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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에스원, 특별한 휴가 제도 ‘지사장 free 週’ 마련 外 2016.05.31

5월 31일 : 에스원, KT, 카스퍼스키랩, KISA, 브로케이드, KG이니시스, KTB솔루션,
주니퍼네트웍스, 씨디네트웍스, 시놀로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다산네트웍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3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에스원이 최근 임직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특별한 휴가 제도 ‘지사장 free 週’를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KT는 최근 보안 이슈인 랜섬웨어는 물론 하드디스크 손상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는 전문 PC백업 서비스 ‘유클라우드 PC 백업’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에스원, 특별한 휴가 제도 ‘지사장 free 週’ 마련
에스원(사장 육현표)은 최근 임직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특별한 휴가 제도 ‘지사장 free 週’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에스원은 현재 전국 95개의 지사에서 보안시스템의 설치와 지역 밀착형 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사는 약 30~50여명의 임직원이 파트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을 총괄 하는 인물이 바로 지사장. 각 지역에서 에스원을 대표하는 그야말로 ‘사장’이라고 할 수 있다. 연휴기간에도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직책이 지사장인데, 이번 ‘지사장 free 週’ 시행을 통해 전국 지사장 95명이 동시에 휴가를 떠난다. 6월 3일부터 9일까지 자리를 비우고, 임시 지사장이 모든 권한을 위임 받아 지사를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차기 관리자 훈련을 하게 된다. 지사 경영으로 고생한 지사장에게는 휴식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사원들은 지사장의 책임감을 직접 느끼며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데이터 손상,보안 걱정없는 ‘유클라우드 PC 백업’ 출시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최근 보안 이슈인 랜섬웨어는 물론 하드디스크 손상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는 전문 PC백업 서비스 ‘유클라우드 PC 백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클라우드 PC 백업은 백업된 데이터는 전구간 100% 암호화하여 전송되며 KT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이중화되어 보관된다. 백업 버전을 10개까지 관리할 수 있어 문제 발생시 고객이 원하는 시점으로 정확하게 복구를 할 수 있는 것도 타 서비스와 차별화된 특징이다. 또한 윈도우 탐색기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자동 백업 및 백업 일정 설정 기능을 사용하여 IT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손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카스퍼스키랩, 산업 시스템에 특화된 보안 솔루션 출시
카스퍼스키랩에서 중요 인프라와 산업 시설을 보호하는 데 특화된 ‘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산업 사이버 위협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산업 환경 기술 공정이 중단되거나 무결성이 침해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산업 환경에서 이러한 솔루션은 매우 중요하다. 산업 환경에서는 위협이 사이버 공간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까지 공격해 자연과 인간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스퍼스키랩의 시대를 앞선 기술과 서비스, 정보력이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된 ‘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는 산업 시설의 IT 보안을 통합적이며 종합적으로 접근한다.

KISA, ‘u-Paperless 코리아 컨퍼런스 2016’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과 미래창조과학부는 전자문서 이용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u-Paperless Korea 컨퍼런스 2016’를 31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beyond paperless’를 주제로, 전자문서가 종이문서의 대체수단이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업무 효율성생산성 향상과 혁신을 가져오는 산업이라는 비전 아래, 전자문서 관련 법·제도 및 정책, 서비스, 활용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중구 전자거래산업단장의 ‘전자문서 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중국 전자문서연구센터의 펑후이링 센터장의 ‘중국의 전자기록 관리전략’에 대한 특별강연을 비롯해 부동산 계약과 내용증명 우편의 전자문서 활용 등 정부부처의 전자문서 활용사례,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문서 서비스 등 15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모바일 전자문서 솔루션 등 9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되어 전자문서 관련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가 소개됐다.

브로케이드, 새로운 개방형 네트워크 자동화 플랫폼 발표
브로케이드(한국 지사장 이용길, www.brocadekorea.com)는 새로운 서버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플랫폼인 ‘브로케이드 워크플로우 컴포저(Brocade Workflow Composer, BWC)’를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BWC는 기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이 IT 운영 및 비즈니스 민첩성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데브옵스(DevOps)형 네트워크 자동화를 통해 복수의 벤더로 구성된 멀티벤더 네트워크의 권한 설정, 인증, 처리 및 복원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여러 IT 도메인에 걸친 워크플로우를 통합함으로써 엔드투엔드 자동화를 실현한다.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함에 따라, 비즈니스 민첩성을 뒷받침하는 자동화를 포함한 기반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뉴(New) IP 아키텍처는 네트워크를 혁신 플랫폼으로 전환할 뿐 아니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제공 및 확보를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KG이니시스, 온라인 쇼핑 피해 24시간 내 해결
KG이니시스는 자사의 안전한 온라인 쇼핑을 위한 부가서비스 ‘이니안심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니안심서비스’는 전자결제 시장 점유율 1위인 KG이니시스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부가서비스로, 쇼핑 시 발생할 수 있는 미배송, 환불 거절, 불량/파손, 금융 사기 등 다양한 위험요소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해준다. 구매자가 온라인에서 상품 결제 시에 KG이니시스 결제창에 위치한 ‘이니안심서비스’ 약관 동의에 체크하고 상품대금과 함께 이용료 200원을 결제하면, 쇼핑 피해 발생 시 KG이니시스에서 24시간 내에 소비자를 대신하여 해결해준다. 출시 후, 한 달 간 서비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이용 고객은 15만 7천 여 명이 넘었으며, 특히 KG이니시스 가맹점에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는 고객 중 10% 이상이 ‘이니안심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들은 상품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고 구매하는 온라인 거래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해상황을 24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니안심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B솔루션, 글로벌 핀테크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KTB솔루션(대표 김태봉, www.ktbsol.co.kr)은 지난 30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핀테크 컨퍼런스인 ‘Finnovasia’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금번 Finnovasia 컨퍼런스 행사는 18개 국가, 500여개 이상의 금융회사 및 창투사들이 참여하는 아시아권 최대 핀테크 이벤트이다. 세계적인 핀테크 전문가 45명이 강연자로 나섰으며 대표적으로 영국 핀테크서클 CEO, 미국 실리콘밸리 이노베이션 센트리 회장, 중국 Dianrong CEO 등 글로벌 은행 및 VC 그리고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스피커로 초청되었다. 주요 참가기업으로 구글, JP모건, UBS, 도이치뱅크, 스탠다드차터드 등 글로벌 금융사 등이 대거 참석하였다. Finnovasia 행사 프로그램중 ‘핀테크 스타트업 배틀’은 각국에서 선발된 최종 10개사가 부스 전시 및 경쟁 피칭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핀테크 기업들이 출전하였고 한국 기업 중에서는 KTB솔루션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주니퍼네트웍스, 새로운 EX 시리즈 스위치 출시
주니퍼네트웍스가 다양한 규모의 캠퍼스 및 브랜치 네트워크를 안전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주니퍼 네트웍스 EX 시리즈(Juniper Networks® EX Series) 신규 액세스 스위치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EX2300과 EX3400은 각각 엔트리급과 미드레인지급 스위치 제품으로, 주니퍼 네트웍스 유나이트(Juniper Networks Unit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기업용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주노스 퓨전 엔터프라이즈(Junos Fusion Enterprise) 및 버추얼 섀시(Virtual Chassis) 기술을 적용해 단일 지점에서의 네트워크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네트워크 프로비저닝 효율을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차별화된 선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네트워크 전반에서 추가적인 정책 실행 지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소프트웨어 정의 보안 네트워크(SDSN: Software-Defined Secure Network)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씨디네트웍스, ‘커뮤닉아시아’ 3년 연속 참가
씨디네트웍스(대표이사 김종찬)가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커뮤닉아시아에 3년 연속 참가한다. 씨디네트웍스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커뮤닉아시아 2016(CommunicAsia 2016)에 참가해 중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Cloud Security)를 선보인다. 2005년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씨디네트웍스는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콘텐츠 전송 서비스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중국 내 20개 이상의 자체 네트워크 거점(PoP:Point of Presence)을 구축하고 텐센트, 시나닷컴, 바이두 등 대형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CDN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웹서비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콘텐츠 전송과 보안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놀로지, 컴퓨텍스 2016서 올플래시 제품군 공개
시놀로지(Synology, www.synology.com)가 컴퓨텍스 2016에서 플래시스테이션(FlashStation) FS3017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컴퓨텍스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시놀로지의 올플래시 어레이 시장 진입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컴퓨텍스 2016에서는 시놀로지의 네트워크 제품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강력한 시놀로지 라우터(Synology Router) RT2600ac와 서베일런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가정,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을 겨냥하여 설계된 새로운 NAS 서버 시리즈들을 공개했다. 시놀로지의 CEO인 제임스 첸(James Chen)은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가상화,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빅데이터 분석, 영상 편집, 대용량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고성능 스토리지 사용의 이점을 인지하면서, 올플래시 어레이(All Flash Array, AFA)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SSD의 가격 하락에 따라 AFA는 기업용 데이터 센터 시장을 빠르게 잠식했다. 시놀로지는 중소기업들도 AFA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고용노동청은 지난 30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룸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고용노동청이 협업해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좋은 일자리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을 통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지원기능을 바탕으로 지역의 창업을 촉진하는 동시에 전담기업과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우수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서울고용노동청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취업알선, 취업지원 프로그램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고용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 역할을 수행한다.

다산네트웍스, 아시아태평양 통신장비 시장 공략 속도
최근 미국 나스닥 상장사 인수합병을 결정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인 다산네트웍스(회장 남민우)가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인터넷 통신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회사 다산네트웍솔루션즈(대표이사 유춘열)가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커뮤닉 아시아2016(CommunicAsia 2016)’에 참가해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한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에서 활발하게 초고속인터넷(FTTH)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등 다른 APAC 지역을 본격 공략하고, 모바일백홀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대표 솔루션은 차세대 수동형 광 가입자망(NG-PON) 플랫폼이다. 다산네트웍스가 가장 강점으로 내세우는 수동 광 네트워크(PON) 기술은 2016년 글로벌 시장에서 약 90억 달러(약 10조 원) 규모의 빠른 성장이 전망돼 해외사업 확장에 주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더존 클라우드팩스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더존 클라우드팩스’(CF-G V3.0)가 클라우드 기반 SaaS 솔루션으로는 처음으로 조달청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돼 공공조달 시장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에 민간의 클라우드 기반 SaaS 솔루션이 조달 등록된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이다. 이를 계기로 지난해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 이후 큰 진척이 없었던 정부의 공공 부문 클라우드 조달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존 클라우드팩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특허를 취득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일본에서 첫 해외 특허를 취득한 이래 특허 조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국과 미국에서 연이어 특허를 획득하는 등 모두 7건의 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 친환경 솔루션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인 녹색기술 인증도 적용하여, 공공기관에서의 적극적인 활성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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