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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수산INT 박형배 이사, ‘발명유공자 부문 산업포장’ 수상 外 2016.05.20

5월 20일 : 수산INT, 네티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 포티넷,
아크로니스, 화웨이, 코스콤, ADT캡스, SAP, KTB솔루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보안뉴스 김태형] 2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수산INT가 지난 19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51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자사 연구개발본부장인 박형배 이사가 ‘발명유공자 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으며, 네티스코리아는 국내 기가인터넷 인프라 확산에 맞추어 차세대 무선규격인 802.11AC 지원 기가비트 유무선공유기 ‘WF2781’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수산INT 박형배 이사, ‘발명유공자 부문 산업포장’ 수상
수산INT(대표 이승석)가 특허 경영을 중심으로 한 기술기업 문화에 따라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수산INT는 지난 19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51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자사 연구개발본부장인 박형배 이사가 ‘발명유공자 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형배 이사의 산업포장 수상 주요 배경은 ‘초고속 네트워크를 위한 고성능 패킷 필터링 기술 연구’로, 트래픽 증가 또는 폭증에 따른 패킷 처리 시스템 능력을 향상시켜 관련 산업에서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수산INT는 1998년 회사 설립 자체부터 창업 아이디어로 시작해 지난 19년간 꾸준한 연구개발 실적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필터링 소프트웨어 개발과 서비스 제공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고, 세계 최초의 공유단말 인증과 검출 기술 개발로 ISP(Internet Provider Service) 업체들과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도 했다.

네티스, 기가와이파이 지원 유무선공유기 ‘WF2781’ 출시
네티스코리아(www.netiskorea.com)는 국내 기가인터넷 인프라 확산에 맞추어 차세대 무선규격인 802.11AC 지원 기가비트 유무선공유기 netis WF2781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WF2781’은 11AC 867Mbps 및 11N 300Mbps로 최대 1,200Mbps에 달하는 무선 속도와 1Gbps(1,000Mbps) 유선속도를 지원하여 기가와이파이를 완벽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660MHz의 고성능 CPU와 128MB의 넉넉한 메모리를 탑재하여 함께 사용 가능한 동시 접속자 수를 늘렸으며 토렌트 등 대용량의 데이터 송수신 시에도 느려짐 없이 유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WF2781은 5dBi의 고효율 안테나 4개를 장착하여 혼잡한 무선랜 채널 간섭환경에서도 보다 넓은 커버리지와 쾌적한 무선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WF2781의 국내 환경에 맞춰 개발된 한국형 펌웨어는 국제 표준 규격의 강력한 무선보안 솔루션이 탑재되어 사용자의 정보를 보호하며 SKT, KT, LG U+ 의 국내 3사 IPTV 실시간 방송과 VOD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VPN서버, WOL(Wake On LAN), 무료DDNS 등의 기능들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홈페이지 전면 개편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 진)가 지난 19일 자사 홈페이지(www.softwidesec.com)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 목적을 두었다. 또한 많은 정보를 한 페이지에 담았던 기존 홈페이지와 달리,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가 제공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 서비스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페이지 구성과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였으며 탁 트인 느낌의 화면 구성으로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내달부터는 제품 정보, 보안 트렌드, 자사 소식을 포함한 월간 뉴스레터를 발행할 예정이며, 새롭게 블로그(SNS)를 개설하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보강한다고 덧붙였다. 추후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 ‘AWS Summit Seoul 2016’에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소개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지난 17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AWS Summit Seoul 2016’에서 AWS(Amazon Web Services)환경에 특화된 암호 플랫폼 D’Amo(디아모) for AWS와 가상화 웹방화벽 WAPPLES V-Series(와플 브이 시리즈)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펜타시큐리티는 전용 부스를 운영하여 참석자들에게 AWS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솔루션을 문의하는 고객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적용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2014년부터 AWS 기반의 키 관리서버 제품인 D’Amo SG-KMS와 가상화 웹방화벽인 WAPPLES V-Series를 AMI(Amazon Machine Image) 형태로 제공하면서 APN(Amazon Partner Network) 기술 파트너 프론티어로 등록이 되어있다.

포티넷, 전세계 300개 이상의 기술 특허 확보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www.fortinet.com/kr)는 본사가 전세계적으로 기술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포티넷은 전세계적으로 300개 이상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250여 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이 특허들은 사이버보안 분야의 새롭고 유용한 ‘발명품’으로 포티넷의 리더십, 기술 비전, 진화하는 위협 상황에서 고객이 경쟁에 앞서나갈 수 있도록 돕는 헌신적인 노력 등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포티넷은 △ 클라우드 기반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샌드박싱(Sandboxing), △보안 및 네트워크 가상화,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DDoS 등 공격 방어 솔루션, △지능형 네트워크 컨텐츠 프로세싱, △컨텐츠 필터링, △네트워크 관리 및 네트워크 최적화, △지능적 로드 밸런싱, △보안 정책 강화 및 개선, △SDN, △ASIC 분야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시장 전략 발표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합리적인 가격에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Acronis Backup Cloud)’을 공급하고 채널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는 지난해 새로운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출시하고 관련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한 이후, 전세계 서비스 제공업체와 클라우드 리셀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자사의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솔루션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Acronis Backup Cloud)’ 매출은 전년대비 800%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화웨이, ‘세이프 시티:첨단 ICT가 이끄는 혁신’ 백서 발간
화웨이(www.huawei.com/kr)는 지난 17일부터 양일간 두바이에서 개최된 자사의 ‘세이프 시티 서밋(Safe City Summit) 2016’에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와 함께 ‘세이프 시티:첨단 ICT가 이끄는 혁신(A revolution driven by new ICT)’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세계 각지의 세이프 시티 도입 사례 및 트렌드를 조명하고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 컴퓨팅 등 세이프 시티 구축의 근간이 되는 첨단 ICT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백서는 대중 교통, 에너지 공급, 물리적·사회적 인프라, 경제 안정화와 보안 이슈까지 폭넓은 사회 안전 및 보안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통합 ICT 혁신을 조명하며, 세이프 시티의 중추를 이루는 원격 영상 감지, LTE 및 지휘통제 솔루션 등 기술에 대해 다룬다.

코스콤, 금융전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2016 금융전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주관 하에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사이버 공격으로 국가기반시설인 금융전산시스템 운영이 마비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으로, 코스콤은 자본시장 IT시스템 및 부대시설에 대한 안전운용 실태 및 정보보안관리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화재대피훈련 △전자적 침해사고 위기대응 훈련 △全 시스템 중단 대응 및 DR(Disaster Recovery) 이동태세 점검 △임직원 심폐소생술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ADT캡스, 임직원 대상 ‘순간포착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ADT캡스(대표 최진환, www.adtcaps.co.kr)가 고객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보안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4월 한달 동안 진행한 ‘순간포착 사진공모전’의 시상식을 19일 삼성동 ADT캡스 본사에서 가졌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출동대원을 포함한 ADT캡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만난 감동과 보람이 있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 마감 결과 보안전문가로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 고객 감동 실천 순간, 행복의 순간 등 ADT캡스와의 일상을 담은 총 200여편 사진이 응모됐다. 응모된 사진들은 먼저 객관적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30편이 1차 선별되었고, 이어 전국 ADT캡스 임직원 1300여명이 참여한 공감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7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고객 안전을 위해 폭설 속에서도 눈을 맞으며 출동차량을 정비하는 출동대원의 헌신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새만금지사 정정환 출동대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최우수상은 물안개가 피어나는 평화로운 경치와 ADT캡스를 조화롭게 담아낸 화성지사 박수영 대리가 수상했다. 대상〮최우수상 수상자에게 각각 100만원, 5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과 상장이 수여됐다.

SAP, 모바일 데이터 기반의 ‘SAP 디지털 컨슈머 인사이트’ 공개
SAP는 미국 현지 시각으로 19일 폐막한 사파이어 나우(SAPPHIRE NOW)에서 모바일 기기로부터 얻어진 위치기반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전략에 도움을 주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SAP 디지털 컨슈머 인사이트(SAP Digital Consumer Insight)’ 를 선보였다. SAP의 첫 DaaS(Data-as-a-service)인 SAP 디지털 컨슈머 인사이트는 SAPStore.com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AP 디지털 컨슈머 인사이트는 리얼 타임에 가까운 모바일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 위치에서 소비자 주요 행동 반경, 연령대, 성별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서 얻어진 인사이트는 광고와 영업전략, 캠페인, 심지어 분점(branch)을 내는 위치까지 제공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

KTB솔루션, Finnovasia ‘핀테크 스타트업 배틀’ 결선 진출
KTB솔루션(대표 김태봉, www.ktbsol.co.kr)은 오는 30일 홍콩에서 ‘아시아 최대 핀테크 이벤트’인 Finnovasia ‘핀테크 스타트업 배틀’ 결선에 선정되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금번 Finnovasia 컨퍼런스 행사는 18개 국가, 500여개 이상의 금융회사 및 창투사들이 참여하는 아시아권 최대 핀테크 이벤트이다. 세계적인 핀테크 전문가 45명이 강연자로 나서며 대표적으로 영국 핀테크서클 CEO, 미국 실리콘밸리 이노베이션 센트리 회장, 중국 Dianrong CEO 등 글로벌 은행 및 VC 그리고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스피커로 참여한다. Finnovasia 행사 프로그램중 ‘핀테크 스타트업 배틀’은 최종 선정된 10개사가 부스 전시 및 경쟁 피칭을 하게 된다.

몽골 차히아 엘벡도르지 대통령,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몽골 차히아 엘벡도르지 대통령이 20일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를 방문했다. 18일부터 20일,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한 차히아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출국하는 당일 오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전격 방문했다. 한국-몽골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작년 7월경, 몽골을 방문하여 울란바토르시의 에르덴 바투울 시장을 만난 바 있는 남경필 도지사를 통해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몽골 측은 이미 올해 초에도 몽골국회의원 18명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판교테크노밸리에 견학시찰을 보내온 바 있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혁신 거점으로서의 역할에 큰 관심을 보인 차히아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금일 방문을 통해 창조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판교테크노밸리 IT클러스터,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및 스타트업 위한 생태계 조성 과정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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