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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지란지교시큐리티, 일본 메일보안 사업 확대 外 2016.05.19

5월 19일 : 지란지교시큐리티, 와이즈넛, 안랩, 젬알토, 가비아, Dell 코리아, EMC,
CA, SK인포섹, MDS테크놀로지, 팔로알토 네트웍스, 이스트소프트 등


[보안뉴스 김태형] 1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일본 정보보안 강화 움직임에 맞춰 일본시장 전용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현지 보안이슈에 빠르게 대응하는 현지화 전략으로 일본 메일보안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와이즈넛은 대전 소재 중부지사를 중심으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의 중부이남 지역에 대한 사업비중 강화 및 고객지원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지사 체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일본 메일보안 사업 확대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가 일본 정보보안 강화 움직임에 맞춰 일본시장 전용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현지 보안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는 현지화 전략으로 일본 메일보안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에서도 메일 APT 및 랜섬웨어 등 메일 공격을 통한 기업 정보 유출 위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보안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이메일 내 첨부파일 무해화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첨부파일 무해화란 메일 내 첨부파일의 다운로드 및 실행을 차단하여 메일 APT에 사전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해당 보안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스팸스나이퍼 AG(Attached Guard, 이하 AG)를 올 4월 출시했다. 스팸스나이퍼 AG는 스팸스나이퍼 기술을 기반으로 메일 필터링을 강화하여 △첨부파일/HTML 메일차단 △메일 내 첨부파일 삭제 △HTML 메일 텍스트화 등 해당 컴플라이언스 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일본 시장 전용 제품인 스팸스나이퍼 AG는 지난 5월 11일부터 3일간 개최된 일본 최대 정보보안 전시회인 JAPAN IT WEEK 2016에서 소개되었으며, 일본 파트너 및 기업 보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첨부파일 무해화 관련 메일 보안 수요를 빠르게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즈넛, 중부지사 조직체계 강화
와이즈넛(대표 강용성, www.wisenut.com)은 대전 소재 중부지사를 중심으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의 중부이남 지역에 대한 사업비중 강화 및 고객지원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지사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대전광역시 서구에 개소한 중부지사는 전국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에 영업 및 프로젝트 수행, 기술지원 등 발 빠른 대응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여왔다. 그 결과, 중부지사는 1년이라는 짧은 시간ㅍ안에 중부이남 지역의 빅데이터 분석, 수집 및 검색의 기술적 요구에 신속한 대응으로 대전과 세종 혁신도시를 비롯한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을 연결하는 중부이남 지역의 허브로써 자리매김했다. 이어, 와이즈넛은 올 하반기 중부이남 지역의 사업 확대와 고객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본사 김태훈 상무를 중부지사장으로 임명해 조직체계 강화를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임원 중심의 조직력 강화로 중부지사의 역할을 확대함으로써, 중부이남 지역의 기관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술중심의 영업과 밀착형 고객지원의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통해 와이즈넛의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 및 빅데이터 수집, 검색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시켜나갈 계획이다.

안랩, 건설 분야 고객 대상 ‘안랩 ISF 스퀘어 2016’ 개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지난 18일 롯데호텔서울(중구 소공동)에서 건설 분야 고객사의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및 보안책임자를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안랩 ISF Square 2016’을 개최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보안 위협과 대응방안 △지능형 보안 위협(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에 대한 대응전략 △건설 산업분야에서 알아야 할 최신 보안위협 등 주제 발표 및 안랩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사물인터넷(IoT) 보안 위협과 대응방안’을 발표한 안랩 매니지먼트개발실 한태수 실장은 “사물인터넷(IoT)는 스마트가전, 스마트헬스, 특히 스마트홈 등 통신과 건설 분야에서 더욱 중요한 요소로 확대되고 있다”며 “따라서 공급자는 필수적으로 서비스 준비단계에서부터 IoT 관련 개방형 표준보안에 근거한 정보보호,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해 고민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젬알토, 콜롬비아 정부에 보안 인증 서비스 공급
젬알토는 콜롬비아 정부가 자사의 세이프넷(SafeNet)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수백만 명의 콜롬비아 국민들이 ‘Fondo Nacional del Ahorro(FNA)’, 혹은 ‘국가저축기금(National Savings Fund)’을 통해 제공되는 금융 서비스에 온라인 접속할 수 있도록 보안을 제공한다. 젬알토의 세이프넷 인증 서비스는 콜롬비아 국민들이 FNA 계좌에 접속할 시에 안전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다중 인증을 공급한다. FNA는 퇴직적금, 대출, 고등교육기관 학생에 대한 금융 지원, 실업급여 등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롬비아 국민들은 젬알토의 솔루션을 통해 간단하고 사용이 편리한 이중 인증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FNA 계좌 보유자는 온라인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SMS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OTP(일회용 비밀번호)를 발급받아 온라인 상에서 입력하면 된다.

가비아 g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장비 업그레이드
가비아 g클라우드가 SATA와 SSD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로 장비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란, 저장 데이터는 SATA 방식을, 캐시는 SSD 방식을 사용하는 형태로, 기존 SATA 방식의 장비와 비교해 매우 향상된 IOPS(입/출력 처리 능력)를 자랑한다. 가비아에 따르면 타사와의 데이터 처리 속도에 대한 자체 테스트 결과, g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무려 5배나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능에 대해 더 자세히 비교해 본다면, 랜덤 쓰기(Random Write) 기능은 기존 대비 2배의 IOPS를, 랜덤 읽기(Random Read) 기능은 기존 대비 약 58배의 IOPS를 자랑한다. 해당 스토리지는 g클라우드 베이직/프리미엄 상품에 해당하며, 기존 고객도 신규 스토리지로 100% 무료 이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event.gabia.com/c_event_1604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ll 코리아, 비즈니스용 P시리즈 모니터 신제품 7종 출시
Dell 코리아(대표 김경덕, www.dell.co.kr)는 업무 생산성에 최적화된 비즈니스용 Professional 시리즈(이하 P시리즈) 모니터의 2017년형 신제품 6종 및 금융권 트레이딩 데스크용으로 디자인된 43인치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니터는 P1917S(19인치), P2217H(21.5인치), P2217(22인치), P2317H(23인치), P2417H(23.8인치), P2717H(27인치) 등 총 6종으로, 특히 비즈니스 환경에서 듀얼 또는 멀티 모니터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위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2017년형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이번 P시리즈 모니터는 기존 P시리즈 대비 더 얇은 베젤 디자인, 178°/178°의 초광 시야각(P2217의 경우 160°/170°), 시력 보호를 위한 컴포트뷰(ComfortView) 기능, 각각의 작업 환경에 맞는 높낮이 조절, 피봇(pivot), 스위블(swivel), 틸트(tilt) 기능 등 사용자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최적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MC, 삼성전자 V낸드 SSD 탑재
한국EMC(대표 김경진, korea.emc.com)가 새롭게 출시한 ‘유니티(Unity)’에 삼성전자의 V낸드 SSD를 탑재하고 모든 규모와 목적의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올 초 공개한 하이엔드 올 플래시 어레이(이하 AFA) ‘VMAX 올 플래시’에 이어 이번에 발표한 유니티에도 삼성전자의 3D V낸드 플래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유니티는 기존 HDD 기반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에 비해 3배 가량 더 향상된 IOPS(초당 입출력 횟수) 등 더 빠른 속도와 높은 안정성,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했다. 삼성전자의 V낸드 SSD는 평면으로 배열된 셀을 3차원 수직 구조로 쌓아 올려 집적도를 높인 V낸드플래시와 전용 컨트롤러, 대용량의 데이터를 고효율로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고성능, 고용량, 저전력, 높은 신뢰성이 특징이다. V낸드 SSD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성하면 HDD 기반 시스템보다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CA, ‘CNN 정치(CNN Politics)’ 모바일 앱을 출시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CNN이 미국 대선을 맞아 CA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CNN 정치(CNN Politics)’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NN 정치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며 백악관을 향한 레이스의 모든 반전과 역전 스토리를 공유한다. CA의 API 관리 및 모바일 분석 소프트웨어로 개발된 CNN 정치 앱은 2016년 미국 대선과 관련된 여론조사, 대의원 수, 투표 결과, 선거자금 모금 데이터를 추적하는 독특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개인화된 경고와 알림 기능을 통해 이번 선거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받고, 대통령 선거일까지 정치 판도를 이끌어가는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CNN 정치 앱은 선거의 승자와 그 이유를 유권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점 데이터 기반의 스토리와 시각적 자료를 제공한다. 종합 선거 결과, 속보, 캠페인, 보도 동영상도 지원한다.

SK인포섹, 사내 화이트해커 양성을 위한 ‘Hackers View’ 개최
SK인포섹(대표 한범식, www.skinfosec.com)은 18일 경기도 판교 사옥 드림홀에서 모의해킹 전반에 대한 기술 공유의 장인 ‘해커스 뷰(Hackers View)’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컨설팅사업본부 소속 화이트해커팀과 보안관제사업에서 모의해킹을 수행하는 인력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해커스 뷰’는 ICBM(IoT·Cloud·Big Data·Mobile)으로 대변되는 IT트랜드 변화에 맞춰 해커의 관점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고, 대응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커스 뷰는 이날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달 한 차례씩 회사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모의해킹 관련 핵심 기술을 공유한다. 해커스 뷰는 △웹 어플리케이션 모의해킹 △모바일 모의해킹 △리버스 엔지니어링 등 크게 세 가지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MDS테크놀로지, 마이크로소프트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www.mdstec.com)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십(CSP:Cloud Solution Provider)을 체결하고 IoT 및 클라우드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MDS테크놀로지는 임베디드 기술력, 다양한 디바이스 고객, 뛰어난 비즈니스 확장성과 사업 네트워크를 인정받아 마이크로소프트의 CSP로 선정되었다. 지난 1998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오세아니아에서 윈도우 임베디드를 기반으로 활발한 비즈니스를 전개해 온 MDS테크놀로지는 이를 계기로 IoT 및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MDS테크놀로지는 센서부터 디바이스,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IoT 가치 사슬(Value Chain) 전반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를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IoT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는 임베디드 고객에서부터 클라우드 기반 신규 시장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게 되었다.
지속 위협) 대응 솔루션 ‘와일드파이어(WildFire)’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레스터 리서치 자동 멀웨어 분석 시장 보고서 ‘리더’ 선정
팔로알토 네트웍스(사장 최원식, www.paloaltonetworks.com)는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발표한 자동 멀웨어 분석 솔루션 보고서에서 자사의 APT(지능형 는 ‘포레스터 웨이브:2016년 2분기 자동 멀웨어 분석 시장 보고서’를 통해 11개의 제조사들을 36가지의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APT 솔루션 와일드파이어가 ‘차세대 방화벽 플랫폼에 자동 멀웨어 분석을 통합’한 기술을 제공한다고 소개하는 한편,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탐지와 대응뿐만 아니라 사전 방어까지 지원하는 종합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 알툴즈 통합팩 v11·알PDF GS인증획득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자사의 PC 유틸리티 제품인 ‘알툴즈 통합팩 v11’과 ‘알PDF’가 GS인증(Good Software) 1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일련의 테스트를 거친 SW제품에 국가가 품질을 인정하는 인증 제도로서, 이번 GS 인증 획득을 통해 알툴즈 제품군의 성능과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새롭게 GS인증을 획득한 ‘알툴즈 통합팩 v11’은 PC용 유틸리티 제품으로 구성된 종합 SW 패키지로, 현재 1만여 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 중인 ‘알툴즈 통합팩’의 최신 버전이다. ‘알툴즈 통합팩 v11’에 포함된 알툴즈 제품은 압축프로그램 △알집(ALZip), 이미지 뷰어 △알씨(ALSee) 외 알드라이브, 알키퍼, 알송, 알툴바, 알캡처 등이며, 기업 및 공공기관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유틸리티 SW를 하나의 패키지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젬알토, 미틱그룹에 통신사업자 요금청구 솔루션 ‘넷사이즈’ 공급
젬알토가 유럽의 데이트 중개업체 미틱그룹(Meetic Group)에 통신사업자 요금청구 솔루션인 넷사이즈(Netsize)를 공급한다. 프랑스의 케이블, 통신사업자인 Numericable-SFR에 가입한 2,000만명의 모바일 가입자들은 이제 요금 고지서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이 방식은 앞으로 유럽 내 다른 국가와 미틱그룹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사업자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미틱 고객들은 기존의 신용카드, 선불카드와 더불어 온라인 결제 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지게 된다. 통신사 요금청구를 선택하는 고객은 휴대폰을 통해 자동적으로 신원이 인식되기 때문에 자신의 가입 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따라서 미틱은 은행 카드가 없는 고객, 혹은 기존의 모바일 기기 요금 고지서를 이용해 간편하고 빠른 방식을 선호하는 수백만 명의 고객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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