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닉스테크, 충남대와 ‘기계학습기반 내부정보 유출방지 기술’ 연구 外 | 2016.05.25 |
5월 25일 : 닉스테크, 바른ICT연구소, KT, 블루코트, 엑시스, 신도리코, 아크로니스,
SAS코리아, BSA, 젬알토, MDS테크놀로지 등 [보안뉴스 김태형] 2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닉스테크가 충남대학교와 ‘기계학습기반 내부정보 유출방지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는 25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 및 건전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닉스테크, 충남대와 ‘기계학습기반 내부정보 유출방지 기술’ 연구 닉스테크(대표이사 박동훈, www.nicstech.com)는 충남대학교(핀테크보안 연구센터 컴퓨터공학과 원유재 교수, 이하 충남대학교)와 ‘기계학습기반 내부정보 유출방지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기계학습이란 축적된 대량의 데이터에서 다양한 데이터마이닝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특정한 패턴을 찾아내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수행(지속적인 학습)하면서 그 정확도를 높이는 작업을 말한다. 이를 통해 산출된 패턴을 이용하여 특정 현상을 찾아내거나,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특성을 내부정보유출 탐지 분야에 적용시켜 사용자행위 분석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패턴을 찾아내어 내부정보유출 탐지 및 예측을 수행하는 것으로 기존의 관리자가 정의한 규칙(rule)을 보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KISA와 미래정보사회 문제 해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소장 김범수)는 25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 KISA)과 개인정보보호 및 건전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전하고 안전한 인터넷과 미래정보사회의 구현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간중심적 미래사회 구현, 안전한 정보보호 기반 확립, 인터넷 경쟁력 강화와 정보보호 등,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해 관련 산업 및 정책 연구, 고객 인식 제고, 솔루션·기술개발 등의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소장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의 협력을 통해 “올바른 ICT 문화 구축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T, 알톤스포츠·BC카드·동부화재·KT텔레캅과 IoT 자전거 활성화 MOU KT(회장 황창규)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알톤스포츠 본사에서 알톤스포츠, BC카드, KT 텔레캅, 동부화재와 함께 ‘IoT 자전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IoT 자전거’는 KT가 전국에 구축한 소물인터넷(LTE-M) 네트워크와 IoT 플랫폼을 활용해 자전거 도난방지를 위한 진동 및 알람, 정교화된 위치 추적, 배터리 완전 방전 예고 기능 등을 담은 솔루션이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KT는 소물인터넷 통신모듈 제공과 정교화된 IoT 플랫폼 지원 △알톤스포츠는 전국 111개의 알톤바이크클리닉을 활용한 IoT 자전거 보급 △BC카드는 Big Data 기반의 타켓 마케팅 △KT텔레캅은 도난분실 최소화를 위한 사업모델 개발 △동부화재는 자전거 도난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서로 긴밀한 협조를 하기로 했다. 블루코트-엘라스티카, ‘2016 최고의 사이버 보안 기업’ 선정 블루코트코리아(www.bluecoat.co.kr)는 ‘2016 사이버 시큐리티 엑설런스 어워드(Cybersecurity Excellence Awards)’에서 블루코트가 ‘2016 최고의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선정되는 한편, 엘라스티카(Elastica)가 ‘최고의 혁신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약 30만명의 정보보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링크드인(LinkedIn) 커뮤니티에서 투표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정보 보안 분야에서의 우수성 및 혁신성, 리더십이 뛰어난 분야별 기업 및 제품, 각 전문가들이 선정됐다. 엘라스티카의 클라우드 접근 보안 솔루션이 포함된 블루코트 보안 플랫폼은 클라우드 제너레이션에 요구되는 고유의 요건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015년 11월 블루코트에 인수된 엘라스티카는 클라우드 접근 보안 중개(Cloud Access Security Broker, CASB)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데이터 과학을 통해 기업에서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제공한다. 엑시스, 실내 영상 감시용 고성능 미니 돔 카메라 출시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레이 모릿슨, www.axis.com)는 AXIS M30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새로운 미니 돔 네트워크 카메라인 AXIS M3044-V, AXIS M3045-V, AXIS M3046-V를 출시했다. AXIS M30 시리즈는 주로 호텔, 상업용 빌딩, 백화점 및 소매점에서 많이 사용되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 제품군이다. 이번 신제품은 HDTV 화질을 지원하며, 광역역광보정(Wide Dynamic Range, WDR) 기술로 변동이 심한 조도 환경에서도 완벽한 영상감시를 제공한다. 또한, 중요한 이미지를 고화질로 저장하면서도 영상의 용량과 대역폭을 줄여주는 엑시스 집스트림(Zipstream) 기술도 탑재하고 있다. 초점이 맞추어진 상태로 공장에서 출고되기 때문에 벽이나 천장에 쉽게 설치할 수 있고, 3축 각도 조정 기능으로 카메라의 수평을 맞추기가 수월하며 방향 조정이 편리하다. 양천구, 신도리코와 통합 출력 관리 서비스 구축 서울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h.com)와 협업하여 통합 출력 관리 서비스(Managed Printing Service, 이하 MPS)를 도입하고 대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서울시 자치구 단위에서 MPS를 적용한 사례는 양천구가 처음이다. 양천구가 도입한 신도리코의 MPS는 기관 및 기업의 문서 프로세스를 통합 모니터링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증대하는 출력관리 시스템이다. 신도리코는 구청은 물론, 동 단위 주민센터에까지 총 100여 대의 복합기를 설치 및 관리하고 본인 신분 인증, 페이퍼리스 솔루션, 문서 통합 관리, 서버 모니터링 및 원격 서비스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오는 2017년에는 클라우드 프린팅 시스템도 적용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때에 복합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정부 3.0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일 잘하는 정부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사무 환경을 실현하는 신도리코의 MPS를 도입했다. 아크로니스,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보호 솔루션 시제품 발표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가상 화폐로 온라인에서 금융 거래를 할 때 해킹 위험을 막는 보안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 기반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보호 솔루션 개발의 일환으로, 아크로니스는 데이터 본연의 가치인 진본성(authenticity) 및 프라이버시, 제어성을 보장하기 위해 검증 가능한 데이터 공유 및 동기화가 지원되는 ‘변조 방지’ 데이터 스토리지 개발 전담 R&D 부서를 구성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여러 곳에 분산된 다양한 개인 및 기관이 개입되는 디지털 이벤트 기록으로 구성되므로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 보호 시장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아크로니스는 이러한 잠재 수요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개발에 나서고 있다. SAS코리아–코오롱베니트, 빅데이터 분석 사업 협력 위한 리셀러 계약 체결 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 www.sas.com/ko_kr)는 빅데이터 분석 사업 협력을 위해 코오롱베니트와 25일 국내 첫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AS코리아는 코오롱베니트의 전국적인 영업망과 IT서비스 조직을 활용해 △SAS 비주얼 애널리틱스(SAS Visual Analytics) △SAS 텍스트 애널리틱스(SAS Text Analytics) △SAS 이벤트 스트림 프로세싱(SAS Event Stream Processing)을 포함한 SAS 비즈니스 솔루션을 빅데이터 분석 사업 관련 신규 시장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SAS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지원으로 공동 영업·마케팅·솔루션 컨설팅·교육지원 등 다각적인 실무 협력을 통해 시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코오롱베니트의 SAS 솔루션 신규 판매 협력사 육성을 위한 영업 및 기술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BSA 조사결과, 한국 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률 35%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BSA | The Software Alliance, www.bsa.org)는 불법 소프트웨어와 사이버 공격 간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에도 불구, 한국 내 컴퓨터 사용자들의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률이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가 최근 발간한 ‘BSA 글로벌 소프트웨어 조사 보고서:라이센스 준수를 통한 기회의 포착(BSA Global Software Survey:Seizing Opportunity Through License Compliance)’을 통해 밝혀진 것으로, 2013년 실시한 동일 조사 대비 3포인트 감소한 수치이나 여전히 국내 다수의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수치는 현재 한국 내 주요 트렌드의 영향을 받는다. 전체 PC 시장은 축소되고 있지만 그 중 기업용 PC 대비 개인용 PC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불법 소프트웨어의 사용률이 증가하는 ‘소비자 효과’가 발생한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위한 노력의 결과, 국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률은 감소했다. 젬알토, ‘2016 Cybersecurity Excellence Awards’서 최우수 기업 선정 젬알토가 ‘2016 Cybersecurity Excellence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젬알토의 세이프넷(SafeNet) 인증 서비스는 회원수가 30만명에 달하는 링크드인 정보 보안 커뮤니티(Information Security Community)로부터 최우수 다중인증 서비스로 선정되었다. 젬알토의 세이프넷 인증 서비스는 대표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다중인증 솔루션으로 완전히 자동화되고 고도의 보안성과 강력한 인증 기능, 각 기업별 니즈에 맞춰진 유연한 토큰 옵션을 제공하며 기업의 운영비를 상당부문 절감시킨다. 별도의 인프라가 필요 없는 본 서비스는 다중의 멀티 테넌트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신속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온프레미스(on-premise)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그리고 사내 네트워크, 개인정보 및 기기를 보호한다. MDS테크놀로지, ‘자동차 SW 개발자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www.mdstec.com)는 자동차 SW 품질 및 개발 효율 혁신을 위한 SW 개발 기술과 국내외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2016 자동차 SW 개발자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MDS테크놀로지는 매년 자동차 제조사, 부품사의 전장 SW 개발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SW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올해 7회째인 이 컨퍼런스에는 약 800명의 자동차 SW 개발자가 참석하여 자동차 업계의 SW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자동차 업계에서 최근 몇 년간 큰 화두가 되어 왔던 ISO 26262, AUTOSAR 등의 주제를 다루었다. 또한, 미래 자동차 산업의 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ADAS를 포함한 스마트카 관련 기술, 모델 기반 설계, V2X 및 CAN FD 통신 기술, 차량 보안 기술 등,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한 핵심 이슈들을 다뤄 자동차 SW 품질 및 개발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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