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보메트릭, ‘2016 보메트릭 데이터 위협 보고서 확장판’ 발간 外 | 2016.05.16 |
5월 16일 : 보메트릭, 인섹시큐리티, 옵스왓, MDS테크놀로지, 펜타시큐리티,
포티넷, LG유플러스, IBM, 베리사인, 웨스턴디지털, KT DS, 지란지교시큐리티 등 [보안뉴스 김태형] 1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 탈레스의 자회사인 보메트릭이 미국 헬스케어 기관의 보안 현황에 초점을 맞춘 2016년 데이터 위협 보고서의 확장판을 발간했다고 밝혔으며, 인섹시큐리티는 미국 국방정보시스템연구원이 악성코드 탐지 전문 업체 옵스왓의 멀티 스캐닝 솔루션 메타디펜더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보메트릭, ‘2016 보메트릭 데이터 위협 보고서 확장판’ 발간 탈레스의 자회사인 보메트릭(지사장 이문형, www.vormetric.co.kr)이 미국 헬스케어 기관의 보안 현황에 초점을 맞춘 2016년 데이터 위협 보고서의 확장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메트릭과 451리서치(451 Research)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는 미국 헬스케어 기관의 보안 전문가 100명을 포함한 전 세계 대기업의 IT 보안 전문가 1,100명을 대상으로 보안 위협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담고 있다. 올해로 4번째로 발간된 이 연례 보고서는 지난 달 발표한 보메트릭 데이터 위협 보고서의 글로벌 판의 주요 시사점을 미 헬스케어 기관에 종사하는 IT 보안 담당자의 응답을 바탕으로 확장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미 헬스케어 기관의 IT 보안 예산 계획, 데이터 위협에 대한 인식, 데이터 침해 실패 비율, 데이터 보안 현황 등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옵스왓, 미 국방정보시스템 합동 보안 스택에 ‘메타디펜더’ 공급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는 미국 국방정보시스템연구원(US Defense Information Systems Agency, 이하 DISA)이 악성코드 탐지 전문 업체 옵스왓(www.opswat.com, 대표 베니 크자니)의 멀티 스캐닝 솔루션 메타디펜더(Metadefender)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옵스왓의 메타디펜더는 미 국방정보부(DISA)에서 운영하는 합동 정보 환경(JIE)의 새로운 보안 아키텍처인 합동 지역 보안 스택(JRSS)에 탑재됐다. 미 국방부와 육군, 공군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보안 스택에 포함된 옵스왓의 멀티 스캔 기술은 인퀘스트(InQuest)의 네트워크 세션 검사 및 심층 파일 분석 기능과 통합되어 멀웨어 탐지율을 높이고, 국방부를 타깃으로 하는 사이버 위협에 최적화 된 보안 인프라 기반을 제공한다. MDS테크놀로지, 2016 자동차 SW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www.mdstec.com)는 자동차 SW 품질 혁신을 위한 SW 개발 기술과 국내외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2016 자동차 SW 개발자 컨퍼런스’를 오는 25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DS테크놀로지는 매년 자동차 제조사, 부품사, 전장 SW기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최신 기술 동향과 다양한 개발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참석자 및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 7회째 개최하는 컨퍼런스에는 600명 이상의 자동차 SW 개발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SW개발의 기술 동향 및 해외 선진 사례’를 주제로 스마트카 기반 기술인 ADAS 기술과 ISO 26262, AUTOSAR, V2X, CAN FD 통신, Timing 등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한 핵심 이슈를 다루고 전시 데모도 진행할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브릭, 미국 중소기업청 NSBW 공식 스폰서 선정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해킹 차단 서비스인 클라우드브릭(Cloudbric, www.cloudbric.co.kr)이 지난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미국의 ‘전국소기업주간(National Small Business Week; NSBW)’에 공식 스폰서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1963년부터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매년 전국소기업주간(National Small Business Week)을 지정해 중소기업을 홍보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미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의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구글, 코드포아메리카, 트위터, Yelp, Wix 등과 같은 기업들과 함께 공식 스폰서로 선정된 클라우드브릭은 중소 사업자들에게 특화된 클라우드 기반 웹 방화벽 서비스로서, 간편한 회원가입 방식과 더불어, 보안 기능별 과금이 아닌 웹사이트 및 비즈니스 규모별로 과금하는 합리적인 가격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특장점으로 중소 사업자도 높은 수준의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서비스를 받는 것이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NSBW의 공식 스폰서로 선정될 수 있었다. 포티넷, 신규 하이엔드 모델 ‘포티게이트 6040E’ 출시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www.fortinet.com/kr)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포티게이트 6040E(FortiGate 6040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방화벽인 신규 하이엔드 모델 ‘포티게이트 6000’ 시리즈는 매우 방대한 처리량을 자랑하며, 시리즈 첫 제품인 ‘포티게이트 6040E(FortiGate 6040E)’는 탁월한 차세대 방화벽 성능, 확장성, 보안성을 제공하여 대형 기업들이 보안 기능을 사용하면서도 네트워크 속도가 저하되지 않도록 보장해준다. ‘포티게이트 6040E’은 대형 기업들이 방대한 용량의 모바일, 클라우드 트래픽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새로운 포티ASIC(FortiASIC) CP9 차세대 컨텐츠 프로세서를 통해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더욱 견고하게 한다. 기존의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하는 ‘포티게이트 6040E’은 혁신적인 프로세싱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포티ASIC(FortiASIC) 컨텐츠 및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통해 듀얼 CPU의 보안 성능을 가속화시킨다. LG유플러스, TTA인증에 이어 국내외 기업간 상호호환성 검증 마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www.uplus.co.kr)는 oneM2M기반의 IoT 상용플랫폼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oneM2M 인증과 함께 oneM2M 상호호환성 국제행사에서 국내외 기업간 호환성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oneM2M에 기반한 IoT 제품 간 호환성 테스트는 물론, 실제 상용 사례에 기반한 아키텍쳐 구성, 구현 기술 등을 설명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oneM2M기반의 파일럿 소프트웨어에서 스마트플러그, 게이트웨이 등의 시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동 방식을 지원해, 참여사 중 가장 많은 IoT 프로토콜을 지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부터 TTA와 함께 ‘oneM2M 인증기준 전문가 협의체’에 참여해 oneM2M기반의 상용서비스를 제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oneM2M 표준 핵심 기능 선별과 인증 규격을 완료했고, 지난달 인증 규격에 기반한 TTA oneM2M 인증을 완료했다. IBM, 삼성SDS와 에너지·유틸리티 산업에 특화된 보안서비스 협력 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은 삼성SDS(대표이사 정유성)와 ‘에너지 및 유틸리티 산업을 위한 보안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에너지 및 유틸리티 산업에 특화하여 컨설팅, 솔루션 및 운영에 해당하는 보안 전반에 대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에너지 및 유틸리티 산업 공략을 위해 삼성SDS는 IBM과 손을 잡고 산업 특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IBM이 가지고 있는 발전 및 생산설비, 제어 시스템 등 해당 산업에 특화된 검증된 보안 컨설팅 역량과 분석 및 인텔리전스 기반한 IBM의 통합 보안 프레임워크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SDS과 IBM은 IBM의 분석 기반 인텔리전스 보안 프레임워크를 통해 공정 설비에 설치된 모든 센서의 데이터를 수집·분석·시각화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포함하여 계정 및 접근권한 관리, 데이터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등을 포함하는 토탈 보안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게 된다. 베리사인, 새로운 일반최상위도메인(gTLD) ‘.닷컴’, ‘.닷넷’ 한국 출시 베리사인(Verisign)이 ‘.com’과 ‘.net’ 최상위도메인(TLDs)의 한국어 버전인 ‘.닷컴’과 ‘.닷넷’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전 세계 수백만의 기업과 개인들이 베리사인에서 제공하는 ‘.com’과 ‘.net’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베리사인은 ‘.닷컴’과 ‘.닷넷’의 출시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환경을 국내에 구축하게 됐다. ‘.닷컴’과 ‘.닷넷’은 아래에 명시된 바와 같이 각각 순차적인 등록기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는 선라이즈 기간(Sunrise Period)으로, 등록 신청을 위해서는 상표저장소(Trademark Clearinghouse)에서 배부받은 SMD(Signed Mark Data) 파일을 지참해야 한다. 등록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라이즈 기간동안은 SMD 파일에 명시된 문자열과 정확히 일치하는 도메인을 .닷컴 및 .닷넷 하의 2단계에서 등록할 수 있다. 선라이즈 기간이 지나면 두 달간의 우선 등록 기간(Priority Access Program Period)이 시작된다. 이 기간에는 기존의 ‘.com’ 도메인을 현재 보유한 등록자들에게만 독점적으로 허용되며, 현재 보유한 도메인과 동일한 2단계 도메인(SLD: Second Level Domain)을 .닷컴 하에서 등록할 수 있다.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인수 완료 웨스턴디지털(한국 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은 미국시간 5월 12일자로 자회사 웨스턴디지털 테크놀로지(Western Digital Technologies, Inc)가 샌디스크(SanDisk)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샌디스크 인수로 웨스턴디지털은 전세계에 종합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뿐만 아니라, 회전 자기 스토리지와 비휘발성 메모리(NVM) 분야에서 심도 깊은 전문성을 보유한 폭넓은 제품 및 기술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된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거래와 관련된 부채 조달을 완전히 마무리 했고, 이전에 본 자금 조달로부터 취득했던 자금도 에스크로에서 웨스턴디지털 테크놀로지로 지급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통합 절차는 두 회사의 공동 노력으로 즉시 시작될 것이다. 거래 조건에 따르면, 미불된 샌디스크의 각 보통주는 주당 67.50 달러의 현금 및 웨스턴디지털의 0.2387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서 우리나라 금상․은상 등 16점 수상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2016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ITEX 2016)’에서 우리나라 발명가들이 금상․은상 등 총 16점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은 지난 12일부터 14일(현지시각)까지 3일간 쿠알라룸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22개국에서 1000여점 이상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나라는 금상 4점, 은상 4점, 동상 1점, 특별상 7점을 수상했다. 금상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전력설비 불량 자동분석 시스템(한국전력공사) △자동 체온측정기를 이용한 여성의 배란주기 예측 시스템(한국산업기술대학교 엄윤선, 김하예진, 이한결) △스마트폰을 이용한 도어락 원격 제어 시스템(한국산업기술대학교 김희중, 김한조, 박웅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보드 어플리케이션(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승혁, 한승진)이 선정됐다. KT DS,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 출시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가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 ‘데브팩(devpac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브팩(devpack)’은 개발(develop)과 꾸러미(package)의 합성어로, 개발에 필요한 도구 및 환경을 한데 모은 패키지 서비스를 의미한다.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인 ‘데브팩(devpack)’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서버(WEB, WAS), 스토리지 등의 인프라를 별도로 구축할 필요 없이, 개발 요소들을 웹에서 쉽게 빌려 쓸 수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정보보호기업 해외 진출 정부 지원 수혜 KB제5호스팩(208350)과 합병 상장을 추진 중인 보안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이사 윤두식)가 정부의 정보보호 기업 해외 진출 지원 강화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는 ‘2020년까지 정보보호 수출 4.5조원 달성, 해외진출 기업 250개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K-ICT 시큐리티 해외진출 가속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지란지교시큐리티 등 국내 정보보호기업과 SI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보안 해외진출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정부는 월1회의 정례적 협의회 운영을 통해 정보보호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맞춤형 정부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의 지원 정책 강화는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의 다양한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현지 시장에 안정적인 연착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일본 시장에서는 현지 보안 이슈에 맞춰 제품 고도화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가며 2015년 대비 두 배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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