사용하면 된다. 3TB 제품은 169,000원, 2TB 제품은 117,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16년 제1회 대학생 창업 워크샵 개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용호)는 ‘2016년 제1회 대학생 창업 워크샵’을 오는 16일 월요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하는 대학생 창업 워크샵은 창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및 창업 동아리를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창조와 혁신, 글로벌 워크샵 시리즈 in Korea’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본 워크샵에서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MIC(Microsoft Innovation Center)가 스탠포드대 Tina Seelig 교수와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창의력과 혁신, 기업가 정신을 키우도록 고안되었으며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과 동일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글로벌 시장을 향한 창업 마인드를 제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16년 제3회 트렌드 X’ 개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용호)는 ‘2016년 제3회 트렌드 X’를 오는 23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트렌드 X는 스타트업 및 창업동아리, 주제별 관련분야 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미래 비즈니스의 방향과 개념 제시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이번에는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 정구민 교수(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를 초청하여 ‘CES 2016 & MWC 2016으로 보는 웨어러블 기기와 사물인터넷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본 강연에서는 정구민 교수가 CES 2016과 MWC 2016에 직접 참가하여 보고 느낀 IT업계의 주요 동향과 웨어러블 기기/사물인터넷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업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 가입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이하 KORRA)는 2016년 6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International Confederation of Societies of Authors and Composers, 이하 CISAC) 총회에서 KORRA의 회원 가입이 최종 승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KORRA는 2004년 국제복제권기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production Rights Organisations, 이하 IFRRO) 가입 이후, 두 번째로 국제기구에 가입하게 되었으며, CISAC 회원 중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네 번째 가입 단체가 되었다. CISAC은 1926년 설립되어 올해로 90주년을 맞는 비영리·비정부 국제기구로서 전 세계 집중관리단체(Collective Management Organizations, 이하 CMO)가 모여 설립됐다. 현재 120개국 230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음악, 시각예술, 드라마, 문학, 이미지 등에 걸친 모든 창작분야 약 300만 명의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한다.

안랩, APAC지역 중심으로 글로벌 전략 재편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은 ‘내실 위주의 글로벌 성장’이라는 경영판단에 따라 미국법인을 정리하고 APAC(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하는 형태로 글로벌 사업전략을 재편한다. 안랩이 밝힌 이번 글로벌 사업전략 재편의 주요내용은 △미국법인 정리 △중국·일본·동남아지역 사업 강화 △해외시장 전략제품 기술 경쟁력 강화 및 현지화를 위한 투자 등이다. 안랩은 이번 글로벌 사업 재편 전략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이던 미국 법인의 정리작업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파트너 체계 구축 및 레퍼런스 확보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APAC(중국, 일본, 동남아) 시장에 기업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전략제품 투자확대로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기존 제품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전략 지역인 APAC 시장의 내실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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