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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최대 보안 화두...개인정보보호 2007.01.18

뉴테크웨이브, 기업 보안 담당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34.6%가 올해 보안 최대 화두로 ‘개인정보보호’ 꼽아

바이러스악성코드 및 내부문서 유출 관련 보안 제품 도입 고려


기업 보안 담당자들이 생각하는 2007년 보안업계 최대의 화두는 ‘개인정보보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 백신 개발업체 뉴테크웨이브(대표 김재명 www.viruschaser.com)가 최근 기업 보안 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4.6%가 개인정보보호를 올해 보안업계 최대 화두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 보안은 14.4%로 2위를 차지했으며,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12.5%, 통합위협관리(UTM) 8.7%, 내부유출 문서 암호화 유지 6.7% 역시 보안 관련 주요 화두로 떠올라 보안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모바일, 문서보관, DB보안, 무선보안 등이 있었다.


현재 도입 예정이거나 도입을 고려중인 보안 소프트웨어로는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관련 분야가 38.2%로 가장 많았으며, 37.3%로 근소한 차이를 보인 내부문서 보안 분야도 가장 중요한 고려 대상 중 하나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스팸메일 14.7%, 기타 9.8% 순이었다.


한편 PC 보안 소프트웨어 선정 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과반수가 훨씬 넘는 65.4%가 제품 성능을 꼽았다. 고객 지원에 대해서도 19.6%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해 상당한 관심을 보였고, 이밖에 가격(9.3%), 제조회사(4.7%) 등이 우선 선정 기준에 포함됐다.


뉴테크웨이브 김재명 대표는 “최근 기업의 내부정보 유출을 통한 개인정보 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개인정보보호 이슈가 꾸준히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관련해 내부정보 유출방지 시스템 CWAT을 올해 주력제품으로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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