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7도 “새로운 금융업계 사이버 보안 표준 필요해” 동의 | 2016.05.24 |
G7, 10월까지 새로운 사이버 보안 표준 마련 위해 실태 점검 돌입
[보안뉴스 문가용] 지난 주 일본에서 열린 G7 회담에서 최근 금융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활발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했다. 미국 재무부 차관인 사라 블룸 라스킨(Sarah Bloom Raskin)은 미국 금융계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자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번 회담에서 “아직도 많은 조직과 기관, 심지어 정부들이 ‘기술이 발전할 때까지 기다리면 사이버 범죄는 해결될 것이다’라고 막연하게 믿고 있는 듯 하다”라며 이를 두고 “잘못된 기대”라고 꼬집었다. ![]()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에 대해 많은 참석자들이 동의했고, 증권관리위원회의 매리 조 화이트(Mary Jo White) 의장 역시 그 중 하나였다. 매리 조 화이트 의장은 G7 회담 전에 워싱턴에서 열린 로이터 금융정책 서밋에서 “미국의 금융산업에서 실시되고 있는 정책은 현대 사이버 보안 현실을 전혀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G7 국가들은 10월까지 금융업계에 보편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표준을 도출하기로 하고 각국 금융업계의 사이버 보안 실태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고 보도되었다. 최근 금융업계는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사건이라는 사상 최대의 은행털이 사건을 경험한 바 있다. 이 사건은 금액도 금액이지만 전 세계 은행들과 관련이 깊은 SWIFT 및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연루되어 있어 더 큰 충격을 주었다. 또한 ATM 기기에 대한 공격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으며 특히 G7이 열린 일본에서는 14억엔이 ATM으로부터 사기인출된 사건도 있었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 PIS FAIR 2016 - 6월 9일(목)~10일(금) 개최- 공공·금융·민간 CPO,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 등 4,000여명 참석 - 공무원상시학습, CPPG, CISSP, CISA, ISMS등 관련 교육이수(최대 16시간) 인정 - CPO,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 등 사전 무료 참관등록(www.pisfair.org/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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