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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 마련된다 2016.05.19

미래부, 정보보호 창업 활성화와 해외진출 가속화 방안 논의

[보안뉴스 민세아] 2020년까지의 정보보호산업 중장기 진흥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19일 서울 광화문 소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정보보호 산업계, 학계, 관련기관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보호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보보호 분야의 창업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투자확대 및 해외진출 강화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난해 제정된 정보보호산업법에 따라 국내 정보보호 산업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또한, 창업 활성화와 해외 진출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정책지원과 함께 민·관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라고 의견을 모았다.

최양희 장관은 “그간 보안문제가 ICT 산업의 우려사항이었지만 이제는 보안이 산업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적극적인 정보보호 투자에 나서고,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해 해외 진출로까지 나아갈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미래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정보보호산업법의 규정에 따라 202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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